2014년3월25일
두류4거리 광장복어 에서 이사회를 하였다.
장상열 사무국장의 진행으로~
성용회장님께서 근년들어 우리종문회가 전과같은 열의가 점점 식어간다는 안타까운 말씀과,
나와함께하는 집행부가 더욱 분발하여 노력할것이며
이자리에 참석하신 임원(고문&이사)님 들 께서도 함께 애써주실것을 당부하며
각자의 건승을 기원하는 덕담으로 인사를 대신하였다.
이어 승환고문님께서
근간 몇해동안 종문회에 소홀했던점을 양해를 부탁하며,
대구시 정구연맹의 직책이 막중하여
전국각지 의 시합을다니고 또 우수한성적도 득하고
현재 정구연맹 회장직을 수행하게되었으니
임기가 끝나면 열심히 종문회 관심과함께 참여하겠다고 말씀하셨다.
청년회장 세호님
오늘 이사회에 청년회원들 참여가 없음을 회장으로서 연락취하지못함을 미안해하며
앞으로 이사회나 종문회 모임에 적극 참여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다짐하고,
일전에 있었든 서울대종회 회장단이 대구방문을 하면서
울진장씨 대구종문회회장도 모르고 직전회장님 사무실에서
청년회장께연락하여 총회개최 서명관련 전화를 받은 건(직전회장님께서 현회장이 누구라고 가리켜주지않은것)
을 지적하며 크게 나무랬다고하며(대종회 회장단이 미안하다 사과를 하였다했다)
앞으로는 이러한일이 없어야한다고 열변을 하였다.
이어서 안건토의
1. 삼짓날 울진월계서원 춘향제 참여의건
2. 2014년도 울진장씨대구종문회 정기총회의건
1. 협찬금은 절례와같이 2십만원 보내기로함
춘향제 참석은 현재회장님과동행 약5명정도 참석가능
추후인원가감에따라 차량적절히이용하기로함
2.정기총회의건
회장단이 좀더 적극성을 가지고 다양하게 홍보(문자및 개별전화)
를 하겠지만 회장단만으로는 역부족이고 임원(고문,이사) 들 께서도
가까운 지인들께 연락및 권유 독려를 하여 지난해와 같은 작은 인원으로 총회를 가져서는 안된다.
-상열 사무국장
역대 총회자료를 검토해볼때 동촌부근에서 총회할때는 인원참석이 많았더라,
그외 지역에서 할때는 인원참석율이 저조하드라.
-다수임원
맞다 올해는 동촌유원지 부근으로 장소를 정하기로 하고
미리 답사를하여 차질없이 적절한 장소를 정할것을 집행부에 위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