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한낮의 햇살이 향인의 거제 사랑하는 마음 만큼 따스합니다.
저는 거제신문의 취재부 김귀선 입니다.
전국에서 열심히 살아가시는 향인님들의 생활과 사연을 듣고도 싶고
거제인으로 살아가는데 힘이되면 좋겟다는 생각에 허락없이 들렀습니다.
기쁜소식이나 거제시민에게 힘이되는 소식이나 나눌 얘기가 있으면
언제든 환영하렵니다.
잘 아시겠지만 거제신문은 1989년에 창간된 주간지로 전국 지방지의선두주자인
명실공히 거제의 눈과 귀와 입 입니다.
거제인으로 살아가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는 정보와 얘기들로
알뜰히 채워나가겠습니다.
많은 사랑으로 바라봐 주십시요.
끝으로 제 연락처 남겨드리겠습니다.
사무실 635-8001-2
010-2588=5073
ksinfo@hanmail.net 김귀선 입니다
매일 매일 좋은 날들만 있으십시요.
첫댓글 향인회 김대권입니다.수고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