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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인서점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카페 게시글
인문학 산으로 가다 조금씩 만들어 가고 있는 인문산
아저씨 추천 0 조회 40 13.10.02 17:11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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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02 21:42

    첫댓글 우와~아벗님 비닐하우스가 넘 멋있는데요~! 정말이예요! 푸른 느낌의 비닐하우스가 몬가 정말 푸른 느낌이예요^^막 모가 많이 자랄것 같아요^^ㅎㅎㅎ 그 비닐 하우스에 모도 심고 모도 심고 또 다른 누가 와서 모도 심고...ㅋㅋㅋ 다 먹을 거네요^^아구 조아라~! 세상은 참 푸르러요...그 사실을 요즈음 들어서 문득 느껴요. 밖에 나가도 모가 막 푸르고...전에는 아주 파랑 파랑 하늘이 좋았는데 가끔 산에서 밭에서 보이는 푸른 느낌이 진짜 세상같이 느껴지는게 너무 평화로와요. 푸른 느낌의 산과 밭...우리가 그렇게만 바라보면 어디에도 있는것 같아요. 제 마음에도요^^제 마음에도 모가 막 자라고 있답니다^^푸른 푸른 모가요^^ㅎㅎㅎ

  • 13.10.05 14:09

    그 곳에는 비닐을 두꺼운 비닐과 얇은 비닐을 2중으로 쳐야 안전하면서 튼튼한 하우스가 될 것 같아 보입니다. 보온 능력도 아주 좋아 지고요..

  • 작성자 13.10.06 07:19

    고맙습니다. 어제는 일단 맨 바닥의 첫층으로 텐텐지라는 걸 치고 그 위에 넉마로 만들어진 보온이불을 덮은 상태로 오늘은 그 위에 비닐을 치고 또 그 위에 그늘막을 입히려고 합니다.

  • 13.10.08 13:25

    배추가 풍년 입니다. 고생 하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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