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하고 간구하고 대적한다.
도시들에 박은 모든 말뚝에는 선언문이 들어있는데 그 선언문에는 해당 도시의 대표자들이 작성한 이런 선포가 적여힜다.
성경을 근거로 나는 이 도시의 지도자들을 대신하고 도시 내 모든 목사들을 대표하여 다음 세가지. 즉 회개하고 간구하고 대적하는 일을 행한다.
우리는 회개한다.
우리는 이주와 이 지역 구체적으로 이 도시에서 행해진 모든 죄에 대해 주님께 용서를 구한다. 정치적부패. 인정적 편견. 도덕적 타락, 복술과 이단과 우상숭배드의 죄에 용서를 구한다. 우리는 무고한 피를 흘린 죄에서 우리 손을 깨끗케 해주실 것을 기도한다. 교회의 분열, 교만 비방등 그리스도의 일을 해친 모든 행위에 용서를 구한다. 우리는 겸손히 낮아져 회개하며 주님께서 우리나라. 지역사회, 교히들에 자비를 베풀어 주시기를 기도한다.
우리는 간구한다.
우리는 이도시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고 그분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한다. 은혜와 자비의 불을 내려 주시기를 구한다. 참된 영적 부흥이 지역 사회를 덮어 사람들을 하나님께 돌아오게하고 정결하고 겸손하게 하기를 기도한다. 우리는 이도시의 운명이 다하지 않기를 기도한다. 주님께서 이 도시와 우리 교회들과 가정들에 친히 와주시기를... 이 도시를 그냥 지나치시지 않기를 기도한다. 우리는 이 도시에 정의의 기초가 회복되기를 기도한다.
우리는 또한 대적한다.
하나님께 대한 내 헌신과 믿음으로 나는 이도시를 붙잡고 있는 사탄과 그의 역사와 모든 악한 세력과 힘을 대적한다. 우리는 이 곳에 요새를 구축해 온 악한 영. 숨은 어둠의 역사. 적이 진치고 있는 은밀한 곳들을 대적한다. 우리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든 적의 요새를 격파한다. 오늘 우리는 이 도시 특히 이 지역이 성령의 권세와 소유권 아래 있음을 선포한다. 이에 모든 다른 영들에게 이것을 통보하며 그들을 예수님 이름의 능력으로 이 영토에서 축출한다. 오늘 우리는 적을 몸소 막아내며 이 도시 둘레에 보호의 울타리를 두른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한비 엄마입니다. 한비가 보고싶은데 볼길이 없어 안타까와하다... 왜 이생각을 못했나 모르겠습니다. 감사하게도 지금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동영상으로 멀리서나마 한비의 긴팔과 긴머리를 보며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아침입니다. 여기는 여자고등학교 보건실..하나님께서 잠시동안 허락하신 직장에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책을 읽다가 은혜받은 구절 적어봅니다. 5월8일 목사님과 식사하러가는길..의정부 시내에 있는 이성계상앞에서 제사를 지내는지 굿을 하는지 그 난리판을 보면서 저 죄도 내가 회개해야하는데... 하는 생각이 들어 기도합니다.... 그리고 한비가 있는... 곧 우리가 갈... 그땅에도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길 기도합니다... 어려운 이국땅에서 하나님의 은혜의 해를 전하시는 목사님과 사모님과 여러 성도님들을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첫댓글 hanbi님 생명의말씀란에서 은혜의 글나눔으로 옮겨드림을 양해바랍니다.
아닙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