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로 간 까닭을 밝히기에 앞서,
잠시 바다에서 있었던 일들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바닷가 주변 산책 중입니다.
위의 사진을 보시면 송인수 대표님이 가장 즐거워하고 계시는 것 같지요?
하지만.. 다음 사진을 한 번 보시지요.
이제, 단체사진 찍을 시간!!
이제, 이쯤에서 이 사람들이 왜 바다로 갔나 그 까닭이 궁금하시지요??
2009년에도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향해 숨가쁘게 달려야 할 것 같습니다.
어느 하나도 빼놓을 수 없는 사업들이 참 많습니다.
그 여정에 즐거이 동참해주시기로 한 선생님들 한 분 한 분 정식으로 소개시켜 드릴 날이 있겠지요?
그럼 이제,
김태훈 선생님이 찍으신 '작품 단체사진'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
첫댓글 우와 !
너무 즐거워 하시는것 같은데요, 사업(?) 구상은 핑계고 잿밥에 더 관심이 있으셨던게 아닌가요 ㅎㅎ 어쨌던 수고하셨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점심 식사 장면을 찍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게장 삼매(?)에 빠지셨던 모습들이 생생합니다. 초식동물인 제가 경험할 수 없는 세계로 넘어 가셨던데...ㅎㅎ
자연의 에너지 충전을 많이 하고 오셨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