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에 급한 검색으로 인해 뚤방이라는 펜션을 알게 되어 하루 묵게되었습니다.
낙안민속촌을 구경하다 가족들과 좋은 펜션에서 묵게되어 참 좋은 시간보내게 되었습니다.
당일에 급하게 전화드리게 되어 혹시나 했는데 시내에 나가계시는 사모님꼐서
친절하게 방을 내어 주셨습니다.
감사함에 뚤방 카페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후기를 올리게 됩니다.
가족들과 단란하게 조용한 여행을 다니고 싶으시다면 너무나도 좋을것 같아요~
친절하게 고구마도 주시고 사모님 감사했습니다. ~
다시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2015년 많은 손님께서 찾으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후기를 직접올려주셨네요~
더 불편함이 없도록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