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날은 음악의 종류별로 슐베르크에 적용이 가능한가? 어떤 장점들이 있으며 어떤 어려움들이 있는가? 적용이 가능한가 불가능한가? 클래식, 팝송 그리고 전통음악을 가지고 함께 의논했습니다!
음!다른 주제도 있었는데 그건 메모를 보아야 알것 같아요! 그렇게 또 머리를 쓰며 오전을 보냈고 오후에는 오르프 웹사이트에 대한 의논을 했습니다!
우리나레서는 워낙 자료에 대한 인식이 쉬워서 논의를 하면서도 좀 의아한 점들도 있었습니다만 지적 소유권이 참으로 중요함을 또 다시 보게되는 시간들이 었습니다!
저녁 공연은 지난 심포지엄에서 공연했던 'Das colletive' 의 새로운 작품이었습니다! 카르미나 부라나 음악에 춤을 만든것이었는데요 ~~독특했다는 한마디를 하고 싶습니다^^!
생각보다 일찍 마친 덕분에 폴란드 친구인 말리나와 처음으로 함께 시간을 가질수 있어 좋았습니다!! ? 그렇게 세번째날도 마무리 하였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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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포럼 오스트리아
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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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08 21:2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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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다른 사람의 얼굴도 좋지만 수녀님 표정이 더 궁금하옵니다^^
ㅎㅎ~~사진찍느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