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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속을 렌즈로 들여다보면 미처 육안으로 볼 수 없는 아름다움이 가득합니다. 진정한 아름다움은 겉으로 드러내지 않는 꽃의 겸손함을 보는 듯합니다.
출처 http://cafe.daum.net/w12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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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테마수필 원문보기 글쓴이: 이승훈
첫댓글 부용화입니다. 무궁화꽃을 닮은......
고맙습니다, 세림 선생님. 전에 얼핏 들은 것 같은데 머리가 나쁜 탓인지^*^ 그날 멀리서 찾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저는 부용화를 본적이 없습니다. 무궁화와 접시꽃 중간형태가 아닌가 싶군요. 윤모촌선생니의 수필 부용꽃 이야기를 읽고 한번 실물을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