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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 기독교회의 역사와 정체성
종교개혁 500년을 맞이하고 있는 한국에 있는 기독교회 여러분! 우리 자신의 신앙이 바르고 살아 있는 믿음을 가졌다고 한다면 기독교회를 지키는데 관심을 가지고 나서야 한다. 정통 기독교회를 절벽의 끝자락으로 끌고 가는 세력들이 활동하기 때문이다. 그들이 누구인가? 이단들인가? 이단들이라면 차라리 낫겠다. 이단이란 여러 각도에서 정의 될 수 있다. 그 중에 한 가지로는 기독교회를 구성하고 있는 여러 교리들 중에 특정한 어느 한 두 교리를 이설을 앞세워 다르게 왜곡해서 주장하는 무리를 이단으로 정의된다. 이러한 이단이 정통기독교회를 없애는 대적이 아니라 기독교회를 구성하고 있는 여러 교리들은 성경적으로 완벽하다 시피 바르게 주장하는 정통기독교회에 속한다고 하는 이들 주류 기독교회들이 교권을 잡고서 기독교회를 없애는 대적 행동을 하고 있으니 이것이 문제이다.
교권잡은 이들 주류 지도자들이 진짜 기독교회 목사들이라고 한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말미암은 복음을 더더욱 열심히 전파하여 죄와 사망에 놓인 이 세상 사람들을 구원에 이르게 하고, 주의 몸 된 기독교회를 더욱 부흥시키고, 확장 시켜나가고 굳게 지켜 나갈 것이다. 그렇게 해야 할 위치에 있는 교권 잡은 지도층 목사들은 그러하기는 커녕 그 동안 존재해온 역사적인 정통 기독교회를 로마제국의 종교 카톨릭에 일치 시켜 없애버리고, 더 이상 기독교회의 역사를 이어가지 못하도록 끝장내고 있는, 역적으로 변종된 정체성을 가지고 기독교회를 이끌고 있는 지금의 현실이다. 믿어지지 않겠지만 세계교회 상태가 그렇고 한국교회 현실도 그렇다.
지구상에 존재하고 있는 지금의 기독교회는 루터와 칼빈 등 수 많은 믿음의 선진들이 피 흘리며 목숨 바쳐 로마제국의 유사기독교 카톨릭에 저항하고, 비 성경적이고 반 기독교적이고 이교도적인 교리와 제도와 전통을 배척하고 성경적으로 바르게 개혁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복음으로 말미암은 본래의 기독교회로 회복 시켜 오늘에 이른 것이 지금의 기독교회이다. 이것은 기독교회가 타고난 생명이고 정체성이고 본래의 원형이고 역사이다.
(루터와 95개 조항)
(죤 칼빈)
종교개혁 500년이 지난 지금의 기독교회 상태는 타고난 생명과 정체성은 빼앗겨 버렸고 원형은 변형이 되었고 본질은 변질되어 본래의 기독교회는 생명을 잃고서 타락의 종착역에 다다른 상태이다. 이렇게 만든 대적이 교권을 잡은 주류 기독교회의 지도층 목사들이다. 이들은 분명 루터와 칼빈 등 믿음의 선진들의 후예들이다. 그러나 500년이 지난 지금, 후예들이라고 하는 이들에게는 믿음의 선진들이 가졌던 개혁적인 정체성과 생명은 어디서도 흔적을 찾아 볼 수 없고, 기독교회를 없애 버리는 대적으로, 역적으로, 배교자로, 반역자로, 십자가의 원수로 정체성이 변종된 상태이다. 이러한 정체성을 가진 변종된 지도자들이 기독교회를 이끌고 있으니 한국교회의 지금 상태가 어떠하겠으며, 어디로 가겠는가? 세계적으로는 WCC(세계교회협의회)를 보라. 이들이 세계적인 규모를 가진 기독교회 연합단체이다. 이러한 WCC가 1966년도 부터 기독교회를 카톨릭에 일치 시켜 버리기를 바라는 소원을 가지고 지금까지 기도해 오고 있으니 이들이 어찌 제 정신을 가진 기독교회란 말인가? 이들이 이러하고 있으니 어찌 기독교회가 온전할리 있겠는가? 이렇게 정신 나간 WCC에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을 비롯한 NCCK(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니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 이들은 WCC를 본 받아 1987년도 부터 한국에 있는 로마 제국의 종교 카톨릭과 일치를 바라는 기도회를 매년 1월18일 부터 25일까지 일주간을 개최하여 왔으니 한국에 있는 기독교회가 어떠하겠는가? 급기야 이들은 2009년도 자신들을 카톨릭에 일치 시켜버렸고 2014년도에는 일치한 것에 따른 서로 다른 신앙과 제도를 협의하기 위한 실무 기구를 창립하기 까지 했다. 역사적인 정통 기독교회를 카톨릭에 일치 시켜 버리면, 기독교회는 없어져 버린다. 이런 짓을 이단들이 저지르고 있는 것이 아니라 정통 기독교회를 자처하는 주류기독교회 교권잡은 지도층 목사들에 의하여 자행되고 있으니, 이들이 무슨 기독교회 목사들이란 말인가? 기독교회를 없애 버리는 역적과 반역자들로 변종된 자들이다. 이러하니 한국교회가 온전할리 있겠는가? 이러하고도 이 세상 나라 대한민국을 염려하고 걱정하고 남북통일을 위하여 기도한다. 위선이다. 이 얼마나 무서운 위선인지 아는가? 무덤에 회칠하는 행위이다.
1) 믿음의 선진들은 로마제국의 유사기독교회 카톨릭에 저항했다.
루터와 칼빈 등 수 많은 믿음의 선진들은 유사 기독교회 로마제국의 종교 카톨릭에 대해 목숨 걸고 죽음으로 저항하고 성경적으로 개혁해서 오늘날의 기독교회를 이 땅에 세웠다. 그로부터 500년이 지난 이들의 후예들의 정체성은 비 성경적이고 반 기독교적이고 이교도적인 교리와 제도와 전통에 대해 저항하기는커녕, 정 반대의 정체성으로 변종되어 비 성경적이고 반 기독교적이고 이교도적인 교리와 제도와 전통을 그대로 존중하는 역적으로 반역자가 된 상태이다.
로마 카톨릭이 루터와 칼빈등 지금의 기독교회를 일으켜 세운 믿음의 선진들을 어떻게 대해 왔는가? 이단으로 몰아서 헤아릴 수 없이 많이 죽였다. 로마 카톨릭이 변하기라도 했는가? 아니다. 그 당시 보다 로마 카톨릭은 더 비 성경적이고 더 반기독교적으로 교리와 제도가 타락했다. 이러한 로마 카톨릭과 가까이 사귀기 함께 기도하기 함께 공부하기 함께 행동하기로 서명하여 조약을 맺기 까지 변종된 상태다. 루터와 칼빈 등 믿음의 선진들은 로마제국의 교황을 적그리스도라고 규정하고 배척했지만 후예들이라고 하는 한국교계 지도층에 있는 목사들은 로마교황을 찾아가서 머리 숙여 영접하는, 정반대의 정체성으로 변종된 상태이다. 이러한 정체성으로 변종된 자들이 교권을 잡고서 한국교회를 이끌고 있으니 한국에 있는 기독교회가 몰락하지 않고 어떻게 역사를 바르게 이어 가며, 버틸 수 있겠는가?
로마교황을 찾아가서 머리 숙여 경배하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 김동엽 총회장 (상)/ 한경직 목사(하)
(카톨릭과 일치를 위하여 로마 교황을 찾아간 한국교회 목사들)
2) 믿음의 선진들의 정체는 개혁적이었다.
지금의 기독교회가 있기 까지는 루터 칼빈 등 수 많은 믿음의 선진들이 로마 카톨릭의 비 성경적이고 반 기독교적이고 이교도적인 교리와 제도와 전통에 목숨 걸고 죽음까지 불사해서 성경적으로 개혁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복음 전파로 본래의 기독교회로 회복, 성장 시켜 온 역사와 개혁적인 정체성을 가졌다. 그러나 500년이 지난 지금 개혁자들의 후예들이라고 하는 교계지도층 목사들은 개혁적인 성향이나 행동은 흔적도 없고 순한 양 같이 되어 비 성경적이고 반 기독교적인 카톨릭의 교리와 제도와 전통을 그대로 인정하고 존중하는, 포용주의로 변종되고 말았다. 이러한데 이들이 어떻게 루터와 칼빈 등 믿음의 선진들의 후예들이고 기독교회의 목사들이란 말인가? 배교자들이고 역적들이고 십자가의 원수들이다. 믿음의 선진들이 흘린 수많은 피와 바친 목숨들을 헛것으로 만들어 버리는 반역적들이다. 이들의 주장대로 카톨릭에 기독교회를 일치 시켜 버리면 역사를 이어온 그 동안의 정통 기독교회는 더 이상 역사를 이어가지 못하고 지구상에서 없어지고 만다. 종교개혁 500년이 지난 지금 믿음의 선진들의 후예들이라고 하는 이들이 교권을 잡고서는 이런 패역한 짓으로 한국교회를 이끌고 있는 지금이다.
교리는 기독교회를 구성하고 지탱시키는 기둥들로서 반드시 성경적이어야 한다. 그러나 로마 카톨릭의 교리는 성경적인 것이 아닌 그들의 전통, 곧 로마제국의 여러 종교들의 사상을 교리와 전통으로 기둥삼아 세워진 로마제국의 종교로서 카톨릭이다. 이들의 교리와 제도와 전통은 비 성경적이며 반 기독교적이며 이교도적이다.
(마리아를 숭배의 대상으로 만들고 있는 내용)
(다른 종교를 믿어도 구원을 받는다는 카톨릭의 추기경)
(마리아를 숭배하기 위한 형상의 내용)
(마리아 형상을 숭배하는 로마 교황)
이에 대해 교권을 잡고서 한국교계를 이끌고 있는 지도층에 있는 목사들은 그대로 인정하고 존중하고 포용한다. 믿음의 모든 선진들은 비 성경적이고 반 기독교적이고 이교도적인 교리와 제도와 전통에 저항하고 성경적으로 고치려는 개혁주의 정체성을 가졌으나, 500년이 지난 지금의 이들의 후예들이라고 하는 지도층에 있는 목사들은 비 성경적이고 반 기독교적이고 이교도적인 교리와 제도와 전통을 그대로 인정하고 존중하고 품는, 개혁주의 정 반대의 정체성 포용주로 변종되었으니, 이들이 어떻게 후예들이고 기독교회 목사들이란 말인가? 비 성경적이고 반 기독교적이고 이교도적인 교리와 제도와 전통에 저항하고 성경적인 교리를 주장하는 개혁주의는 기독교회를 굳게 세우고 지켜 나가지만 포용주의는 비 성경적이고 반 기독교적이고 이교도적인 교리와 제도와 전통을 그대로 인정하고 존중한다. 이들의 이 같은 포용주의는 거룩하고 순한 양들 같지만 기독교회를 없애버리는 늑대들 그 이상이다.
(카톨릭에 기독교회를 일치시킨 것에 따른 서로 다른 신앙과 직제를 협의하기 위한 실무기구를 창립하는 모습)
3) 믿음의 선진들은 복음으로 비롯된 본래의 기독교회를 회복시켜 역사를 이었다.
믿음의 선진들은 로마 카톨릭의 비 성경적이고 반 기독교적이고 이교도적인 교리와 제도와 전통에 대하여 배척하고 성경적으로 개혁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복음으로 말미암은 본래의 기독교회로 목숨 바쳐 회복, 부흥시키고 굳게 지켜서 오늘날 까지 역사를 잇게 했다. 지금의 기독교회가 이런 역사를 가지게 된 까닭은, 기원후 약 300년 조금 지난쯤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말미암은 복음증거로 비롯된 기독교회를 로마제국이 자신들의 종교 카톨릭으로 왜곡, 변형을 시켰기 때문이다. 기독교회라는 것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죽음이라는 대속적인 희생의 값을 당해 주시고 사신, 예수님이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한자어로 기독교회)이다. 이러한 예수 그리스도가 주인인 기독교회가 어떻게 이 세상 국가의 종교가 될 수 있는가? 될 수 없다. 그러나 로마제국은 예수님의 소유, 그리스도의 사람들을 자기네 국가의 종교로 삼았으니, 이는 애시 당초부터 출발이 잘못된 카톨릭이다. 기독교회는 이 세상 사람들이나 이 세상 국가에 속할 수 없고 국교나 종교가 될 수 없다. 하늘에 속한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죽임이라는 대속적인 희생의 값을 당해 주시고 사신, 예수님의 소유가 그리스도의 사람들, 곧 기독교회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로마제국은 이러한 기독교회를 로마제국의 국교로 삼았으니 코메디 같은 일을 저지른 것이고, 그것이 카톨릭이다. 이러한 카톨릭이 로마제국의 강대한 힘에 의하여 약 1200년 동안 기독교회의 옷을 입고 전 세계로 확산되던 중 1517년 이후 루터와 칼빈 등 믿음의 선진들이 일어나서 로마 카톨릭에 죽음으로 저항하고 비 성경적이고 반 기독교적이고 이교도적인 교리와 제도와 전통을 성경적으로 개혁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복음으로 말미암은 본래의 기독교회로 회복하여 오늘에 이른 종교개혁 500주년이 되는 정체성과 역사를 가지게 된 지금의 기독교회다.
이러한 역사와 정체성을 가진 기독교회를 2009년 1월18일 올림픽 홀에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을 비롯하여 NCCK(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로마제국의 종교 카톨릭에 일치 시켜 버렸고 이를 따라서 2014년 5월22일에는 성공회 서울대성당에서 카톨릭과 가까이 사귀기 함께 기도하기, 함께 공부하기 함께 행동하기로 조약을 맺고 서명하여 백주대낮에 보란 듯이 일치에 따른 서로 다른 신앙과 직제를 협의하기 위한 기구까지 창립했다. 이들의 이러한 행위는 제 아무리 날고뛰는 이단들이라도 꿈도 꾸지 못할 일들을 이들은 일치라는 명목을 앞세워 가볍게 저질러 버리는 무서운 정체성으로 변종된 존재들이다.
(카톨릭과 일치를 위한 실무 기구, 신앙과 직제협의회 창립 조약서)
(기독교회가 카톨릭에서 떨어져 나왔다고 표현된 십자가)
(기독교회를 카톨릭에 일치 시켜 놓고 교계지도자들이 취한 만세 자세/2009년)
(십자가를 이용하여 기독교회를 카톨릭에 일치 시켜 놓고 웃고 있는 통합교단 김삼환 총회장)
이들은 기독교회가 카톨릭에서 떨어져 나왔다는 거짓과 이설을 앞세워 카톨릭에 일치 시켜 기독교회를 없애고 있으나 기독교회는 카톨릭에서 떨어져 나온 것이 아니고 이렇다. 36년 동안 우리나라는 없었고 일본제국만 존재했다. 그런 우리나라가 일본으로부터 36년 만에 해방된 것이지 우리나라가 일본으로부터 떨어져 나온 것은 아니지 않는가? 떨어져 나왔다면 우리나라가 일본이고 일본이 양분된 것이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본래부터 일본과는 전혀 다른 나라로 존재하였지만 일본이 제국의 힘으로 압제한 것이고 그 후 수많은 독립군의 목숨 건 희생으로 해방되어 다시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우리나라 이지 않는가? 그런데 오늘날에 와서 정권 잡은 세력들이 이러한 우리나라를 일본에서 나왔다고 주장하며 다시 일본에 합방 시켜 버린다면 이들의 주장은 사실이 아닌 거짓이며 이들은 우리나라의 역적이며 매국노이며 반역자들일 것이다. 지금 한국교회를 이끌어 가는 교계지도자들이 이런 역적들이고 반역자들이고 배교자들이고 거짓증거로 속여 기독교회가 카톨릭에서 나왔다고 속여 기독교회를 카톨릭에 일치 시켜 없애버리는 대적들인 것이다. 지금의 기독교회는 로마제국의 카톨릭으로부터 떨어져 나온 것이 아니라 본래부터 존재하였다. 도리어 카톨릭이 본래 없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복음이 로마에 전파되어 그로 말미암은 기독교회가 로마제국에 세워진지 300년이 조금 지날 즈음에 로마제국이 유사 기독교회 형태를 띤 카톨릭을 만들고 이를 국교로 삼아 제국의 힘으로 부흥, 확산시킴으로 본래의 기독교회는 약1200년 동안 카톨릭에 압제당해 있다가 1517년에서야 루터와 칼빈 등 믿음의 선진들이 목숨 걸고 들고 일어나서 성경적인 본래의 기독교회로 회복 시켜 역사를 다시 이어 온지 500년이 된 역사와 정체를 가진 지금의 기독교회이다. 그러므로 지금의 기독교회는 본래부터 존재하였던 것이고 회복한 것이지 카톨릭으로 부터 떨어져 나온 것이 결코 아닌 것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교권을 잡고서 한국교회를 이끌고 있는 세력들은 기독교회가 카톨릭에 떨어져 나온 것으로 호도, 날조, 왜곡, 거짓 선동하고서는 카톨릭에 일치 시켜 버렸고 일치를 바라는 소원기도회를 개최하고 있다. WCC는 이 같은 일을 조종하고 한국교회를 이끌어 가는 지도자들은 WCC를 따라서 한국교회를 카톨릭에 일치 시켜 없애는 앞잡이 일을 벌이고 있다.
(흑백보다 더 다른 기독교회와 카톨릭)
2장/ 카톨릭의 정체
일본제국이 어떤 정체성을 가졌는가? 온 세계를 손아귀에 넣으려고 전쟁을 일으켰고 반대하는 수많은 사람들을 죽였다. 로마제국의 종교 카톨릭이 이와 같다. 전 세계를 카톨릭화 시키기 위하여 반대 세력들을 이단으로 몰아서 수 천만 명을 죽인 정체성과 역사를 가지고 있다. 이들은 마리아를 비롯하여 죽은 자 까지도 숭배하며, 우상을 숭배하기 위하여 우상 숭배하지 말라는 성경 구절도 변개 시키는 자들이고, 하나님의 진리의 성경말씀 보다 그들의 사상과 전통을 앞세우고 지켜 따르며, 화체설을 주장하며, 신을 믿지 않아도 천국(구원) 간다는 행위 구원을 주장하는 등등, 이루 말 할 수 없는 비 성경적이고 반 기독교적이며 이교도적인 수많은 교리와 제도와 전통위에 서 있는 로마제국의 종교 카톨릭이다. 한국교계지도자들은 교권을 잡고서는 이러한 카톨릭에 한국교회를 일치 시켜 버리고 있다. 카톨릭이 우리 기독교회와 일치하려면 지금까지 역사를 이어온 로마제국의 국교 카톨릭을 통째로 십자가에 못 박아 장사지내 버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복음으로 말미암은 성경적인 기독교회로 거듭나야 한다. 이 길 외에 일치 할 수 있는 다른 길이 없다. 이런데도 불구하고 한국교회 지도층에 있는 목사들은 교권을 잡고서는 기독교회를 로마 카톨릭에서 떨어져 나온 것으로 사실을 왜곡, 호도, 날조, 선동하여 로마 카톨릭으로 이끌고 가서 일치 시켜 버렸다. 반역자들이고 배교자들이고 역적들의 행각이다.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서 한국교회에서 좇아내 버릴 개혁의 대상들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들이 도리어 앞장서서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행사를 기획하고 있으니, 무덤에 회칠 하는 것이며 이리가 양의 탈을 쓰는 것이다.
(카톨릭의 이교도적인 역사들)
(위그노 전쟁시 기독교회에 대한 카톨릭의 만행)
3 장/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교단의 위기
대한예수교장로회는 여러 많은 교단들이 있지만 다들 교세가 작다. 그런 반면에 통합교단과 합동교단은
한국교회 전체를 대변하고도 남음이 있을 만큼 교세가 약대처럼 크다. 한국교회에 끼치는 영향을 절대적이다. 이러한 합동교단이 정체성에 심각한 균열을 보이고 있다. 본래 합동교단과 통합교단은 없었다.
1959년도에 대한예수교장로회가 WCC를 지지한 쪽이 통합교단이 된 것이고 이에 반발하며 WCC를 반대하고 나선것이 합동교단이 된 것이다. 그러므로 합동교단과 통합교단은 WCC와는 떼 놓을 수 없고 통합교단은 WCC를 지지하는 이것을 생명으로 하여 태어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합동교단은 WCC를 반대하는 이것을 생명으로 하여 태어난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토록 양 교단에게 있어서 WCC는 중요한 핵심이다.
그런데 이 두 교단이 지금은 어떠한가? 심각한 문제를 낳고 있는데 낳고 있는 이 문제는 두 교단 문제 뿐만이 아니라 한국교회 전체에 치명적인 악 영향을 끼치고 한국교회 전체를 위기상황으로 몰아 가고 있다. 주목해 보라. 1959년도에 통합교단은 단순히 WCC를 지지하는 상태이었다. 그런데도 합동교단은 이를 문제 있다하여 통합교단과 강단교류를 금지하고 분리된 것이 합동교단이 아닌가?
그런데 60년도 지나지 아니한 지금의 합동교단은 어떠한가? 1959년도의 그 합동교단 아니다.
1959년도 당시에는 통합교단이 WCC를 지지하는 아주 미약한 하루살이 크기 이었는데도 WCC지지하는 통합교단이 잘못 되었다 하여 분리되었고 통합교단과는 강단교류를 금지한 합동교단이었는데 지금의 통합교단 크기는 하루살이에서 거대한 낙타 크기로 자랐는데 분리하기는 커녕 도리어 통합교단과 연합을 하고 있으니 이것이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1959년도에 출발할 당시의 합동교단이 아니지 않는가? 정체성이 완전 변한 것이다.
통합교단이 어떻게 크게 자랐는지 보라. 1959년 당시 통합교단은 단순히 WCC를 지지하는 일원으로서 하루 살이 만큼 작았다.
그로 부터 불과 60년이 지나지 않은 2013년도에 통합교단이 얼마나 크게 자랐는지 보라.WCC제10차 총회를 한국교회 안으로 끌고 와서 주도적으로 개최하기 까지 하였다. 이는 통합교단이 어머어마하게 크게 자란 모습이다.
(위 사진은 2014년도 WCC책임자가 방한 하여서 당시 통합교단 총회장 김동엽 목사와 같이 찍은 사진으로서, 이 사진 내용이 말하는 바는 WCC내에서 통합교단이 차지하는 비중이 어느 지점에 있는지 손가락으로 가리켜 말해주고 있다. )
통합교단이 총회를 유치하고 개회한 WCC의 정체성이 어떠한가? 완전 반 기독교적인 정체성을 가진 종교다원주이다.
어디 그뿐인가? 온갖 우상을 다 숭배하는 로마제국의 우상 숭배 종교 카톨릭과 일치를 추구하는 정체성을 가졌고
이는 로마 카톨릭에 기독교회를 일치 시켜 기독교회를 없애 버리는 정체성이다. 뿐만 아니라 WCC는 동성애를 조장, 용인, 지지하고
이 세상 여러 종교들과 일치를 도모하고 한 발 더 나아가 예수님을 믿지 아니하고 거듭나지 아니한, 죄인된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을 하나님이 지으셨다 하여 이들과 일치를 목적하고 이 세상에서 하나의 인간 단일 정부를 추구하는 정체성을 가졌다.
이러한 정체성을 가진 WCC는 기독교회도 아니고 기독교회의 사역도 아니다.
이러한 WCC 총회를 한국교회 안으로 유치하고 개최한 통합교단이다. 이는 통합교단이 얼마나 크게 자란는지 보여주는 모습이다.
통합교단은 이 뿐만 아니라 예수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다는 기독교회의 근간을 부정하고 해치는,
행위 구원을 주장하는 로마제국의 종교 가톨릭을 이단이 아니라고 받아들였는데 이는 하루살이 크기에서 낙타처럼 크게 자라버린 통합교단임을 보여주는 모습이다. 온갖 우상을 다 숭배하는 로마제국의 종교 카톨릭과 가까이 사귀기 함께 기도하기 함께 공부하기 함께 행동하기로 서명하여 조약을 맺은 통합교단이다. 이는 통합교단의 크기기 무엇이든지 가리지 않고 집어 삼킬수 있는 크게 자란 모습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러한 통합교단은 1959년도에는 하루살이 크기 이었으나 60년이 채 되지 못된 지금에는 하루살이 보다 천배 만배 이상으로 큰 낙타 크기로 자란 상태이다. 이러한 크기로 자란 통합교단을 하루 살이 일때는 해롭다하여 걸러내고 자신들을 지켜낸 합동이 지금은 낙타 크기로 자란 상태에서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받아들여서 집어 삼키고 있으니 이 어찌 문제가 아니고 무엇이 문제란 말인가?
생각해 보라.
1959년도에는 하루 살이 같이 미약한 통합교단을 멀리한 합동교단이 . 종교다원주의 WCC총회를 유치하고 개최하고
로마 카톨릭을 이단이 아니라고 받아들이는 상태로 까지 약대 크기로 크게 자란 통합교단과 손을 잡고 연합하는 행동을 보이고 있으니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 이러하고 있는 지금의 합동교단 정체성은 1959년도로 출발한 항동교단이 아니지 않는가?
1959년도에 출발한 합동교단은 하루살이 같은 통합교단을 걸러내서 가까이 하지 않고 자신들을 지키려고 강당교류금지라는 것을 총회법에 명시하여 멀리했다.그러나 60년이 지나지 아니한 지금의 합동교단은 약대처럼 크진 통합교단을 어떻게 대하고 있는가?
손을 잡고 연합하여 함께 하고 있다. 이 어찌 통탄할 일이 아니라 하겠는가? 변해도 너무 변한 합동교단이 아니고 무엇인가?
1959년도 합동교단의 목사님들은 칼빈의 후예답게 장로회로서 개혁주의 정체성을 보였다. 종교다원주의 WCC를 용납하지 않고
WCC지지교단과는 강단교류를 금지하며 칼빈의 후예 장로회 답게 개혁주의 정체성을 나타내었고 기독교회를 굳게 지켰다.
그러나 60년이 채 지나지 아니한 지금의 교권잡은 합동교단의 목사들은 통합교단이 종교다원주의 WCC 총회를 한국교회 안으로 끌고 들어와서 개최한 것이나 온갖 우상을 다 숭배하는 로마 제국의 카톨릭에 일치 시켜 버린 행위에 대하여 묻지도 따지지도 못하고
한통속이 되어 연합하고 연합운동을 함께 펼치고 있다. 이는 합동교단의 정체성이 변해 버린 것이고 잃어 버린 것이다.
그러므로 지금의 합동교단은 1959년도에 출발한 개혁주의 합동교단이 아니고 개혁주의 정 반대의 정체성, 포용주의로 완전 변해가는 합동교단임을 알아야 한다. 그 증거들이 다음이다.
위 사진 좌측 김삼환 목사는 종교다원주의 WCC총회를 한국교회안으로 유치하고 개최한 통합교단 소속 증경 총회장이며 WCC부산총회 한국준비위원회 대표회장이었고, 사진 우측 서기행 목사는 합동교단 증경 총회장이며 합동교단 WCC부산 총회 반대 대책위원장이었다. 그는 2013년도 5월달에 팔레스 호텔에서 WCC반대하는 대부분의 군소 교단들을 불러 모아 놓고 WCC 총회를 한국에서 개최하는 것은 재앙이라 규탄해 놓고서는 몇일이 지나지 않아 돌아서서는 WCC부산총회 개최를 반대하지 않겠다고 선언을 하였고 그로 인하여 당시에 조직한 WCC반대기구를 와해 시켜 버렸다. 그런 그가 바로 다음해에 위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김삼환 목사와 같이 손을 잡고 연합을 위한 기도회를 가졌다. 이러한 행위는 종교다원주의 WCC를 용인하고 묵인하는 처사이며 WCC가 목적하고 추구하는 연합일치 물결에 합동교단을 젖어들게 하는 물길이고 통로이다.
(사진 원 안은 WCC부산총회를 유치하고 개최한 김삼환 목사 )
WCC부산총회를 개최하고 바로 다음해에 합동교단 증경총회장들은 통합교단 증경총회장들과 연합예배를 드렸고 (사진 상)
이들이 주도하여 합동교단과 통합교단이 연합기도회를 개최하기로 기자회견을 가졌다 (사진 하)
합동교단의 증경총회장들의 위와 같은 결의에 따라 WCC부산총화를 개최한 바로 다음해에 합동교단 소속 사랑의 교회에서 통합교단 성도들과 일만여명이 섞여 혼합이 되어 연합기도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하였다.
합동교단 증경 총회장들이 종교다원주의 WCC 총회를 개최한 WCC회원 통합교단과의 이러한 연합기도회에 대해 당시 합동교단 총회정 안명환 목사는 이를 위법이라 경고하고 나섰지만 소용 없이 그대로 개최되었던 것이다.
이러한 일들이 있은 후 합동교단은 새로운 총회장이 선출되고서는 다시금 WCC회원이며 WCC총회를 부산에 유치하고 개회한 통합교단을 비롯한 NCCK 회원들과도 연합을 도모하는 일에 나섰다.
(원안은 합동교단 당시 박무용 총회장)
아래 사진(원안은 합동교단 현 김선규 총회장) WCC회원 통합교단과 WCC총회를 부산에 개최할 당시 준비위원장을 역임한 이영훈 목사와 NCCK 회원교단 대표들과 연합하여서 한국교회총연합회를 창립하기 까지 결정한 모습이다.
아래 사진은 합동교단 현, 김선규 총회장과 임원들이 통합교단 총회장과 임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서 부활절 연합예배와 6월과 7월 10월달에 종교개혁 5백주년 기념행사를 공동으로 개최 하기로 한 자리에 모여 서로 손을 잡고 결의한 모습이다.
이러한 합동교단의 문제는,
다음에 있다.
(국민일보 캡쳐/ 개혁주의 정체성을 가진 합동교단이 혼합주의에 빠진 모습이다 )
(국민일보 1월9일자 캡쳐/ 개혁주의 합동교단이 포용주의에 빠져버린 모습이다)
(기독교 한국신문 캡쳐)
(뉴스 파워 캡쳐)
(크리스천 연합신문 캡쳐)
'각 교단이 갖고 있는 신학적 정체성과 전통을 그대로 존중한다'는 이것이 무엇인지 아는가? 곰이나 낙타나, 호랑이나 돼지나 염소나 양이나 가리지 않고 무엇이 든지 다 삼킬 수 있는 뱀의 입의 크기이다. 그 만큼 크게 잘못된 것을 말하는 것이다.
1959년도에는 합동교단이 하루살이도 해롭다고 가려내서 멀리 배척했는데 말이다. 1959년도 합동교단은 잘못된 교리에 대해서는 칼빈의 후예 장로회로서 개혁주의 답게 행동했다. 지금의 합동교단은 위 내용에서 보는 바와 같이 교리의 잘못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각 교단의 신학적 정체성과 전통을 그대로 존중하는 포용주의가 되어 버린 것이다. 이는 루터로 말미암은 기독교회가 아니다.
루터로 말미암은 기독교회는 교리의 잘못에 대해 개혁주의 기독교회이었다. 뿐만 아니라 합동교단은 장로회이다.
장로회이면 칼빈의 후예들로서 이 역시 개혁주의 기독교회이며 성경적인 교리를 굳게 지켜오면서 비 성경적인 교리에 대하여 철저하고 강력하게 대처해 왔다.그러한 후예들이고 전통을 따르는 합동교단이 지금은 어떤가?
종교다원주의 WCC회원 통합교단과 연합을 도모하고 있고 통합교단을 비롯한 NCCK 회원교단과 한국교회 총연합회를 창립했다.
통합교단이 1959년도 보다 변하기라도 했고 그 동안의 잘못을 한국교회 앞에 공개 사과라도 했단 말인가?
하루살이 크기에서 낙타 크기로 자랐는데도 어찌하여 가려내지 않고 동류가 되고 연합이라는 것을 통해 섞여 한 통속에서 같은 무리가 되려고 한단 말인가? 통합교단이 하루 살이였을때는 걸러내서 배척하고 개혁적인 성향으로 성경적인 노선을 지키려 했는데
낙타가 되니 이제는 삼키는 합동교단이다. 치명적인 합동교단의 문제이다. 이러고도 무사하리라 생각하는가? 합동교단은 통합교단과 연합하거나 연합행사, 연합기도회 등등을 논하기 전에 통합교단이 WCC회원인 것과 WCC총회를 한국교회 안으로 유치하고 개최한 것과 2009년도에 카톨릭과 일치한 것과 2014년도 통합교단이 카톨릭과의 신앙과 직제협의회를 창립한 것에 대하여
책망하고 한국교회 전체 앞에 공개 사과를 받아내야 했었다.
이 책임을 담당해야 할 위치에 있는 합동교단이었다. 합동교단은 합동교단만을 위하는 위치에 있지 않고 한국교회를 이끌어 가야 하는 위치에 있다. 그런 합동교단이 정 반대의 정체성과 행동을 보이고 있다. 합동교단은 통합교단을 책망하고 돌이키게 하는 개혁주의 성향을 나타내야 했다. 그래야 한국교회 안에 하나님의 공의가 세워지고 한국교회가 지켜지고 유지되고
교세가 약한 타 교단들이 본을 받고 개혁주의 노선을 따를 수 있지 않겠는가? 그러나 합동교단은 이 모든 위치와 책임을 져버렸다.
통합교단은 1959년도 보다 천배 만배 더 잘못된 방향으로 크게 자랐지만 이를 문제 삼지도 아니하고 집어 삼키는 지금의 합동교단은 개혁주의가 아니며 포용주의로 변질되었고 지금의 정체성은 1959년도의 그 합동교단이 아니다. 종교개혁 500주년 행사를 통합교단과 연합해서 개최할 것이 아니라 통합교단과 가진 관계 부터 끊어야 한다. 그렇지 아니하고서는 가진 관계를 통하여 인본주의 사상으로 말미암은 WCC 물결이 합동교단 안으로 쓰나미가 되어 밀려들어와서 온통 젖게 만들고 넘쳐나게 될 것이다. 이미 그 현상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 위에서 언급한바 들이 증거하고 있다.
합동교단 내에서 누군가 일어나서 합동교단에 벌어지고 있는 이 같은 현상을 갈아뒤엎는, 기경을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합동교단만이 아니라 한국에 있는 기독교회의 내일은 없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광주전남 노회 협의회가 있다. 여기에 속하신 목사님들은 개혁적인 정통 기독교회의 정체성을 지금까지 지켜오고 있으며 아래 사진이 그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카톨릭과 일치 반대 하는 모습/2014년 일산 킨텍스)
첫댓글 마라나타...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4.18 0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