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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로만 입니다
이 글을 굳이 <공지>로 올릴 필요는 없을 겁니다. 왜냐면, 넷 커뮤니티의 <불문율> 같은, 아주 오래된 '상식' 이자 '철칙' 이기 때문 입니다.
적어도 <회원제>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소양을 갖춘 운영진이라면 어디나, 이 불문율은 '상식' 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거 모른다면 <회원제> 커뮤니티 운영진 자격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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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커뮤니티의 <운영이나 방침 또는 규정>에 관련된 비판 / 비난 / 비방을 이곳에서는 허용하지 않겠습니다.
이유는 딱하나~! 이곳이 <회원제>이기 때문입니다.
무슨 얘기냐면, <공평>하지 못하다는 것 입니다. 비난을 받는 그 곳에서 반박하려고 들어오려 해도 이곳은 <회원제>로 막혀 있습니다.
그곳의 회원이 이곳 [노하우업]에 회원가입 하려는 사유가, 이에 대해 반박하기 위한 <회원가입>이라면 그 또한 제가 가차없이 '강퇴' 시킬 것 입니다.
그럼 뭡니까? 그쪽에서는 반박하지도 못하는 '안전지대' 에서 타 사이트를 비방한 게 됩니다. 이것이 <불공평> 입니다. 또한 <비겁>하기도 한 겁니다.
<불공평> 과 <비겁함> 저 아프로만이 가장 싫어하는 겁니다.
[서프라이즈]가,, 그들의 운영행태를 반박하는 논객의 아이피를 차단 시켜 놓고서는 " 논리적 으로 반박해 봐라~ " 이런 짓을 했습니다. <불공평>하고 또한 <비겁> 한 겁니다. 회원제 [노하우업]이 그런 서프의 짓을 해서는 안 됩니다.
굳이 비방 하고 싶다면, <회원제>가 아닌 <자유게시판> 사이트에 가서 하십시오. 그러면 상대편과 공정하게 겨룰 수 있습니다.
이곳 [노하우업] 은 <회원제>입니다. 상대편에서 보았을 때 결코 공정한 '링' 이 아닙니다.
또한, 그런 사안가지고 공정한 '링'을 제공할 생각이 저에겐 추호도 없으며, 매우 강력하고 단호한 조치를 취할 겁니다. 그리되면 이 곳의 기존 우리회원이라고 해서 옹호해 드릴 수만은 없게 됩니다. 징계를 당하게 됩니다.
P.S > 고정닉 글쓰기의 신뢰성 과 책임성
<고정닉>을 사용한다는 것이 그런 겁니다. 자랑스러움 과 부끄러움을 모두 그대로 드러내겠다는 것. 부끄럽다고 해서 자삭하지 안겠다는 것, 숨지 않겠다는 것,, 회피나 도피하지 않겠다는 것. 욕먹을 거면 욕을 먹겠다는 것. 자기 글은 자기가 책임 지겠다는 것. 그게 고정닉의 자세 입니다.
이곳 [노하우업]은 그것을 수련하고 축적하는 '도장' 입니다.
자기 닉으로 쓴 자기의 글은, 오롯이~ 그대로 평가 받겠다는 것.
'브랜드' 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듯, 고정닉/필명 역시나 그렇습니다.
자랑과 부끄러움이 쌓여야 비로서 '브랜드'가 되는 겁니다
온라인에서 닉' 이란 바로 '인격' 입니다.
글의 '귀천'을 말씀 드리는 게 아닙니다. 잘 쓰고 못 쓰고' 를 말씀드리는 것도 아닙니다.
'인격' 이라는 것은 신뢰성과 일관성을 의미 하는 겁니다. 그것이 곧 '브랜드' 입니다.
저는 우리 [노하우업] 회원들 모두가 대외적으로 '브랜드' 있는 '필명'을 가진 필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끼리만 아는 얘기로 알콩달콩, 아웅다웅 하자고 <회원제 글쓰기> 사이트 만든 거 아닙니다.
[노하우 업]의 회칙 입니다
이곳은 노무현의 정신과 가치관을 지향하며, '깨어있는 시민의식'을 보루로 삼아, <방향성 있는 토론>과 <진지한 소통>을 바탕으로 <보편적 공감대>를 모색하고 확대하기 위한 정치 및 시사분야의 '공론장' 입니다.
언론으로부터의 <냉소적 무관심과 왜곡>, 재야와 사회단체들로부터 쏟아지는 <조롱과 비아냥>, 정치권의 패거리적인 <야합과 편가름>, 지역 및 파벌 패권적인 <줄 세우기>를 극복하고,
'원칙과 상식'이라는 <보편성>과 '역사는 진보한다'는 <방향성>을 표방하고 굳건하게 견지하였던 노무현의 홈페이지 '노하우(Knowhow)'의 운영방침을, 이 곳 '노하우 업(Knowhow up)' 에서 소통되는 '공론의 기준'으로 삼겠습니다.
첫머리에서 강조하는 항목이 <보편적 공감대> 입니다. 우리의 타겟은 <대외적 '부동층'> 입니다.
보편적으로 먹히고 공감할 수 있는 것을 선정해서 보편적인 대중속에 전파 확산 및 침투하려고 이곳을 만든 겁니다.
우리끼리만 아는 '필명'이 아니라, 대중들이 그 필명만 보아도 "아~! " 하고 기억해주고 기꺼이 <애독자>가 되어주는, 그런 '브랜드' 있는 필명/ 필자의 육성과 애독자들의 방문처가 되는 것이 이곳 [노하우업] 개설 취지 입니다. / 201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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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의 경계를 확장하겠습니다 / 타 사이트 링크 추가
노하우업 개설취지는 '공론장' 입니다.
우리끼리만 아는 얘기로 알콩달콩 아웅다웅 친목질하는 동호회가 아니라, 세상얘기를 가져다가 얘기해보자. 그리고 그 얘기된 것을 세상에 뿌리자 - 해서 개설 되었습니다.
노하우업 카페가 <보물섬>같은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면 뭐합니까? 세상에서 고립되면 무인도가 됩니다.
그래서, 저는 회원님들께 카페에만 콕~ 박혀 머무르지 말고, 온 동네 마실 다니시라고 평소에 등 떠밉니다. (콕~ 박히는 회원도 없는 주제에 무슨 허세(?) 냐구요? ㅋㅋㅋ )
그렇지 않은가요? 카페외부에서 대외적 활동 활발해서 많은 이들에게 널리 알려지는 회원이 우리 카페를 외부에 널리 알리는 데에도 역시나 도움이 되는 회원입니다. 그렇죠?
그런데, 단 한가지 걸리는 문제가 있습니다. 주의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카페 바깥에서 싸움을 벌여 놓고서, 카페안으로 도망쳐 들어오는 겁니다. 이곳 카페는 <회원제>라는 '방호막' 으로 보호되는 '안전지대' 거든요.
'안전지대'인 자기집에 와서 '대문' 위로 머리를 내밀고서 "용~용~ 죽겠지" "억울하면 논리적으로 반박해 봐~ " - 이러한 유아스러운 '유치'하고 '기만'적인 작태가 벌어질 소지가 있습니다.
실제로 '서프라이즈' 가 지금도 그러고 있습니다. 겉모습만 <자유 게시판> 일뿐 실제로는 변칙적인 <회원 게시판> 입니다. (금칙어, 닉, iP 등 온갖 필터링 시스템 가동도 모자라서 밤낮으로 교대하는 다수의 그것도 '익명'의 숨은 관리자를 두고서 원천봉쇄 및 원천관리 하는 게시판 = 삭제 및 차단이 3분도 채 안 걸립니다). 이것은 '기만' 입니다. 이러한 '변칙' 적 '기만'을 행하느니 차라리 <회원게시판>을 천명하는 것이 떳떳할 것 입니다.
게다가 -'팔은 안으로 굽기 마련'- 이라서, 친한 회원이 맞고 왔다고 하소연을 하면 그걸 두둔하고 역성드는 '끼리 끼리 뒷담화 까기' 분위기로 변질되는 것은 '인지상정' 입니다- 이거는 비단 애들 뿐 만 아니라 낫살께나 먹은 어른들이 더 추접을 떱니다. 고상하고 우아한 시적인 언어를 사용하는 자 일 수록 더 치졸하고 극악스럽습니다 ( = 서프라이즈 여성문화방). 이렇게 되면 그 공간은 '골방'으로 전락합니다. 눈팅 조회수 암만 높으면 뭐합니까? 속으로 썪는 겁니다. 친목질을 경계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회원게시판>이 빠지기 쉬운 '안전지대' 를 악용하는 유치스러운 '끼리끼리 폐단' 을 경계하고자,여타 대부분의 <회원제 카페> 들이 공통적으로 지키는 오래된 '불문율' 이 - 타사이트 비방 금지- 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딜레마에 빠집니다.
고립되지 말고, 온 동네 마실 다니라고 권장하면서, 그러다 보면, 세상 얘기, 다른 동네 얘기 끌고 들어오는 상황은 피할 길이 없습니다. 그럼 어쩌라구요?
그래서 최소한의 '금도'로 제시한 것이 - 토론광장 '공지' - 내용 입니다.
" 타 커뮤니티의 <운영이나 방침 또는 규정>에 관련된 비판 / 비난 / 비방을 이곳에서는 허용하지 않겠습니다."
<운영이나 방침 또는 규정> = 이것은 그 곳의 '존재성' 그 자체가 걸린 문제 입니다.
이것을 '비판/비난/비방' 하는 것은 '문 닫으라~' 는 얘기 즉. '죽으라~' 는 얘기로 번지기 쉽습니다.점잖게 '충고' 라고 하여도 상대편은 고깝게 듣기 마련이고, 말꼬리 잡고 드잡이 하다 패싸움으로 번져서 애당초의 '충고' 라는 취지는 온데간데 없어집니다 - 이게 '인지상정' 입니다. 사람은 감정의 동물이거든요.
그래서 <운영이나 방침 또는 규정> 이라는 '금도' 는 건들지 말아야 하는 것 입니다. 그런데 어디까지가 '금도' 냐? 그 경계선이라는 게 사실 애매합니다.
경계선이 무슨 법조문도 아니고, 사실상 법조문도 판례에 따라 가변 되기 마련이라면, 결국 '운용' 의 문제 입니다. 그렇다면 '운용' 의 밑바탕은 뭡니까? '신뢰 의 문화' 입니다. 즉 '풍토' 입니다. '분위기' 가 그래서 중요합니다.
'분별력' 있는 분위기라는게, 말로는 규정할 수 없는 것이고, 바람직한 '사례' 와 '모범'을 꾸준히 축적하는 것 외에는 달리 왕도가 없습니다. 지금껏 우리 회원님들이 딴 건 몰라도 이 '분별력' 만큼은 아주 철저히 지키는, 한마디로 '기본바탕' 을 갖추신 분들 입니다.
- *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다' = [사안]을 분별하듯이 마찬가지로
- * '여긴 여기고 저긴 저기다' = [때와 장소]를 철저히 구분해오셨습니다.
이것이 '공존'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반입니다. 잘 지켜오셨습니다. 자랑스럽습니다.
다만, 그 동안 워낙이 한산(?;; ^-^) 하다 보니, 이러한 사례가 더 발전되지 못 했을 뿐 입니다.
그런데 최근에 '고미생각' 회원님이 '분별력의 경계선' 을 보여주는 '모범' 을 보인 겁니다.
최근에 개설된 '달맞이넷' 에 가셔서 아조 ~ 휘저어(?) 버렸습니다. 사이트의 타이틀 이미지까지 변경토록 하였고, 논객 김동렬 조차 한방 먹었습니다. 이것은 '분별력' 의 내공 입니다.
- 첫째: 그곳의 '존재성' 은 철저히 존중해 주는 바탕에서 오직 '주장과 논조' 만을 가지고 따지는 겁니다. : 이렇게 하는 데 그 누가 뭐라 하겠습니까?
- 둘째: 그곳에서의 논쟁을 카페로 끌고 들어왔지만, 기록만큼은 공정하게 양쪽 모두에 철저히 남기는 것 입니다. 자신의 글뿐만 아니라 상대편의 글까지 그곳과 까페 양쪽에 숨김없이 공정하게 기록하고 반론과 댓글 출처의 'URL주소' 까지 양쪽에다가 철저히 기록합니다. 안전지대인 까페 울타리안 에서만 앙앙~ 거리지 않았다는 말씀 입니다.
<비겁>하지도 않고 <편파>적이지도 않습니다. 더구나 상대 사이트를 <존중>하는 <신뢰의 바탕>에서 펼치는 '분별력' 입니다.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얼마든지 동네 마실 나가서 세상과 소통하고 그것을 카페로 가지고 와서 보존 및 토론하고, 그것을 다시 밖으로 가지고 나가서 뿌리고, 자유자재로 하실 수 있는 겁니다. 고립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분별력만 갖추시면 말 입니다.
이것은 <상호존중> 이라는 <신뢰의 바탕> 에서만 가능 합니다. 나만 정직하면 뭐합니까? 상대가 삐뚜룸 하다면 신뢰는 깨어집니다. 따라서 상대 사이트 역시나 공정성과 신뢰성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형태 / 유형]별로 대표적인 3곳을 선정해서 링크를 걸었습니다.
1)무브온21, 2)달맞이넷, 3)리트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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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무브온21: http://moveon21.com
'형태'는 <자유 게시판> 입니다. '아사리 난장' 입니다. 쓰레기와 일회성 배설물이 쌓이기 쉬운 '공터' 같은 '공간형태' 입니다. 그럼에도 '존중' 하는 이유는 운영자가 '우리예리'님 이기 때문이며 주축멤버들 역시나 분별력 갖추신 분들이라는 '신뢰' 때문 입니다. 이 '신뢰'가 1~2년 관찰로 얻어진 신뢰가 아닙니다. 못마땅한 점이 있더라도 '신뢰' 만큼은 한번도 저버린 적이 없습니다. 신뢰할 만한 <자유게시판> 도 분명히 있어야 하는 공간 입니다.
※ 노하우업 카페는 <회원 게시판> 입니다
2) 달맞이넷: http://dalmaji.net
'형태'는 <필진 게시판> 입니다. 제2의 서프라이즈 형태라고 보면 됩니다. 서프라이즈 출범 초기형태가 지금 저 형태 입니다. '자유방' 을 운영하는 목적은 '신예 필진 발굴' 동기이고, 나머지는 솔직히 '들러리(?) 입니다. '눈팅' 을 팬으로 삼는 '필진' 이 주도하는 형태의 게시판 입니다.
※ 노하우업 카페는 '눈팅' 을 '팬' 으로 거느리는 <필진 게시판>이 아니라, 무명의 '회원닉'이 남긴 댓글까지 기록으로 보존되고 검색으로 축적되어서 대문등재 및 테마로 형성되는 <회원 참여 게시판> 입니다. 노하우업에는 필진과 눈팅의 구분이 없습니다. 본문과 댓글 조차 차별 없습니다.
노하우업에는 '들러리' 가 없습니다. '테마' 는 있습니다.
3) 리트머스: http://blog.ohmynews.com/litmus
'형태'는 <팀 블로그> 입니다. 리트머스가 <팀 블로그>의 원형취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유형의 모델 입니다. 팀블로그는 저렇게 운영하는 겁니다.
게시판 '형태' 와 구분되는 차이점은 '눈팅'들의 자유게시판이 별도로 없다는 겁니다. 오직 댓글칸만 허용됩니다. 본문은 오직 '등록된 팀원'만 쓸 수 있고, 눈팅은 댓글만 허용되는 철저한 들러리(?) 입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게시판>이 아니라 <블로그> 입니다. 단, 팀원이 공동 사용하는 블로그라서 [팀 블로그] 입니다.
리트머스의 팀원은 진중권을 위시해서 한윤형(옛 필명 아흐리만 <= 아프로만을 이사람으로 착각 많이들 하십디다), 손병관, 등 [프로페셔날 글쟁이]들이 모여서 서로간에 첨예하게 논쟁도 합니다. 눈팅은 단지 구경꾼일 뿐이구요. 댓글로나 소감을 해소하겠지만 본문도 아닌 댓글이기 때문에 보존가치가 전혀 없을뿐더러 검색도 제공되지 않습니다. 즉 <팀 블로그> 란 철저하게 <전파용도>에 최적화된 플랫폼 입니다. 리트머스'는 오마이뉴스 '계정'을 이용합니다.
※'노하우업 닷컴' 이 바로 <팀 블로그> 입니다. '리트머스'가 [유명한 프로 글쟁이] 팀구성이라면, '노하우업닷컴'은 [아마추어 글쓰기 팀]을 구성하자는 취지입니다.
기본목적은 당연히 '노하우업 카페' 의 <대외 전파> 전진기지 입니다. 전파 성능은 그야말로 '한국최고' 입니다. 다음은 물론, 네이버 및 네이트, 여타 모든 포털에 검색 노출되며, 트위터 /페이스북 및 여타 다수의 믹스트 플러그인 'Sub 계정' 까지 SNS의 모든 계정과 마치 그물망처럼 빠짐없이 연동되어 있습니다. 다음이 호스팅하는 '티스토리 계정' 에 개설했습니다.
티스토리 계정에서 유명한 블로거가 '양정철' 과 '아이엠피터' 입니다. 특히나 '아이엠피터' 는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모든 연동 시스템을 120% 로 확장해서 가동하고 있으며 (* 노하우업닷컴은 연동 플러그인 시스템 제공 기본 메뉴의 5% 만 현재 가동 중 ) '아이엠피터 1인 블로거 임에도 그 '전파력'은 거대 언론사와 맞먹을 정도로 막강한 연동망을 갖추고 있는 것이 '티스토리 계정' 의 장점 입니다.
언급했다시피, 나만 정직하고 진정성이 있다고 해서 존중되는 것이 아니라 상대편도 기본적 소양이 있어야 그러한 신뢰가 상호 존중될 수 있습니다. 신뢰란 상호간 형성관계인 겁니다.
선정한 상기 3곳은, <저널리즘> 과 <커뮤니티> 라는 [기본소양]에 대해서는 신뢰할 수 있다고 판정되어 카페의 링크코너에 등재합니다.
아울러 커뮤니티의 형태별 구분도 겸하여 설명할 만한 대표적인 '유형' 이라고 생각되어서 소개하고자 하는 목적도 있습니다.
회원님들은 활발하게 대외활동 하시고, 거리낌없이 동네 마실 다니시고, 참견하고 따지고, 퍼오고 ,퍼나르고 하십시오. 고립되지 마시고, 카페를 골방으로 만들지 마십시오.
상기와 같은 '분별력' 만 갖추시면 됩니다. '행적' 과 '출처' 기록도 빼먹지 마시고 말입니다.
자랑과 부끄러움 그 모든게 자기 필명의 인격입니다. 숨기지만 않으면 됩니다
어디서나 떳떳하고 당당합시다.
간판쟁이 아프로만 올림 2012-3-31
노하우업 카페 - http://cafe.daum.net/knowhowup/Dnqf/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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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불문율과 '상식'으로 모두들 알 것이라고 여겼는데, 그렇지 못한 경우도 꽤 될 것 같군요
( 저 아프로만은 산전수전 공중전 우주전 까지 겪어 본 대한민국 넷 커뮤니티 제 1세대 입니다 ㅡ_ㅡ ;; )
아무래도 <공지>로 올려야 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