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미스터리) 몬탁프로젝트?! 몬탁괴물의 정체
서프라이즈에서도 방영이 되었던
몬탁괴물을 아십니까? 몬탁해변에서 발견된
몬탁괴물에 대한 내용이였는데요.
몬탁해변에서 발견된 흉측하고 괴이한 모습의
몬탁괴물, 이 괴물을 두고 다양한 반응들이 쏟아져 나왔지만,
한 남성이 자신이 불에 태워 죽인 너구리의 시체라고 했으나,
필라델피아 실험의 호속격인 몬탁프로젝트를 진행한
과학자 프레스턴 니콜슨은 몬탁괴물을 공간이동 중에 생긴
변종이라고 추정하였다고 합니다.
필라델피아 실험은
1943년 7월, 아이슈타인, 니콜라테슬라, 폰노이만, 허친슨 등
최고의 과학자들이 충동원된 실험으로, 미국 해군의 스텔스 실험이라고
합니다. 프로젝트 레인보우라고도 불리는 실험이기도 하죠.
실험의 골자는 강력한 전압을 발생시키는 변압 장치인 테슬라 코일을
이용해 선체에 막대한 전기를 흘려보내 특수한 자기장을 형성시켜
레이더에 발견되지 않도록 하는 스텔스 계획 실험을 말합니다.
이 실험은, 선원 대부분이 사망하였으며 생존자들은 정신이상증세를
보이고 다량의 방사능이 검출되기도 하여, 실험을 중지했다고 합니다.
실험 도중 엘드리치 구축함이 사라지면서 실험을 진행한 필라델피아 해군 조선소에서
약 2500km 떨어진 노보크 항구까지 순간이동했다고 하는데 이게 사실이라면
세계최초의 순간이동 실험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