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신 중
짬내서
애써
주신 모든 내동성당 빈첸시오회원들께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내동성당협의회에서
단체로 위생모쓰고 반찬하는 날입니다.
이정업 바오로 신부님의 훈화와 강복 후
본당주변
23가구의 환자 및 독거어르신 가정에
쇠고기육개장
오이김치
감자조림
야채부침개 100명 분을 만들어 23가정을 방문활동을...
🌈🌈🌈 마더 데레사 수녀의 가능성
데레사 수녀의 키는 난쟁이에 가까울 만큼 작았으며 그녀의 얼굴은 매우 못생겼다.
그리고 가난한 마캐도니아 출신으로 인도 빈민굴의 한 수녀였다.
그러나 그녀는 90여개 나라에 6백여개의 자선기관을 설립하였다.
캘커타 빈민촌에 병원 설립을 발표하였을 때 기자가 물었다.
"현재 가지고 있는 기금은 얼마나 됩니까?
이때 데레사 수녀는 주머니에서 동전 몇 잎을 꺼내며 말하였다.
"여기 2실링이 있습니다."
이때 모두가 웃었다.
그러나 데레사 수녀는 심각한 낯으로 말하였다.
🌈"주님과 함께라면 무엇이나 가능합니다."
이 말은 테레사
수녀가 만든 6백여개에 달하는
[사랑의 선교회]의 공식 표어가 되었다..
[교육예화(유머)대사전]최형락 신부 엮음에서~
대전빈첸시안
정기호 요셉 작성자
카페 게시글
대전교구이사회
바쁘신 중 짬내서 애써 주신 모든 내동성당 빈첸시오회원들께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 인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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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덥고 습한 날씨가운데 수고들 하셨습니다! ~~
감사해요
엘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