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부터 장비 작업을 시작하여 겨울땀이 만들어낸 결과
이렇게 걸막골 산중에 평야가 탄생하였습니다.
봄이 익어가기전에 나무를 심을려고 일한덕분에
어제 아로니아 식재를 끝냈습니다.
하늘에 뜻인지 새벽부터 비가오니 마무리가 멋지게 되었습니다.
산과들에농장
첫댓글 멋집니다
예 땀의 댓가입니다.
첫댓글 멋집니다
예 땀의 댓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