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언론사에 보내줄 보도자료입니다.
주변에 아시거나 통하는 언론사가 있으면 많이 전달해주시기 바랍니다.
<보도자료>
역사의병대, 교원대학 송호정 퇴출 촉구 시위 개최 예정
5월 2일 오전 11시, 오후 2시
역사의병대(총사령 박정학)에서는 단군신화론을 비롯하여 대표적인 ‘자발적 식민사학자’로 알려진 한국교원대학교 송호정 교수의 퇴출을 촉구하는 성토시위를 5월 2일 청주 교원대학 정문 앞에서 개최하고, 학교 당국과 동문회 및 재학생들이 깨어나 이런 매국역사학자를 추방하여 학교 명예를 유지하는 결단을 촉구한다.
이들은 서울에서 버스로 단체 이동하여 충북지역 바른역사복원운동 단체들과 연합하여 학교 정문 부근에서, ‘국민혈세로 운영되는 교원대학교는 조선총독부 식민사학의 노예 송호정을 신성한 교정에서 쫓아내라!’ ‘스스로 조선총독부의 노예노릇을 자청하는 식민사학자 송호정은 민족 앞에 사죄하라!’는 현수막 2개를 걸고, ‘선생님 양성하는 신성한 교원대학에 식민ㆍ노예사학자가 웬말이냐?’ ‘공익방송에서 역사기록 속인 거짓말쟁이 송호정은 당장 물러나라!’ 등 30여개의 성토구호가 적힌 피켓을 들고, 함께 성토구호를 외치면서, 구체적인 매국행위가 적혀있는 전단지 2000여매를 시민들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역사의병대는 2015년 8월 25일 사대ㆍ식민ㆍ동북공정 사관에 기울어진 강단의 매국역사학자와 기관들을 대중적 방법으로 타격하여 바른 역사의 복원에 기여한다는 취지로 출범했다. 그간 동북아역사재단 해체촉구 시위를 2년간 각각 2개월 이상 해왔고, 초ㆍ중ㆍ고등학교 역사교과서에서 학술적 토론의 대상이 아닌 대중들이 봐도 잘못이라고 수긍되는 명확한 문제점들을 지적하여 여러 언론에 보도하고 있다. 또한, 이런 내용들을 대통령과 국회의장, 국무총리 및 관계 장관과 국회의원들에게 청원문을 보내고, 3회의 학술적인 내용을 포함하는 성토대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이번 퇴출 촉구 시위에서는 송호정 교수가 작년 10월 4일 EBS-TV에 나와 단군신화론, 삼국유사와 제왕운기 등 사서에 없는 내용을 있다고 국민들을 속이면서 주장한 기자-위만의 고조선 법통론, 기자-위만-한사군 한반도설 등에 대해 성토한다. 그리고 교원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 공저로 펴낸 『아틀라스 한국사』에서 고조선의 영역을 아주 작게 줄이고, 건국시기를 서기전 2333년이 아니라 서기전 7~8세기라 주장했으며, 고려의 서북 국경이 천리장성이 압록강 어구에서 원산만이라는 1913년 일본인 조작 이론 추종하는 등의 문제도 함께 성토한다.
박정학 총사령은 “나도 역사학 박사이지만, 송호정은 도저히 학자는 물론 사람이라고 볼 수도 없어 ‘조선총독부의 개’라고 부르자는 주장까지 나왔으나 너무 심하다는 반론이 있어 ‘노예’라고 했다. 교원대학은 국립이므로 국민의 혈세로 운영되므로, 국민의 혈세로 이런 사람을 먹여 살리고, 우리 학생들을 가르칠 선생님 양성하는 것을 더 이상 볼 수 없어 일어섰다. 앞으로 지역 인사들과 연합하여 역사의병대 충북지역대를 발족시켜 만족할만한 조치가 있을 때까지 시위를 지속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첨부# 참고자료
1. 시위 안내문
2. 현수막
3. 전단지
4. 피켓ㆍ성토구호
첫댓글 역사의병대의 식민노예사학 수괴 송호정 퇴출을 위한 장도를 환영합니다. 집회에 참석하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나 여건이 되지 않아서 군자금 약간 송금으로 대신합니다. 선생님 양성하는 신성한 교원대학교에 독사처럼 또아리를 틀고 민족혼을 마비시키고 있는 만고역적 송호정을 올해 안으로 꼭 퇴출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