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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푸성귀 발전소 농장에서 띄우는 편지26-배꼽참외
박정구 추천 0 조회 40 12.06.17 14:01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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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18 10:04

    첫댓글 피마자, 가지, 배꼽참외등 농사가 예술입니다. 그래서 예총 xx 감이라니까
    어릴적 동네아그들 배꼽이 저리 생긴걸 많이 봤는데.. 그때는 집에서 대충잘르고
    지금은 병원에서 알맞게 잘라 예쁘기만 합니다. 세월 참 좋아졌습니다.

  • 작성자 12.06.18 11:08

    시계바늘을 돌리고
    모두 어린 날로 가 보는 겁니다.
    때묻지 않았던 순수함들을 찾아서요.

  • 12.06.18 16:33

    둘째 딸아이(세째-고2-막내)가 배꼽 때문에 고민 많았는데 다행이 자라면서 제자리로 돌아 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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