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무진한
지혜와 총명 그리고 풍운조화를 임의로 구사하시는 경이로운 힘을 겸비하신 무적장수 ‘밝은 별(熙星)님’ 그는 20세기 말에는 어쩔 수 없이 이
세상에 드러나게 되어 있다.
이는
무섭도록 완벽한 신의 역사이므로 그 어느 누구도 거역할 수 없는 것이다. 그는 바로 진리의 본체이기 때문이다. 그는 이 세상의 모든
비리(非理)를 가차 없이 타파하고 그늘 없이 밝고 환한 인간의 본향을 회복하려고 나타나신 천사이시다.
동방
나라 모퉁이 땅에서 혜성처럼 나타나신 구세주 정도령! 나를 죽이고 영생의 대도(大道)를 완성하신 정도령. 이분을 가리켜서 열반에 들었다,
해탈하였다, 성불하였다, 도통하였다, 라고 한다.
이분이야말로
부활자요 순교자요 중생자요 완성자요 온전자요 극기승자요 중성(中性)의 회복자요 성령으로 거듭난 자요 생미륵불이요 전지전능자요 무적장수인 이기신
삼위일체 하나님이요 동시에 모든 경전의 주인공이다. 재창조주요 신천신지(新天新地)의 개척자인 구세진인(救世眞人)이시며, 새 역사의 선두주자이신
모델 하나님이시다.
격암유록에도
“天授大命(천수대명) 似人不人枾似眞人(사인불인시사진인)” 즉 이분은 하나님의 중대한 사명을 받은 분으로 사람 같으나 사람이 아니요 마치 감나무와
같이 감정이 없는 이긴자이다 라고 기록되어 있으며, 또한 격암유록 말운론에는 “似人不人天神降(사인불인천신강)”이요, 승운론에는
“似人不人聖人出(사인불인성인출)”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이토록
희대미문(稀代未聞)의 명인(名人)이라 감히 접근하기조차 힘든 삼위일체 하나님을 날마다 직접 모시고 예배를 드리는 시온성의 처녀들이 있으니,
이들이 분명히 삼대적덕지가(三代積德之家)의 존귀한 자손들임이 분명하다. 그들을 위해 이기신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변함없는 감로이슬로 축복하여
주신다.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