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처럼-거룩한내맡김-끊임없는화살기도> 카페 운영규정
제1조 【명칭 및 주소】
(1) 카페 명칭 : 무형(無形)의 성전(聖殿) <마리아처럼-거룩한내맡김-끊임없는기도>,
일명 <마리아처럼>으로 부른다.
(2) 카페 주소 : http://cafe.daum.net/likeamaria
제2조 【설립취지 및 목적】
<마리아처럼>은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삶)을 통해 하느님을 더욱 더 사랑하고, 각자 주어진 삶 속에서 하느님의 뜻대로 살아감으로써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는 도구로 거듭나고 싶은 가톨릭 신자 공동체로, 2009년 12월 8일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에 설립되었다.
<마리아처럼>은
하느님 뜻대로 살기 위한 가장 탁월한 방법인“거룩한 내맡김”영성을 익히고,“끊임없는 화살기도”를 생활화하며, 영적 지도자의 이끄심에 순명하는 한편, 회원 상호간의 영적 성장을 도와 성모 마리아처럼 내맡김의 삶을 사는데 그 목적을 둔다.
제3조 【회원명칭 및 가입조건】
(1) 회원명칭 : “하덧사”(하느님을 더욱 사랑하려는 사람 - 봉헌 전)
"하내영"(하느님께 내맡긴 영혼 - 봉헌 후)
(2) 가입조건 : 하느님을 사랑하고 하느님 뜻대로 살고 싶은 자
- 전체쪽지와 전체메일을 "받음"으로 하고,
- 이름, 세례명, 교구, 본당, 나이, 전화번호 등을 정확히 기재한 후
- '가입인사'를 올린 사람은 누구나 회원 등록이 가능하다.
- 회원의 모든 정보는 운영자만이 관리한다.
(가입 시 반드시 자신의 '아이디'로 가입해야 하며, 만일 피치 못할 사정이
있을 시에는 사전에 '카페지기'에게 허락을 득해야 한다.)
제4조 【회원 등급】
가입한 회원은 <준회원/ 정회원/ 우수회원/ 신(新)나지르인/ 하내영/ 운영자>로 등급이 나뉜다.
카페 활동의 정도에 따라 상하의 등급으로 변경될 수 있다.
(1) 준회원 : 등업 이전 가입회원 전체 대상
(2) 정회원 : 가입시 질문( 이름/세례명, 교구/본당, 나이/전화번호)을 정확히 기입한 회원이
가입 후 1개월 내에 '가입인사'와 <내맡김 영성>과 <내맡긴 영혼은> 두 게시글 중
1개의 댓글을 쓰면 바로 정회원 등업.
(3) 우수회원 : 카페 방문 15회, 댓글 3회, 영적 지도자의 느낌
(4) 新나지르인 : 카페 방문 30회, 댓글 5회, 영적 지도자의 느낌
(5) 하내영 : 거룩한 내맡김의 봉헌을 한 회원
▲ 거룩한 내맡김 봉헌 자격 :
- 카페 가입 후 6개월이 경과된 자로서,
카페는 1개월에 15일 이상 방문하고 댓글을 30개 이상 올린 하덧사
- '내맡김 영성'과 '내맡긴 영혼' 글을 완독한 하덧사
- '능구 3개월 화살기도'를 무형의 성전 게시판에
공개적으로 신청하여 마친 하덧사
(6) 운영자 : <거룩한 내맡김 영성>에 투신한 자로 영적 지도자(보조교사단)의 추천에 의함
제5조 【회원 의무】
(1) 카페 방문 시 “성호경”과 “주님의 기도”를 바친다.
(2) 적어도 하루 1번의 카페 방문을 원칙으로 한다.
(3) 끊임없는 화살기도를 생활화한다.
(4) 회원간의 호칭은 “식구”로 한다.
(5) 모든 회원은 영적 지도자(보조교사 포함)의 가르침에 온전히 순명한다.
(6) 아래 <매일의무기도>를 권장한다.
- 이불속에서 바치는 아침을 여는 기도
- 하루의 첫 성호경 기도
- 끊임없는 화살기도와 마음에 떠오르는 성가들
- 성경읽기(1페이지 이상)
- 이불속에서 바치는 하루를 마감하는 기도
(7) 개인적인 광고성(<마리아처럼>에 관계되지 아니한 알림이나 부탁 등)의 글을 올릴
시에는 반드시 카페지기에게 사전 허락을 득해야 한다.
(8) 카페에 올린 회원의 모든 게시글과 댓글은 하느님께 봉헌된 것이므로
본인이 쓴 글이라도 영적지도사제의 허락없이 개인의 것으로 할 수 없다.
제6조 【회원 탈퇴 및 재가입】
- 회원의 카페 탈퇴는 자유의사에 준한다.
- 유고 신청 없이 1개월 이상 카페 방문이 없을 경우
또 1개월에 1회 이상 댓글이 없을 경우 회원자격이 상실된다.
- 영적 지도자에 불순명할 경우에도 회원자격이 상실된다.
- 재가입은 탈퇴 해제된 회원에 한해 자유롭다.
* 재가입자는 반드시 기존의 닉네임으로 재가입해야 한다.
단, 자진 탈퇴한 사람과 3번 강제 탈퇴 된 사람은 <재가입> 할 수 없다.
*특히 하내영은 자퇴한 경우 다른 카페에도 <재가입> 할 수 없다.
- 가입 후 1개월 이내로 방문이 없을 시에는 회원 자격이 상실된다.
- 가입 후 1년이 경과한 하덧사가 봉헌하지 않는다면 탈퇴된다.
- 봉헌자는 매일의 카페 방문과, 유고(알림)없이
1주에 1회 이상의 댓글이 없으면 탈퇴된다.
( 댓글 중 기도방, 가입인사 댓글수는 제외 )
제7조 【사도직 임명 및 해임과 복직】
거룩한 내맡김 영성 "사도직"에 불림받은 하내영은
(1) 1년에 1회 이상 하덧사의 <거룩한 내맡김 봉헌미사>에 참여하고,
1년에 2회 이상 <끊기모, 지역 영성포럼 (화상 포럼 포함)>에 참여해야 한다.
★참여에 미비한 사도는 < 예비 협력끊지기 > 이상 승급될 수 없다.
(2) 위 사항 (1)을 2년 이상 지키지 않는 사도는 사도직을 상실하게 된다.
(3) 사도직 복직은 1차 각 관구 기조실장의 승인을 거치고
2차 회장의 승인을 거쳐 이끌려 드린다.
제8조 【카페지기 임기】
카페지기의 임기 및 양도는 거룩한 내맡김에 따르며,
양도전 사전 공지를 원칙으로 한다.
첫댓글
하느님아버지,
거룩한 내맡김 영성이라는 놀라운 구원의 역사에 부족한 저희들을 불러주셨음에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사랑하는 마리아처럼 식구님들,
2023년 4월 29일 새로 수정된 <카페운영규정>입니다.
새로 첨부된 규정이 있으니 잘 숙지하시고
규정대로 잘 따라 주시기를 부탁드려요.
무형의 성전 모든 식구들이
아버지만 죽도록 뜨겁게 사랑하는 내맡긴 영혼인
거룩한 내맡김 영성의 사도,
<新기드온의 300용사>가 되어
거룩한 내맡김 영성이라는 시대적 복음을 받아 안고
아버지께서 가장 바라시는 영혼구원의 협력자로 기쁘게 충실히 이끌려드려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이 세상에 크게 드러내 드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무형의 성전>의 모든 것을 통하여 아버지의 뜻을 이루시고
아버지 마음껏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네. 잘읽었습니다
모든것을 이루시는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규정대로 잘 따라가겠습니다.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4월 무형 성전의 새로 수정된 운영규정>
잘 숙지 하였습니다.
오늘은 노동절 성요셉 축일이며 법적 근로자의날 공휴일 입니다. 미사드리고 더욱 무형성전 마리아처럼에서 하느님아버지뜻에 충실하며 철부지 어린이 삶 살도록 재다짐 합니다.
이달은 성모성월입니다.특별히 내맡김 영성으로 더 더욱 생활속에 짙게 녹아들도록 화살기도로 호흡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떨어진 체력에 분노와 나태의 악습에 빠져 허우적거리다
다시 아버지를 바라봅니다.
모든것 내려놓고 상처받지 않으리라 다짐하며
아버지께 모든것 내 맡겼다 봉헌했다
하지만 착각속에 밀려밀려 외로움에 또 울고 있는 저 자신을
발견하였습니다.
어찌해야 하나? 누굴 바라봐야 하나?
생각나는 이는 오직 아버지 뿐이네요.
아버지 사랑합니다. 오직 당신뿐임을 알지만
밀려오는 두려움과 외로움을
더 많이 힘들어 하다 저를 측은히 바라보시고 계시는
아버지의 얼굴을 떠올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더 분발하여 아버지의 뜻을 따라가 보려합니다.
화살기도와 성모성가로 아버지께 더 다가가겠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무형의 성전>의 모든 것을 통하여 아버지의 뜻을 이루시고
아버지 마음껏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하느님 아버지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
능구3개월을 신청하고 화살기도를 올린다고 하지만 아직도 제안에 미지근한마음이 더 많습니다ᆢ
제마음이 불꽃처럼 뜨겁게 타올랐으면 좋겠습니다 ᆢ
아버지 제가 뜨겁게 아버지를 안고 싶습니다ᆢ
도와주십시요 ᆢ 사랑합니다ᆢ
아버지의 완전한사랑과 완전한영광을 위하여
처음과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오늘도 저와 함께 하고 계시는 아빠아버지,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새로 수정된 운영규정을 잘 따라 지켜가도록 하겠습니다.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하덧사 수칙 잘 읽었습니다.
아버지께서 저를 다시 일깨어주시어 아버지께 내맡기고 열심히 따라가겠습니다.
중도에 아버지께 떨어지지 않게 이끌어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사랑하는 아빠, 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아버지께 내맡기지 못하고
내뜻대로 살고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아버지께 내맡길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하덧사 수칙 잘 읽었습니다.
부족한 저를 아버지께 맡기오니 아버지의 자비 하심으로 이끌어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하덧사의 네 가지 의무기도 생활화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재다짐하는 의미에서 써 봅니다.
1. 아침기상 전 기도 (이불 속에서 바치는 하루를 여는 기도)
2. 하루의 첫 성호경 기도 후 큰 절 합니다.
3. 취침 전 기도 (이불 속에서 하루를 마치는 기도)
4. 내맡김의 화살 기도.
순간순간 바치는 화살기도는,
하루 일과를 하느님께 온전히 향하게 합니다.
수칙도 잘 읽었습니다.
아버지의 완절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은 위하여 !
사랑하는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네 규정대로 잘 따라가겠습니다.
하느님 뜻대로 살기 위하여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익히고
끊임없는 화살기도 생활화하고
영적지도의 이끄심에 순명하고 회원상호간의 영적성장 도와
성모마리아 처럼 내맡김 의 삶을 사는데 목적을 둔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님그림자
사랑하는 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하덧사의 네 가지 의무기도
생활화하며 규정대로 잘 따라 가겠습니다.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처음과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사랑이신 아버지 하느님!!
오늘 하루도 제가 짊어지고 있는 이 무거운 짐을 아버지께 내맡김하면서 아버지께 의탁하며 생활속에서 열심히 화살기도로 살아 가겠습니다.
사람하는 아버지 하느님!
무형의 성전에 불러 주심에
감사 하나이다.
아버지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으ㅗ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사랑하는 하느님 아버지!
오늘 하루도 하느님 뜻대로 살기 위한 탁월한 방법인
"거룩한 내맡김" 영성을 익히고, 끊임없는 화살기도"를 생홣화하며 성모 마리아처럼 내맡김의 삶을 사는데 노력하며 하루를 살아 가겠습니다.
全知全能하신 하느님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사랑하는 하느님 아버지!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전능하시고 자비하시고
거룩하신 하느님아버지
저의 모든 것 맡기오니 이끌어 주소서!
저의 모든 것 맡기오니 이끌어 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사랑하는 하느님 아버지!!
주님! 부족한 저를 통하여 당신 마음껏 장미와 영광 받으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 감사 합니다.
주님, 감사, 감사 합니다.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오늘하루도 이렇게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하느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하느님 뜻대로 살기 위해서
"거룩한 내맡김" 카페에 들어와 내맡김의 영성을 익혀가며 잘되지는 않지만
화살기도를 되네이며 다가 가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카페의 운영에대한
내용도 익히고 조금씩 조금씩
하내영이 되기위해 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전능하신 하느님아버지께서 저를 이끌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하느님이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사랑하는 하느님 아버지!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전능하시고 자비하시고
거룩하신 하느님 아버지,
저의 모든 것 맡기오니
이끌어 주소서!
저의 모든 것 맡기오니
이끌어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사랑하는 하느님 아버니,
사랑하는 주님, 제가 주님
뜨겁게 사랑하게 하소서!
사랑하는 주님, 제가 당신을
뜨겁게 사랑하게 하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사랑하는 하느님 아버지!!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전능하시고 자비하시고
거룩하신 하느님 아버지
저의 모든 것 맡기오니 이끌어 주소서!
저의 모든 것 맡기오니 이끌어 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하느님아버지, 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화살기도를 드리며 분했던
저에 생활을 정리하면서 아버지를 느끼며 지내고 있습니다.
항상 곁에 계셨는데 잊고지낸 시간들 죄송합니다.
조용히 침묵가운데,아버지의 뜻 세기며
아버지! 사랑 전달하겠습니다.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영광을 위하여!!
사랑하는 하느님 아버지!
사랑하는 주님, 제가 주님을
뜨겁게 사랑하게 하소서!
사랑하는 주님, 제가 당신을
뜨겁게 사랑하게 하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사랑하는 하느님 아버지!
아버지께 모든 것을 맡깁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살아 생전 이학임 대데레사 영혼에게 베풀어 주신 모든 은혜에 감사 드립니다.
아버지께 돌아간 이 영혼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빛을 그에거 비추소서.
이학임 대데레사 영혼을 자비하신 아버지께 내맡겨드립니다.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사랑하는 하느님 아버지!!
사랑하는 주님,
제가 주님 당신을 뜨겁게 사랑하게 하소서!
사랑하는 주님,
제가 주님 당신을 뜨겁게 사랑하게 하소서!
사랑하는 주님,
제가 주님 당신을 뜨겁게
사랑하게 하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사랑하는 하느님아버지!
우주만물을 차조하시고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전능하시고 자비하시고
거룩하신 하느님아버지
오늘하루도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으로 잘 무사히 잘
지내고 밤이 되었습니다
언제나 저의 모든것 맡기오니 이끌어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사랑하는 아버지 !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거룩하신 하느님 아버지
저의 모든것을 맡기오니
이끌어 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아버지 하느님 ...!!! 참으로 감사 합니다 . 영광 찬미 받으소서
.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전능하시고 자비하시고 거룩하신 하느님아버지 . 저의 모든것을 당신께 바치오니 저를 이끌어 주소서...!!!
저의 모든것을 당신께 바치오니 저를 이끌어 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사랑하는 하느님 아버지!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전능하시고 자비하시고
거룩하신 하느님 아버지
저의 모든 것 맡기오니
이끌어 주소서!
저의 모든 것 맡기오니
이끌어 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아버지 하느님...참으로 감사합니다
아버지의 크신 사랑에 저의모든것 당신께 맏기오니 아버지의 뜻대로 저를 이끌어 주소서...!
아버지의 완사 완영을 위하여...!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오늘 하루도 끊임없는 화살기도로 새날을 시작합니다.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전능하시고 자비하시고
거룩하신 하느님 아버지
저의 모든것 맡기오니 이끌어 주소서.
저의 모든것 맡기오니 이끌어 주소서.
주님 부족한 저를 통하여 당신 마음껏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사랑하는 아버지 하느님!!
참으로 감사 하나이다.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우주만물을 다스리는
거룩하신 아느님 아버지
저의 모든 갓을 맡기오니
이끌어 주소서!
저의 모든 것을 맡기오니
이끌어 주소서!!
아버지의 완잔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하느님 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나의아버지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고 전능하시고
자비하신 아버지,
저의 모든것을 당신께 맡기오니
저를 축복하시고 저를 통하여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