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오늘 포스팅 할 주제는
캐나다 조기유학에 관해
알아보려고 해요 !
캐나다 조기유학을
선택하는 이유는 바로
명확하게 있다고 할 수 있어요
캐나다 지역은 뛰어난 교육의 질과
유학생들을 위한교육 프로그램이 굉장히
잘 되어 있고 그에 비해
학비가 굉장히 저렴하고
세계 100위권 안에 드는
캐나다의 명문대학으로
진학을 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어요
부모님 동반이나 아이 혼자 유학하는데
다양한 유학 프로그램이 있어서
많은 분들이 선호하고 있는 나라에요
다른 나라에 비해서
공립학교 교육프로그램이 굉장히
잘 되어 있어서어느 지역이든 동일한
학습 커리큘럼으로 차별 없이
학습을 진행하실 수 있으시답니다!
코로나 때문에 조기유학을
걱정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도착 후 자가격리를 통해
체계적인 관리와 함께
유학생활을 진행하실 수 있으신데요!
이번 9월학기를 놓치셨다면
내년 2월학기를 놓치지말아야 하는데요
캐나다는 좋은 교육과 함께
본토의 영어발음을 익힐 수 있는 점
도빼놓을 수 없지요
캐나다 조기유학을 생각할 때
어느지역에서 생활을 할 지에
대한 부분도 굉장히 중요할거에요
하지만 캐나다 공립교육청의
교육의 질은 대부분 동일한
학습 커리큘럼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지역 별로 특색에 맞는 부분도
고려해야 한답니다
저희 APEC 센터는
어느 지역이든
희망하는 도시로 계획해서
상담을 도와드리고 있어요
토론토나 벤쿠버 같은 대도시는
편한 생활거주지역으로 많이들
선호하고 있지만 한국인들도
굉장히 많이 거주하고 있기 때문에
영어를 빨리 습득하지 못한다는단점도 있어요
지역마다 장단점은물론 존재하고 있지만
제가 추천해 드리는
캐나다 조기유학 지역은
노바스코샤 지역인데요!
22년도 2월학기로 입학신청이
가능하시답니다!
노바스코샤 지역은
캐나다 전 지역 내에서도
굉장히 저렴한 학비로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지역인데요
이 지역은 시골 환경이라고
많이 말씀을 하시는데
캐나다는 우리나라보다 100배 이상의
넓은 땅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가까운 거리에 있는 커피숍이나 마트도
한국과 비교하면 2~30분 정도 시간이 걸려
시골이라는 인식을 많이 가지고 있는것 같아요
하지만 그와 동시에 캐나다의 아름답고
넓은 자연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답니다!
처음에 들어가는 수속비와
비행기 값을 제외하고
1년 1,700만원으로
홈스테이, 가디언, 보험료,
학비, 통번역비 등등의 부분을
전부 해결할 수 있어요
또한 노바스코샤 지역은
대도시와 떨어져있기 때문에
한국인 비율이 굉장히 적어서
처음에는 적응기간이 힘들 수 있지만
영어를 잘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이에요
NSISP 프로그램은 사설업체에서 하는
교육프로그램이 아닌
공립교육청 자체에서 주관하는
유학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홈스테이 또한 교육청에서
체계적으로 관리를 하고 있는데요
다른 지역과는 다르게
노바스코샤 지역은
국제학생의 비율을 맞추기 위해
7개의 공림교육청에 랜덤으로배정을 받아요
캐나다 3대 교육주로 꼽혀서
대학까지 생각하고 있는 친구들이라면
더더욱 노바스코샤 지역을 추천해 드려요
초등학교 4학년 미만인 학생은
부모님 동반유학이 필수이고,
초등학교 4학년~고등학교 2학년 학생까지
혼자서 가는 조기유학이 가능해요!
보다 상황에 맞는 조기유학
상담을 위해서는 꼭 센터를 방문해서
체계적으로 상담을 받아보실 것을
권장해 드리는데요!
최근 2년 동안의 영문 성적과
최종학력증명서가 필요하니
이부분은 미리 인지해주셔서
준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각 개인의 상황에 맞는
체계적인 유학을 위해서는
반드시 자세한 상담과
꼼꼼한 관리를 받아야 하는데요
궁금하신 부분이 있으시다면
아래의 상담 채널을 통해서
질문을 남겨 주시면
자세한 상담 도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APEC센터
캐나다 조기유학 담당쌤이었어요!
카페 게시글
유학 자료
캐나다 조기유학 선정이유는 바로 이것 때문이죠!
교육이답이다
추천 0
조회 55
21.08.23 22:28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