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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
마침내 우리가 다 믿음과 하나님의 아들을 아는 것에서 하나가 되어 완전한 사람에 이르고 그리스도의
충만하심의 장성한 분량에까지 이르리니 그 목적은 우리가 이제부터 더 이상 어린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들의 속임수와 몰래 숨어서 속이려 하는 자들이 사용하는 간교한 술수로 말미암아 온갖
교리의 바람에 이리저리 흔들려 밀려다니지 아니하고 오직 사랑 안에서 진리를 말하며 모든 일에서
그분 안에 이르도록 성장하게 하려 함이라. 그분은 머리시니 곧 그리스도시니라. (엡 4:13-15)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그 동일한 예수님을 하나님께서 주와 그리스도로 삼으셨느니라. (행 2:36)
전능자께서 이르시되,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끝마침이라, 하시더라. (계 1:8)
누구든지 죄를 지으며 그리스도의 교리에 거하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하나님이 없고 그리스도의 교리
안에 거하는 자에게는 아버지와 아들이 둘 다 있느니라. (요이 1:9)
그 날들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 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마 24:19)
내가 갔다가 너희에게 다시 오리라, 한 것을 너희가 들었나니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다면,
내가 아버지께로 가노라, 하고 말하였으므로 기뻐하였으리라.
이는 내 아버지께서 나보다 크시기 때문이니라. (요 14:28)
아들이 장성하여 아버지의 큰 권능을 가지고 재림하셨습니다.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할 터이나 기운을 내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요 16:33)
세상 권세를 가진 자 : 예수 그리스도 (아들)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 아들의 왕국이 아버지의 왕국이 되었습니다.
그때에 끝이 오리니 곧 그분께서 모든 치리와 모든 권세와 권능을 물리치시고 왕국을 하나님
곧 아버지께 넘겨 드리실 때라. 그분께서 모든 원수를 그분의 발아래 두실 때까지
그분께서 반드시 통치해야 하나니 멸망 받을 마지막 원수는 사망이니라. (고전 15:24-26)
“그런즉 이처럼 사망은 우리 안에서 일하고 생명은 너희 안에서 일하느니라.”(고후 4:11)
“친히 오실 때의 광채로 그를 멸하시리라.” (살후 2:8)
그러므로 너희는 이런 식으로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여겨지게 하옵시며 아버지의 왕국이 임하옵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이 날 우리에게 우리의 일용할 빵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빚진 자들을
용서하는 것 같이 우리의 빚을 용서하옵시며 우리를 인도하사 시험에 들지 말게 하옵시고 다만
악에서 우리를 건지시옵소서. 왕국과 권능과 영광이 영원토록 아버지의 것이옵나이다. 아멘. (마 6:9-13)
그분께서 : 아버지(생명), 영에 속한 몸 그분께서 : 아들(사망), 본성(죄)에 속한 몸
그분 안에 생명이 있었으며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그 빛이 어둠 속에 비치되 어둠이 그것을 깨닫지 못하더라. (요 1:4-5)
그러나 성경 기록이 모든 것을 죄 아래 가두어 두었으니 이것은 주께서 믿는 자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으로 말미암는 약속을 주려 하심이라. (갈 3:22)
[ 그분 안에 생명이 있었으며 = 모든 것을 죄 아래 가두어 두었으니 ]
이제 우리의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으로 분명히 드러났으니 그분께서는
사망을 폐하시고 복음을 통해 생명과 죽지 아니함을 밝히 드러내셨느니라. (딤후 1:10)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고 있는데 곧 지금이라. 듣는 자들은 살리라. (요 5:25)
아들과 함께 죽은 자들이 아버지(성령님)와 함께 영원히 삽니다.
다른 위로자를 너희에게 주사 그분께서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거하게 하시리니 곧 진리의 영이시라.
세상은 그분을 받아들이지 못하나니 이는 세상이 그분을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기 때문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분을 아나니 이는 그분께서 너희와 함께 거하시며 또 너희 속에 계실 것이기 때문이라.
(요 14:16-17)
그 일과 동일한 모형 곧 침례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로 말미암아 이제 또한 우리를 구원하나니 이것은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거하는 것이 아니요,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해 응답하는 것이니라. (벧전 3:21)
우리가 예수님으로 인하여 항상 죽음에 넘겨짐은 예수님의 생명 또한 우리의 죽을 육체 안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고후 4:11)
자신의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두를 위해 그분을 내주신 분께서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또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값없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롬 8:32)
모든 것이 그분께 굴복 당할 때에는 아들도 모든 것을 자기 아래 두시는 분께 친히 복종하시리니
이것은 하나님께서 모든 것 안에서 모든 것이 되려 하심이라. (고전 15:28)
그분께서 모든 것을 그분의 발아래 두셨으나 그분께서 모든 것을 그분 아래 두셨다고 말씀하실 때에
모든 것을 그분 아래 두신 분은 예외인 것이 분명하도다. (고전 15:27)
그러나 지금 우리는 아직 모든 것이 그 아래 놓인 것을 보지 못하고 다만 예수님을 보노라. (히 2:8-9)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존하는 생명이 있고 아들을 믿지 않는 자는 생명을 보지 못하며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요 3:36)
예수 그리스도 (남자, 아들) ▶ 성령님 (여자, 아버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 안에서는 여자 없이 남자만 있지 아니하고 (고전 11:11)
주께서 의복같이 그것들을 접으시면 그것들이 바뀌려니와 주는 동일하시고 (히 1:12)
“과부의 눈으로 하여금 실망하게 하였다면” (욥 31:16)
“그가 자기 조상들의 하나님과 여자들의 바라는 것을 중히 여기지 아니하며” (단 11:37)
내가 갈 때에 내가 원하던 모습으로 너희를 보지 못하고 또 너희가 원치 않는 모습으로 내가
너희에게 보일까 염려하며 또 논쟁과 시기와 분노와 다툼과 헐뜯음과 수군거림과 거만함과
소동이 있을까 염려하고 또 내가 다시 갈 때에 내 하나님께서 나를 너희 가운데서 낮추실까 염려하며
또 죄를 짓고도 자기가 범한 부정한 일과 음행과 색욕을 회개하지 아니한 많은 자들로 인하여
내가 슬퍼할까 염려하노라. (고후 12:21)
그리스도께서는 가장 낮은 자의 모습으로 여자의 새 몸을 입고 부활하셨습니다.
“오직 너희 중에 가장 큰 자는 너희 종이 될지니라.” (마 23:11)
“이 어린아이처럼 자기를 낮추는 자 곧 그가 하늘의 왕국에서 가장 큰 자니라.” (마 18:4)
내 이름으로 이런 아이들 중의 하나를 받아들이는 자는 나를 받아들이며 또 누구든지 나를 받아들이는
자는 나를 받아들이지 아니하고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느니라. (막 9:37)
사람에게 멸시를 당하는 자, 그 민족이 몹시 싫어하는 자, 치리자들의 종이 된 자에게 이같이 말하노라.
신실한 주 곧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가 너를 택할 터이므로 왕들이 보고 일어서며 통치자들도 경배하리라.
(사 49:7)
너희는 옛 사람과 그의 행위를 벗어 버리고 새 사람을 입었나니 이 새 사람은 그를 창조하신 분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서 새로워진 자니라. (골 3:9-10)
세상이 시작된 이래로 은밀히 간직되어 왔으나 이제는 밝히 드러났으며 영존하시는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대언자들의 성경 기록들을 통해 믿음에 순종하게 하려고 모든 민족들에게 알려지게 된
신비의 계시에 따라 너희를 굳게 세우실 분 곧 홀로 지혜로우신 하나님께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영광이 영원토록 있기를 하노라. (롬 16:25-27)
이제는 율법 밖에 있는 하나님의 의 곧 율법과 대언자들이 증언한 의가 드러났느니라. (롬 3:21)
젖을 사용하는 자마다 갓난아이이므로 의의 말씀에 능숙하지 못하니라. 그러나 단단한 음식은
장성한 자들의 것이니 그들은 그것을 사용하여 자기 감각들을 단련시킴으로 선악을 분별하느니라.
(히 5:13-14)
단단한 음식 - 더 확실한 대언의 말씀 (진리의 성경말씀)
또 우리에게는 더 확실한 대언의 말씀도 있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속에 떠오를 때까지
너희가 어두운 곳에서 비치는 빛을 대하듯 이 말씀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잘하는 것이니라. (벧후 1:19)
장성한 자 - 일곱 째날의 안식이 시작되는 2015년 9월 14일 마지막 날 일으켜지신 성령님
이수민 ( 李 修 旼 ) 여자 1978년 05월 06일
내가 내 하나님의 이름과 내 하나님의 도시 곧 하늘에서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을 그위에
기록하고 나의 새 이름을 그 위에 기록하리라. 귀 있는 자는 성령께서 교회들에 말씀하시는 것을
들을지어다. (계 3:12-13) 내 하나님의 이름 = 새 예루살렘의 이름 = 나의 새 이름
그들이 그에게 이르되, 그러면 네 눈이 어떻게 열렸느냐? 하매 그가 대답하여 이르되,
예수라 하는 사람이 진흙을 이겨 내 눈에 바르고 나더러,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하기에 내가 가서
씻고 시력을 받았노라, 하니 그러므로 바리새인들 중에 어떤 이들은 이르되, 이 사람은 안식일을
지키지 아니하므로 하나님에게서 오지 아니하였도다, 하며 다른 이들은 이르되, 죄인인 사람이 어떻게
그런 기적들을 행하겠느냐? 하여 그들 가운데 분열이 생기니라. 그들에게 물으며 이르되, 이 사람이
너희가 눈먼 자로 태어났다고 말하는 너희 아들이냐? 그러면 지금은 그가 어떻게 보느냐? 하니
그의 부모가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이 사람이 우리 아들인 것과 그가 눈먼 자로 태어난 것을
우리가 아나이다. 그러나 지금 그가 어떤 방법을 통해 보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며 또 누가 그의 눈을
열어 주었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나이다. 그가 장성하였으니 그에게 물으소서. 그가 자기를 위해
말하리이다, 하니라. 그의 부모가 이렇게 말한 것은 그분이 그리스도라고 어떤 사람이 시인하면
그를 회당에서 내쫓기로 이미 유대인들이 결의하였으므로 그들을 두려워하였기 때문이더라.
(요 9:10-11,16,19-22)
그 사람이 그들에게 응답하여 이르되, 당신들은 그가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하나 그가 내 눈을
열어 주었으니 참으로 여기에 이상한 일이 있도다. 하나님께서 죄인들의 말은 듣지 아니하시나
어떤 사람이 하나님께 경배하며 그분의 뜻을 행하면 그분께서 그의 말은 들으시는 줄을 이제
우리가 아나이다. 세상이 시작된 이래로 태어나면서부터 눈먼 사람의 눈을 어떤 사람이 열어
주었다 하는 말을 아무도 듣지 못하였나이다. 이 사람이 하나님에게서 오지 아니하였으면
아무 일도 할 수 없었으리이다, 하매 그들이 그에게 응답하여 이르되, 네가 전적으로
죄들 가운데서 태어나 우리를 가르치느냐? 하고 그를 내쫓으니라. (요 9:30-34)
우리가 포로 된 지 십이 년이 되는 해 시월 곧 그 달 오일에 예루살렘에서 도피한 자가 내게 이르러
말하기를, 그 도시가 무너졌다, 하니라. 그 도피한 자가 이르기 전에 이제 저녁에 주의 손이 내 위에
임하여 내 입을 여시더니 마침내 그가 아침에 내게 이르렀더라. 내 입이 열렸으므로 내가 다시는
말 못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였노라. 보라, 그것이 임하리니 이것이 이루어질 때에 그때에 그들이
자기들 가운데 한 대언자가 있었음을 알리라. (겔 33:21-22,33)
또 내가 눈먼 자들을 그들이 알지 못하던 길로 데려가고 그들이 알지 못하던 길들로 그들을 인도하며
또 어둠이 그들 앞에서 빛이 되게 하고 구부러진 것들을 곧게 하리라. 내가 이런 일들을 그들에게
행하여 그들을 버리지 아니하리라. (사 42:6)
오직 가장 좋은 선물들을 간절히 사모하라. 그럼에도 내가 너희에게 더욱 뛰어난 길을 보이노라.
(고전 12:31)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55:9)
완전한 자 - 부활의 주 성령님 (아버지)
그들의 구원의 대장을 고난들을 통해 완전하게 하심이 합당하도다. (히 2:10)
그분께서 아들이실지라도 친히 고난 받으신 일들로 말미암아 순종하기를 배우사
완전하게 되셨으므로 자기에게 순종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영원한 구원의 창시자가 되시고
하나님에 의해 멜기세덱의 계통에 따른 대제사장이라 불리셨느니라. (히 5:8-10)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통해 좋은 평판을 얻었으되 약속하신 것을 받지는 못하였으니
이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더 좋은 것을 마련하사 우리가 없이는 그들이 완전하게 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히 11:40)
이는 한 아이가 우리에게 태어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셨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권이 놓이고
그의 이름은 놀라우신 이, 조언자, 강하신 하나님, 영존하는 아버지, 평화의 통치자라 할 것이기
때문이라. (사 9:6)
어느 때나 아무도 하나님을 보지 못하였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분의 사랑이 우리 안에서 완전하게 되느니라. 그분께서 자신의 영으로부터 우리에게
주셨으므로 이로써 우리가 그분 안에 거하고 그분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
(요일 4:12-13)
주 하나님의 영께서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주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온유한 자들에게 좋은 소식을
선포하게 하셨기 때문이라. (사 61:1)
곧 감추어진 지혜를 말하노니 이 지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세상이 생기기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고전 2:7)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노라. 그것은 평안을 주려는 생각이요, 재앙을 주려는 생각이
아니니 곧 기대하던 결말을 너희에게 주려는 것이라. 그때에는 너희가 나를 부르고 가서 내게
기도하리니 내가 너희 말에 귀를 기울이리라. 또 너희가 마음을 다하여 나를 찾으면 나를 찾고
나를 만나리라. (렘 29:11-13)
주 하나님은 해와 방패가 되시나이다. 주께서 은혜와 영광을 주시며 곧바르게 걷는 자들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시리이다. (시 84:11)
죄이 삯은 사망이나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통해 얻는 영원한 생명이나라. (롬 6:23)
성경 기록들을 탐구하라. 너희가 그것들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는 줄로 생각하거니와 그것들이
바로 나에 대하여 증언하느니라. (요 5:39)
나와 내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시니라. (요 10:30)
참되게 경배하는 자들이 영과 진리로 아버지께 경배할 때가 오나니 곧 지금이라.
이는 아버지께서 자기에게 그렇게 경배하는 자들을 찾으시기 때문이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그분께 경배하는 자들이 반드시 영과 진리로 그분께 경배할지니라. (요 4:23-24)
“본성에 속한 몸이 있고 영에 속한 몸이 있느니라.” (고전 15:44)
“주께서 이르시되, 내 영이 항상 사람과 다투지는 아니하리니 이는 그도 육체이기 때문이라.” (창 6:3)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도 친히 자신의 피로 백성을 거룩히 구별하시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당하셨느니라. 그런즉 우리가 그분의 치욕을 짊어지고 진영 밖에 계신 그분께로 나아가자. (히 13:12-13)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모든 선한 일에서 너희를 완전하게 하사 자신의 뜻을 행하게 하시고 자신의
눈앞에서 매우 기쁜 것을 너희 안에서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히 13:21)
약속하신 것 - 하나님의 언약
아직 그가 아이가 없던 때에 그와 그의 뒤를 이을 씨에게 그 땅을 소유로 주실 것을 약속하셨느니라.
또 하나님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그의 씨가 낯선 땅에 머물 터인데 그들이 그들을 종으로 삼아
사백 년 동안 악하게 다루리라. (행 7:5-6)
보라, 온 땅의 주의 언약 궤가 너희 앞을 지나서 요르단으로 들어가나니 (수 3:11)
그들이 나를 대적하여 걸으므로 나도 그들을 대적하여 걸었으며 또
그들을 그들의 원수들의 땅으로 끌어갔음을 자백하고 자기들의 할례 받지 않은 마음을
낮추어 자기들의 불법으로 인한 형벌을 수용하면 내가 야곱과 맺은 내 언약과 또 이삭과 맺은
내 언약을 기억하고 아브라함과 맺은 내 언약도 기억하며 그 땅을 기억하리라. (레 26:40-42)
오 내 이름을 멸시하는 제사장들아, 만군의 주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아들은 자기 아버지를 공경하고 종은 자기 주인을 공경하나니 그런즉 내가 아버지일진대
나를 공경함이 어디 있느냐? 내가 주인일진대 나를 두려워함이 어디 있느냐?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우리가 어떤 점에서 주의 이름을 멸시하였나이까? 하는도다. (말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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