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이번에는 이수인선생님의 고향에서 샘의 노래로만 프로그램을 짰습니다. 예습곡 올려 주셔서 고맙심더.
방금 이수인선생님께서 직접 쓰신 편지와 악보 (만월, 하얀 그리움)를 (익일오전특급)우편으로 보내셨습니다. (부족한 저의 작품으로 노래의 향연을 베푼다고 하니 나의 고향 어린시절의 추억이 세삼 사무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