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계시록 2장 13절은 "네가 어디 사는 것을 아노니 거기는 사단의 위가 있는데라..." 라고 기록하고 있는데, 실제로 버가모의 제우스 신전은 수많은 인신제사의 희생이 치루어졌던 곳이고, 사단의 위가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 버가모의 제우스 신전이 나치 당시 독일에 그 모형대로 건축되었고, 히틀러는 그 신전을 근원지로 나치를 일으킨 것입니다. 두번째 동영상을 보시면, 버가모 신전과 나치의 연관성을 잘 파헤치고 있는데, 나치는 밤마다 그 거대한 신전에서 비밀리에 광란의 의식을 거행하곤 했던 것이며, 결국 그 광기는 6백만의 유대인들과 수많은 크리스찬들을 학살하는 죄악으로 이어졌던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날 그 버가모의 제우스 신전은 베를린에 박물관이라는 미명하에 세워져 있는데, 실제로는 그 장소를 중심으로 사단의 역사가 여전히 강력하게 작용하고 있다고 사역자들은 지적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바마가 상원의원으로 있을 시절 이 신전을 방문하였고, 2008년 7/24일에는 2만여명의 베를린 군중 앞에서 연설했는데, 그때 부터 그는 승승장구의 길을 걸었다고 첫번째 동영상은 지적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바마가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지명되는 전당대회가 덴버에서 열렸을 때도 무대 장식을 버가모 제우스 신전의 모형으로 세웠고, 그 앞에서 그는 지명 수락 연설을 행했던 것입니다. 오바마가 대통령으로 당선된 뒤에도 2013년 6/19일 베를린의 그 버가모 제우스 신전을 다시 방문하기도 하였습니다.
2)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는 광기의 왕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그가 예루살렘을 점령하고 성전을 돼지 피와 삶은 국물로 더럽혔으며, 지성소에 제우스신의 우상을 세워놓고 유대인들로 하여금 숭배하게 했던 것입니다. 앗수리아는 오랜 세월 케냐를 포함한 아프리카를 지배하였는 바, 그래서 케냐인들 사이에 앗수리아인의 피가 섞여 있는 경우가 많으며, 오바마의 부친을 통해 앗수리아인의 피가 오바마에게도 이어졌다고 보는 것입니다. 한편 백인의 어머니를 통해 유다지파의 다윗 자손 혈통도 오바마에게 이어졌다고 보는 것이며, 따라서 인류역사 동안 적그리스도의 모형으로 나타난 인물들이 니므롯과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왕과 히틀러라고 할 때 오바마는 그들과 다 연관되며, 혈통의 조건도 갖추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왕과 히틀러의 광기어린 사악함이 오바마에게도 이어져, 3만기의 단두대를 비치하고 크리스찬들을 멸절 시키는 광기로 이어질 것입니다.
3) 그리고 이상의 부정 할 수 없는 증거들 외에, 그동안 전해 드렸듯이, 2008년의 할로윈 데이날 전갈좌의 중앙에서 붉게 껌벅이는 악마의 별을 통해 하늘은 사악한 자의 등장을 알렸던 것이며, 금년의 지난 할로윈 데이날 오바마는 백악관을 온통 귀신의 장식으로 꾸미기도 했던 것입니다. 2012년 오바마의 생일이었던 8/4일 날에는 런던올림픽 테니스 금메달 수여식장에서 미국 성조기가 땅에 떨어지는 흉조가 발생하기도 했던 것이지요. 2013년 3/13일 거짓 선지자임이 거의 확실한 교황이 콘클라베에서 선출된 후, 정확히 10일만인 3/22일날(유대력으로 니산월 10일) 오바마는 베들레헴의 탄생교회를 방문했던 것이고, 13 은 Apostasy(배도)와 Rebellion(반역)의 의미로서, 계시록 13장이 두 짐승의 등장을 기록한 장인 것입니다.
4) 이 정도는 그저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습니다. 도대체 얼마나 더 많은 증거들을 너희에게 보여야 너희들이 믿겠느냐고 하나님은 절규하시며 제발 영적 눈을 뜨라고 말씀하지 않으실런지요? 물론 저는 아직도 오바마가 적그리스도임이 100% 확실하다고 주장하지는 않으며, 또 그럴 수도 없습니다. 다만 저의 주장은 이처럼 압도적인 증거가 있는 만큼, 절대 트럼프의 취임식까지 멀리 보면서 방심하지 말고, 지금은 어느 날 어느 순간에라도 결정적인 사태가 터지면서 방주의 문이 닫힐 수 있는 상황임으로, 매 순간 깨어 예비되어 있자는 것입니다. 그리고 트럼프의 취임식을 지켜보기 위해 방심하고 있는 자들에게 제발 사악한 자의 덫에 걸리지 말고 어서 속히 주님의 방주안으로 들어가며, 이미 들어가 있는 자들은 절대 밖을 기웃거리지 말고 대기하도록 이 글을 주위에 널리 신속하게 전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아무쪼록 끝까지 승리하십시요.
그 외에도 배후세력과 관련한 정보와 사단적인 오컬트와 많은 관련이 있는 곳이 남극이라는 정보가 많습니다.
오바마와 John Kerry 전 미국무장관이 2016년에 남극을 왜 방문했는지? 그리고 나찌당(?)이 2차 세계 대전을 일으키기 전에 남극을 방문한 점과 상응하는 이 정보가, 앞으로 곧 3차 세계 대전이 있을 거라는 싸인이지는 않을지, 상응하는 점이 있는 것 같아 정보 나눕니다..
첫댓글
할렐루야.
존귀하시고, 광대하시며, 전지전능하신 성삼위 거룩하신 우리 주 하나님을 찬양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오바마가 적그리스도라는 계시적 메세지가 굉장히 많은 가운데 있습니다.
그리고 2015년부터 그 이후로 계속적으로 그런 메세지를 듣게 되었을 때,
정말 그러한지? - 정말 그럴 수도, 아닐 수도 있겠지만,
정말 오바마라는 자가 적그리스도인가? 라는 의문을 갖고 있었고,
그 이후로 존귀하시고 찬양을 받기에 온전히 합당하신 주님께서 이런 의문과 관련하여
몇가지 정보와 말씀들로 전적인 은혜로서 인도해 주신 경로가 작년 즈음에 있었습니다.
(저는 아무 것도 아닌 존재입니다, 주님. 주님께만 영광올려드립니다. 아멘.)
그 몇가지 중에 하나가,
요한계시록 2장에는
일곱 교회 중에 한 교회였던 <버가모 교회>가 요한계시록 2장에 기록되어 있는데요.
{요한계시록 2장 12, 13절}
12. 버가모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좌우에 날선 검을 가진 이가 가라사대
13. 네가 어디 사는 것을 내가 아노니
거기는 사단의 위(seat)가 있는 데라
네가 내 이름을 굳게 잡아서 내 충성된 증인 안디바가
너희 가운데 곧 사단의 거하는 곳에서 죽임을 당할 때에도
나를 믿는 믿음을 저버리지 아니하였도다
요한계시록 2:12, 13절 말씀을 살펴보시면, 버가모 교회는 <사단의 위/seat>- 가 있는 곳에 위치한 존귀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라고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적그리스도와 관련한 정보가 아닌, CERN 관련 정보와 관련하여 어떤 동영상을 듣던 중 아래 정보를
우연히 듣게 된 적이 있었습니다.
내용은,
나찌당 히틀러가, 버가모 교회에 있었던 그 사단의 위/seat 를 자신의 무대로 재현한 바 있었고,
VS
마찬가지로 오바마 또한 버가모 교회에 있었던 그 사단의 위/seat을 자신의 무대로 재현한 바 있었다.
- 라는 내용이었습니다.
히틀러는 많은 분들이 아시듯, 앞으로 나타날 적그리스도의 모형과 같은 자이고
그가 전세계에서 가장 인명 피해가 많았던 세계 2차대전을 일으켰으며,
수많은 유대인들을 학살한 자임을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런 중에,
버가모 교회가 위치한 곳에 있었던 <사단의 위/seat>가 도대체 무엇이었으며,
히틀러와 오바마가 어떤 경로로 그 사단의 위/seat 를 자신들이 재현하여
ruler 의 위치로 전세계에 등장하였는지 찾아보다가,
버가모 교회가 위치한 곳에 있었던 성경에 기록된 <사단의 위/seat>란,
제우스 신전을 실제로 의미하며,
실제로 히틀러와 오바마 모두, 자신들을 그 사단의 위/seat 를 무대로
연출하여 각자의 정당에서 ruler 의 위치로 세계에 등장했다는 여러 정보를 찾게된 경로가 있었습니다...
위 글도 그런 경로 중에,
선교사님께서 게시하시게 된 것을 보게 되었고,
많은 분들이 참고하실 수 있다고 여겨져 주님의 은혜 안에서 나눕니다..
(그외 참고 링크):
- https://stop-obama-now.net/obamas-shrine-to-satan/
- http://www1.cbn.com/700club/seat-satan-nazi-germany
- https://www.newswithviews.com/Horn/thomas109.htm
- http://www1.cbn.com/700club/seat-satan-ancient-pergamum
- http://www.fivedoves.com/letters/aug2011/stevene82.htm
현재 한국 전쟁이나 제 3차 대전이 일어날 것으로 많은 추측과 견해 등이 나오고 있는데요.
나찌당(?)이 세계 2차 대전을 일으키기 전에 남극을 방문한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또한 오바마와, 전 미국무장관이었던 John Kerry 가, 작년인 2016년에 실제로 남극을 방문한 적이 있었습니다.
남극과 관련하여서는 여러 음모적인 정보가 많은 지역이며,
2차 세계 대전을 일으켰던 히틀러가,
2차 세계 대전에서 독일이 패한 후 죽었다고 일반적으로는 알려져 있으나,
실제로는 히틀러가 죽지 않았으며 독일 패전 이후 남극으로 피신하여
최근에 사망하기까지 그곳에 살아 있었다는 정보도 있는 곳이 남극이며,
그 외에도 배후세력과 관련한 정보와 사단적인 오컬트와 많은 관련이 있는 곳이 남극이라는 정보가 많습니다.
오바마와 John Kerry 전 미국무장관이 2016년에 남극을 왜 방문했는지?
그리고 나찌당(?)이 2차 세계 대전을 일으키기 전에 남극을 방문한 점과 상응하는 이 정보가,
앞으로 곧 3차 세계 대전이 있을 거라는 싸인이지는 않을지,
상응하는 점이 있는 것 같아 정보 나눕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4.01 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