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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 대통령제(1919. 9 ∼1922. 8) | |||
대 통 령 |
이 승 만 |
군 무 총 장 |
노 백 련 |
국 무 총 리 |
이 동 휘 |
재 무 총 장 |
이 시 영 |
국무총리 대리 |
신 규 식 |
법 무 총 장 |
김 규 식 |
내 무 총 장 |
이 동 녕 |
교 통 총 장 |
문 창 범 |
외 무 총 장 |
박 용 만 |
노 동 총 장 |
안 창 호 |
제2기 임정내각 시기 (상하이, 1919) | ||
시 기 |
주 요 사 건 | |
1919 |
9. 6 |
임시의정원, 헌법개정안과 정부개조안 통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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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11 |
대한민국임시헌법 공포. 한성·상하이·노령정부 상하이임시정부로 통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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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23 |
임시정부 사료편찬위원회. <한일관계사료집> 전4권 편찬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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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3 |
대한정의단 임시군정부, 임시정부의 권고를 받아 군조직 개편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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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정의군정사(大韓正義軍政司)로 개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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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5 |
임시정부 신문 <독립>을 <독립신문>으로 개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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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여운형·안공근·한형권을 소련에 파견, 레닌정부로 부터 독립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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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섭케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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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한족회 직속인 서간도 군정부, 상하이임정산하에 들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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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군정서(西路軍政署)로 개편 |
1 9 2 0 년 | ||
시 기 |
주 요 사 건 | |
1920 |
2. |
군무총장 노백린(盧伯麟),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비행사 양성소 설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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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6 |
공익순 외 35명 대하조선국민군단(임정 산하 조직) 사건 관련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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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국으로 송치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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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30 |
임시정부 독립신문사, 『한국독립운동의 진상』 발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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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8 |
임시정부 임시육군무관학교, 제1회 졸업식에서 19명 배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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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17 |
안정근·왕삼덕을 북간도와 노령에, 조상섭을 서간도에 파견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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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거류민단제』 시행케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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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7 |
대한북로독군부 홍범도 등 봉오동전첩 대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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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지방선전부에서 선전부원을 국내에 파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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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怡隆洋行 주인인 영국인 쇼우, 연통제조직에 협조한 혐의로 신의주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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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거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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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3 |
독립에 관한 진정서를 내한하는 미국의원단에 제출하려고 양기탁등 3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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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 (8. 13 신의주에서 검거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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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함경도 연통제 소속원 80명 피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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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9 |
만주 汪淸縣 北路軍政署 사관연성소, 생도 298명 배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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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5 |
임시정부 후원하던 평양의 대한애국부인회 100여명, 일경에 피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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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0 |
홍범도·김좌진·최진동 연합부대, 만주 和龍縣 三道溝 靑山里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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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軍 19·21사단과 접전하여 일군 1,300여명 殺傷(청산리대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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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2 |
김좌진·홍범도 연합부대, 二道溝 漁郞村에서 일본군과 격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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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5 |
홍범도 연합부대, 古洞河谷에서 일본군 150명과 교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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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9 |
동만주의 墾北대한의민단·대한광복단·대한국민회, 임시정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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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 감독을 받는 總辦府 조직(총판 여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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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5 |
태통령 이승만, 상하이도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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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9 |
외무부, 등사서적 「북간도 한인에 대한 일본 만행」 발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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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4 |
임시육군무관학교, 상하이 하비로 강령리에서 제2회 졸업식 거행. |
1 9 2 1 년 | ||
시 기 |
주 요 사 건 | |
1921 |
1. 20 |
임시정부 구미우원부장 김규식, 북미·하와이에서 애국공채 모집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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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로 귀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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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5 |
조황균 등 14명, 평북 정주군 덕원면에서 임시정부 연통제 포고활동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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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 경찰서에 피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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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4 |
재미대한여자애국단, 대한민국임시정부에 500달러 헌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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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9 |
독립신문사장 이광수, 총독부 회유로 귀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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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 |
박용만·신채호·신숙 등 9명, 북경에서 군사통일 주비회(籌備會)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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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정부를 부정하고 새로운 국민대표자회의 개최 제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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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서로군정서 등 수개 단체통합하여 통군부를 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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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19 |
안창호 등, 상하이국민대표회기성회 조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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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3 |
군무차관 이춘숙, 경성지법에서 사형을 선고받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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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7 |
김병혁 등 7명, 평남 성천군 통선면에서 임시정부에 자금 소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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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으로 피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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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8 |
자유시 사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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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7 |
전 북로군정서 총재 서일, 자유시 사변후 자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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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1 |
국무총리겸 외무총장 신규식, 손문총통과 한국독립운동 지원 협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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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4 |
대한국민단, 간도에서 조직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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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備團·興京團·大震團·光復團·太極團이 병합된 것으로 임정이 지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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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9 |
주간지 <선전> 창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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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 |
광복군 서봉근·김덕상·항성재 등, 군자금 조달중 평원경찰서에 피체 |
1 9 2 2 년 | ||
시 기 |
주 요 사 건 | |
1922 |
2. 7 |
중국호법정부와의 외교관계 지속위해 광동에 외무국 설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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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0 |
여운형, 극동인민대표회의 참석후 상하이 귀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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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16 |
임시의정원, 대통령에게 책임이행 촉구하는 전보타전 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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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7 |
임시의정원, 대통령과 국무원에 대한 불신임안 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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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7 |
광복군총영, 총회 열고 남만한족통일회 참석 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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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임정내각 시기, 상하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