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제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많은 기관이나 단체에 이미 많은 제보를 한상태이다.
심지어는 자료가 없어 고민하는 방송국에 까지 이 문제에 대해서 많은 제안을 했으며 그들의 컨택의 언지도 받았으나 무산 됐다.
우리가 아무리 많은 문제를 제시 하더라도 그들은 이 문제에 대해서 사회 잇슈화를 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무었이 문제인가????
그것은 증거가 없다는 것이다.
즉 육하원칙에 대해서 전혀 말할 수 없다.
그냥 우리는 당하는 것이다.
그 상황을 알더라도 정확히 알지 못한다.
심지어는 스토커라해서 애매한 사람들을 의심하고 있는것이다.
그러나 그런 사람들을 조사해 보면 아무런 증거도 나오지 않는다.
공연히 아무런 증거도 없이 본인과 몇번 마추진 동네 사람들을 마주쳤단는 이유로 또는 자기 생각에 대해서 반응하는 말을 했다는 것으로 공연히 그들을 의심하고 그들에게 적대시 하는것이다.
이러한것이 마인드 컨트롤 오퍼레이터의 용병술인지 조차 모른채 그들의 페이스에 끌려드는 것이다.
그리고는 정신병원에 끌려 갔다 나온다.
그러면 아무리 그사람이 정확한 이야기를 했더라도 그 사람말은 사회로 부터 이미 신뢰가 떨어진 것이다.
이렇듯 이것의 반복으로 우리는 몇십년을 살아왔다.
앞으로도 이렇게 살아갈 것이다.
그렇다면 여기에 대해서 해결책은 없을까???
이 사회는 증거 주의이다.
아무리 옳은 소리를 하더라도 그 증거가 없으면 정면에서 조차 부정되는 거짓말 사회인 것이다.
이런 꼴을 다시 당하지 않으려면 그 증거를 가져야 한다.
그러나 증거가 추측성인 개인 주관적 증거라면 그 증거성을 잃는다.
객관적인 증거가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는 이 기술에 대해서 정확히 파악하지 않으면 그 증거를 아무리 토해 내더라도 그 증거로써의 효력이 없다
먼저 케이비에쓰의 작가와 통화를 했는데 그들이 우리를 만나자고 제안 했으나 사정상이란 이유로 오지 않았다.
그 사정이란것은 나중에 통화해 보니까 우리의 사실이 허구, 또는 메니아, 정도로 생각하고 오히려 이상하게 받아들여지고 있었던 것이다.
즉 알기 쉽게 이야기 해서 미친구룹으로 알고 있었던 것이었다.
그 이유는 그 마인드 컨트롤에 대해서 객관적인 증거가 없다는 것이고 또한 그들이 이해 할만한 자료가 없다는 것이 커다란 문젯점이었다.
만약 방송국에서 우리를 이해 하더라도 이 것을 잇슈화 하는데는 커다란 힘과 막강한 금액이 들어가야만 제대로 취재할 수 있고 또한 잇슈화 시킬수 있다.
그러기 위해선는 꾸준한 노력이 들어가야 할 것이다.
단기적인 시기로 그들이 우리의 컨트롤을 포기 하지 않으리라고 본다.
그러므로 중요한 포인트는 정확한 증거로 타인을 이해 시키는것,꾸준한 노력,이 것들이 마인드 피해자가 가져야 할 마음 태도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