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생물)교과서개정운동
-진화는 과학이 아니다-
신 진화론 외계도래설을 동등하게 다루자
과학은 빛이었고 사랑이었다!
까마득한 옛날 원시의 시대가 있었다.
어둠과 무지의 장막을 걷고 인간의 정신은 타오르기 시작하였다. 공포와 두려움 대신에
사물의 법칙을 추구하였고 별들의 세계를 탐구하였다. 인간의 지성과 재능은 대자연의
신비를 푸는 원동력이었다. 기계와 도구는 인간을 힘든 노동에서 해방시켰고 의학은
질병을 극복하고 수명을 연장시켰으며 자동차와 비행기는 세계를 작은 마을로 만들었다.
DNA는 생명의 원리이다!
17세기에 시작된 과학혁명은 별들의 운행과 물체의 운동을 탐구하며 시작되었다.
20세기에 이르러 원자의 비밀과 생명의 설계도인 DNA를 밝혀냄으로써 위대한
진보를 이루었다. 불과 전기를 이은 원자의 시대가 열림으로써 세계를 궁극적으로
이해하고 생명을 창조하는 시대가 성큼 다가온 것이다. 원자핵으로부터 얻어지는
에너지에 세상이 바뀌고 원자 하나하나를 조절해 생명을 창조하는 시대가 펼쳐지고
있는 중이다.
생명의 설계도 DNA 신비의 극치를 이루는 눈과 뇌
DNA의 지시에 의해 모든 생명이 만들어진다. 인체의 눈과 뇌는 정교함과 복잡함이
미생물, 꽃, 물고기, 나비, 새, 강아지, 인간에 상상을 초월하는 경이로운 세계이다.
이르기까지 전부 유전자에 의해 만들어진다.
과학은 실험이자 증명이다!
우리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이 무한 속에 던져진 우린 대체 누구인가.
물질은 무엇이고 생명은 무엇이고 우주는 무엇인가.
그렇다. 과학은 아는 것이다. 관찰과 실험을 통해 대자연과 우리 자신에 대해 아는
게 과학이다. 우리 자신이 무엇인지, 물질이 무엇인지, 생명이 무엇인지,
우주가 무엇인지를 아는 게 바로 과학이다. 우리는 우리 자신이 누구이고
무엇인지 모르고 있다. 신도 증거가 없고 진화도 증거가 없기에 말이다.
우린 우리 자신의 존재와 목적에 대해서 모르고 있다.
진화는 과학이 아니다!
1859년 다윈은 생명이 우연하게 만들어졌다는 진화론을 주장하였다. 흙과 물이
저절로 결합해 단세포생물이 만들어졌고 이 단세포생물이 점차로 고등동물이 되었다는
내용의 책을 출판하였다. 이후로 진화론은 생명의 기원을 설명하는 이론이자 진리로
자리 잡으며 막강한 위력을 발휘하며 세상을 지배하였다. 이 진화론이 위대한 진리인지
독단적인 망상인지 살펴보자.
첫째, 진화는 증거가 없다.
진화론이 나온 지 145년이 지났으나 지금껏 증명된 사실이 없다. 그러기에 과학이 아니다.
화석, 흔적기관, 돌연변이, 배아발생의 그림, 원시대기실험 등등 모든 것들이 편협한
해석이거나 오류이거나 조작일 뿐이다. 놀랍게도 증명하고 입증하는 실험이 하나도 없는 것이다.
돌연변이는 해로운 것만 나오고 화석은 중간형태가 없이 완벽한 형태로 나타나며
흔적기관은 숨겨진 기능이 차례로 드러나고 있는 중이다. 헥켈의 배아발생의 조작된 그림,
필트다운인 화석 등등 조작된 사례가 수없이 많다.
윗줄은 조작된 헥켈의 배아그림 (물고기, 도룡뇽, 20세기의 가장 유명한 사기 중의 하나인 필트다운인
거북이, 닭, 토끼, 사람의 거의 똑같은 가짜발생그림) 화석인 뼈와 두개골이 발견된 영국의 현장.
아래줄은 생물학자 리차드슨의 사진 화석, 발생그림, 돌연변이, 흔적기관, 원시대기실험 등등
(동일한 배아 발생 단계에서의 실제 배아모습) 모두 잘못된 해석이거나 오류이거나 조작이다.
둘째, 생명은 생명에서 온다.
진흙과 바닷물이 섞여 살아있는 세포를 만들지 못한다. 이건 실험으로 증명되었다.
이 땅위의 살아있는 어떤 세포도 앞선 모세포가 있어야만 생겨난다.
이게 생명의 원리이자 법칙이다. 이 위대한 원리를 파스퇴르는 1862년 실험으로
분명히 증명하였다. 알이나 포자가 있어야만 생명이 생김을 엄밀한 실험으로 입증하였던 것이다.
셋째, 생명은 말할 수 없이 오묘하고 경이로운 세계이다.
생명의 기본단위인 세포 은은한 보랏빛의 금강초롱
마침표보다 작은 곳에 핵, 염색체, 리보솜, 미토콘드리아 등등 금강초롱이 진화했다면 자동차, 건물, 컴퓨터등
수많은 소기관이 정교하게 맞물려 돌아가는 소우주가 세포이다. 우리가 만든 게 아니라 저절로 진화한 것이다.
이 간단해보이는 단세포가 우연히 만들어질 가능성은 10의 4만
승분의 1이다. 이는 일어날 수 없는 일이자 불가능이다.
넷째, 외계도래설이 주목받고 있다.
카나다의 생물교과서에 신, 진화론, 외계도래설 등을 차례로 소개하고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게끔 하고 있다. DNA의 구조를 밝힌 과학자 크릭은
아득한 옛날에 발달된 외계인들이 지구에 생명의 씨앗을 뿌려 오늘날 번성하게 되었다는
외계도래설을 주장해 커다란 파문을 일으켰다.
신, 진화론, 외계인창조론을 동등하게 설명한 생명이 외계에서 왔다는 주장을 편 크릭
카나다의 생물교과서
다섯째, 교사와 학생들은 대안을 원하고 있다.
우리나라 중고교 학생들 중 과학교과서에 진화와 창조뿐만 아니라 외계도래설 등을
함께 다루기를 원하는 학생들은 65%(창조론만 6%, 진화론만 12%)에 이르고 있다.
73%에 달하는 고교 생물교사가 수업시간에 진화의 한계와 다른 대안들을 설명하는데
찬성하고 있으며 55%의 교사는 진화와 다른 대안들이 교과서에 함께 실리는 걸 원하고 있다.
미국의 오하이오주를 비롯한 6개주의 교육위원회에서는 진화론과 지적설계론을 동등하게
가르치는 교육과정을 실행하고 있으며 31개주에서 진화와 다른 대안들에 대한 논쟁이
진행되고 있는 중이다.
실험으로 입증된 사실이 아닌 하나의 가설에 불과한 사상을 증명된 진리처럼
과학교과서에 실은 것은 명백한 헌법위반이다.
우리의 헌법은 모든 국민이 법 앞에 평등하고 사회적, 문화적 차별을 당하지 아니하며
학문과 사상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다. 과학적인 진리가 아닌 진화론을 입증된 사실처럼
과학교과서에 실어 학문의 자유를 심각하게 침해하고 다른 사상을 가진 사람들을
차별함으로 행복추구권을 위협하고 있다. 또 학교에서 진화론만이 인간의 기원을
설명하는 진리로 제시됨으로써 학생들의 사고의 다양성과 창의성이 심각하게 위축되고 있다.
국회와 교육부는 진화론만을 생물교과서에 싣도록 한 교육법과 교육과정을 당장 개정하고
학문의 자유와 행복추구권을 보장해야 한다.
한국라엘리안무브먼트는 학생들에게 학문과 사상의 자유를 보장하고
우리 자신의 참다운 기원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교육법을 개정하고 생명의 기원에
신, 진화론, 지적설계론, 외계도래설, 외계인창조설 등을
동등하게 생물교과서에 실을 것을 국회와 교육인적자원부에 강력히 요청한다.
2007년 11월 10일 한국라엘리안무브먼트
첨부 과학(생물)교과서개정운동서명용지
과학(생물)교과서개정운동
-진화는 과학이 아니다-
신 진화론 외계도래설을 동등하게 다루자
첫댓글 너무 멋지네요 ^^* 2007년 11월 10일 한국라엘리안무브먼트 첨부 과학(생물)교과서개정운동서명용지
그런데 사진이 안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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