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수 작가「 암자에서 길을 묻다」출판기념회
맑은 바람과 한뼘 햇살로 몸이 씻겨짐을 느끼며 써내려간
일상의 이야기를 엮었습니다.
귀한 걸음 함께 해 주시면 덧 없는 기쁨으로 간직 하겠습니다.
일 시 : 2017. 10. 17(화) 오후 5시 30분
장 소 : 장흥군민회관 3층
첫댓글 참석은 못하지만 멀리서나마 출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유용수 사무국장님 카페 관리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시네요. 바쁜공직에도 수필집을 출간하시더니 얼마전에는 계간지 문예운동에서 시인으로 등단하셨네요. 다시한번 축하드리고 항상 좋은 글 많이 쓰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참석은 못하지만 멀리서나마 출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유용수 사무국장님 카페 관리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시네요. 바쁜공직에도 수필집을 출간하시더니 얼마전에는 계간지 문예운동에서 시인으로 등단하셨네요. 다시한번 축하드리고 항상 좋은 글 많이 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