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예수님을 영접하시고 구원의 증표인 성령을 선물로 받으셨습니까?
성령을 선물로 받으신 분들만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를 누리게 됩니다.
하나님 자녀의 권세는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머무신 동안 행하셨던
그 일보다도 더 큰일들을 하실 수 있습니다.
요 14:12]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요 5:20]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자기의 행하시는 것을
다 아들에게 보이시고 또 그보다 더
큰 일을 보이사 너희로 기이히 여기게 하시리라
하나님은 무엇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무엇을 안다고 하는 사람을 통해서 일하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래서 하나님은 하나님 자신을 알지 못하는
그런 사람을 불러서 일하시는 것을 볼 수 있다.
왜 그럴까요?
성경을 알되 자기 지각으로 알기 때문에
그런 사람을 선발하지 않는다.
우리는 수시로 성경여행을 하지 않으면
예수님의 발자국을 찾을 수 없고,
발자국을 찾지 못하면 길을 잃어버려
칠흑같이 어두운 세상길에서
길을 잃고 방황할 수도 있다.
나는 산으로 바닷가로,
그리고 계곡으로 공동묘지로 길을 찾아 떠났으나
깜깜한 세상길 속에서 이정표는 보이지 않았다.
그 어디에도 내가 걸어야 할 안내판은 볼수 없었다.
나는 조급하기도 했고, 또 갈급하기도 했다.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듯 전국을 누비며 찾아 헤메이었으나,
내게 시원한 물 한 모금 주는 곳은 없었다.
십 수 년을 찾아 뛰어 다녔으나 길도 이정표도 찾지 못했고,
시원한 물 한 모금 얻어 마시지 못했다.
고생만 실큰 했을 뿐 얻은 것은 아무 것도 없었다.
사람은 그 길을 찾지 못한다는 것을 고생을 실큰 한 후에야 비로소 깨달았다.
사람의 수고로, 노력으로 진리의 길을 찾을 수 없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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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두번 듣고 안다고 넘어 가서는 절대 안됩니다.
마음이 동할 때까지 반복해 보십시오^^
믹스 (4)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49) 알려 말고 믿어버리라 - 이형오목사 - YouTube
단일
https://youtu.be/uVJy4yLy0Jg
첫댓글 배우며 이해하는데 목숨걸지 말고,
한 단어라도 형상화되도록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