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8월 8일
가던 날이 장날이라
비가 억수같이 내렸습니다.
가야에서 고개 넘어 백운리.
휴에서 머무른 1박2일이
아련한 추억으로 떠 오르네요.
싱그럽고 짙푸르던 그날을 그리워 합니다.
돌아오는길에
들른 회연서원도 좋았습니다.^^*
첫댓글 휴에 한번 가야쓰느데 .. 언제 시간이 될지..
좋은 자료입니다. 황토방 막 짓고난 후 같은데....그때 비하면 많이 변해있네요. 기록사진 감사합니다.
첫댓글 휴에 한번 가야쓰느데 .. 언제 시간이 될지..
좋은 자료입니다. 황토방 막 짓고난 후 같은데....그때 비하면 많이 변해있네요. 기록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