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예전부터..
수년전부터...
미래에 배우자와 함께 찬양단에 서는 꿈을 꾸어 보았습니다.
여러번 마음은 먹었었지만
실제로 하게 되기까지는
생각만큼 수월하지는 않더군여..
그동안 저의 나태함을 회개하고
기쁨속의 새 희망을 보는
참... 만감이 교차하는 하루였습니다.
모두들 즐건 한주 되시길...
첫댓글 ^^ 좋아 보였어요..
앉아서 두분의 모습을 보니 부럽기까지 했습니다. 아름다운 두분의 모습을 계속 볼수 있길 바랍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도 참 아름다웠을거 같아요. 처음 이맘 변치 마시고 늘 두 손 꼭 잡고 찬양하시길..
멋집니다 ^^
첫댓글 ^^ 좋아 보였어요..
앉아서 두분의 모습을 보니 부럽기까지 했습니다. 아름다운 두분의 모습을 계속 볼수 있길 바랍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도 참 아름다웠을거 같아요.
처음 이맘 변치 마시고 늘 두 손 꼭 잡고 찬양하시길..
멋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