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별것 아니라고 살아가지만 순간 주님의 손길 멈춘것 처럼 서 있다가 깜짝놀라 주님 잘못했습니다.
하고 십자가 밑에 엎드리면 여전히 동일하신 사랑으로 기다리시는 사랑의 주님께 매우 많이 감사드립니다.
이런 저런 일들을 겪었음에도 어리섞고 연약함에 바르르 떨면서 예수의 피를 의지하여 그분을 바라 봅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첫댓글 목사님 안녕하시지요!!!어젠 봄비가 ...봄처럼 저의 신앙도 자라나기를 기도 합니다.
첫댓글 목사님 안녕하시지요!!!
어젠 봄비가 ...
봄처럼 저의 신앙도 자라나기를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