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가사에서 일박을 하고.. 다음날 많은 분들은 일찍이 기상하여.. 공가산에서 산책을 하셨습니다.
아침 식사를 나면으로 간단히 끓여 먹고.. 출발하였습니다.
하산길은.. 내리막이라 쉽고.. 한시간 정도밖에 안걸렸습니다.
즈메이촌에 도착하여.. 대기하고 있는 지프를 타고.. 출발하였습니다.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면서.. 상무쥐, 신두교 및 저둬산을 경유하여.. 캉딩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캉딩에서 하루 쉬고..
다음날은 성도로 이동하는데.. 기존의 길을 선택하지 않고..
야쟈껑방향으로 출발하였습니다.
해라구로 가는 길인데.. 해발 거의 4000메터 되는 야쟈껑패스를 넘게 됩니다.
이 지역은 공가산 두견화 종류가 비교적 많이 널려 있는 곳으로 두견화 감상 및 촬영으로 사진작가들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야쟈껑을 넘어.. 해라구 방향으로 가게 되면 공가산의 또 하나의 비경을 보게 됩니다.
공가산은 해발 7556메터이고.. 주변에는 해발 6000메터 이상되는 산들 몇십개 널려 있고..
그 곳에는 다양한 지형들로 되어 있습니다..
호수도 있고.. 온천도 있고 빙천도 있고..
홍석탄은 공가산 신기한 지형중의 하나인데..
빨간색이 나는 돌 무덤들.. 공가산 다른 비탈을 장식하였는데
수량이 많아서.. 그 비탈을 빨간색으로 물들어 놓아서,, 장관이고.. 사진작가들 자주 찾는 선택지이기도 하여.. 유명합니다.
이곳에서 마음것 사진을 찍고..
성도로 향합니다. 6시간정도 .. 걸려.. 성도에 도착하고..
공가산의 지프투어,,트래킹 투어가 끝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