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빌2:13)
하나님은 하나님과 인간이 궁합이 잘 맞아 둘이 하나 되어,
하나님 자신의 일을 할 수 있는 복종의 사람을 베드로처럼 택하십니다.
신약시대 초에는 예수께서 택한 베드로 등 제자들과 '동행'하셨고,
성령 시대에는 택한 자들의 '몸을 입고'
그들로 하나님 자신의 나라, 사랑의 나라를 재건하십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이 사람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속한 인간들의 일을 소원(생각)을 주시고 하시겠는지..!
아직도 종교관에 사로잡혀서,
세상에 속한 생각이나 자기 중심적인 생각에 머물러 있다면
이제 그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안일한 생각에서 벗어나 자기 속사람 양성에 최선을 다 해야 할 것입니다.
내 속에 인간적인 것(마귀)이 있으면,
육신의 생각에 머물러 사망에 이를 것이요.
하나님의 '임재' 속에 있다면
'그의 나라와 의'를 위하여 '생각'부터 할 것입니다.
이렇게 불의한 생각에 머물러 자기의 죄성을 깨닫지 못하는
그런 교회들을 향해 하나님은 이렇게 선포하십니다. (계속)
* 하나님의 말씀이 (나)를 지배하도록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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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신앙의 현주소 (28부) 내 몸을 입으신 하나님 - 이형오 목사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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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신앙생활이란 (1) - 이형오목사 (전주 동산기도원) -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