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은 내 자유 의지이지만,,
결혼보다도 교회(신앙)선택이 더 중요하다.
엉터리 유사품 교회를 주의해야 한다. (생명 없음)
성령을 받아야 성경도 보이고, 유사품도 보이고,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도 보이고 들리고,
설교도 깨닫게 된다.
성령을 받지 않으면 아무리 쉽게 설교를 해도 깨닫지 못한다.
그 뿐만 아니라 성령을 받아야 권세 있는 말도 하고 능력도 행사한다.
이것이 신앙 생활하는 성숙한 신도의 모습이다.
평강을 달라고 기도 하지 않아도 성령이 오시면 평강이 임한다.
불행을 거두어 가고 기쁨을 달라고 기도하지 않아도 기쁨이 있다.
그것은 우리 인류에게 하나님이 이미주시고 누리도록 하셨다..
밤 세워 목이 터져 라고 부르짖을 필요가 없다.
내주하신 성령께서 나로 누구에게 무엇 때문에 부르짖겠는가?
산에 올라가 부르짖어야 하는 것인가?
동굴 속에 들어가 부르짖어야 하는 것인가?
아니다. 그것은 잘못된 자기 생각이다.
나는 옥상 물탱크 속에 들어가 금식하면서 부르짖어 보았다.
서울삼각산, 오산리 금식기도원,
그리고 많은 땅굴 속에 들어가 부르짖어 보았다.
일 출산, 일 몰산 높은 산 봉우리 바위 위에 올라가 부르짖어 보았다.
강에서, 바다에서도 부르짖어 보았다.
들판 길을 걸으면서 부르짖어 보았다.
고속도로를 주행하면서도 부르짖어 보았다.
고층 아파트 옥상에 올라가 부르짖어 보았다.
예레미아 33장3절을 9m 현수막을 만들어 교회에 걸어놓고
교우들과 부르짖어 보았다.
*&^% 우리 설교는 시작만 있을 뿐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입성은 자기의 믿음도 수고도 성경의 지식도 아닙니다.
인간이 성경의 지식이나 자기 믿음. 자기 수고로 천국에 입성할 수 있다면,
예수님께서 "아버지의 뜻대로 살아라." 라고 말씀하실 필요 없습니다.
“아버지의 뜻”이란, 신령한 몸으로 거듭나서 성령 안에서 살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몸은 이 세상에 있지만,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절대 아닙니다.
우리의 몸이나 재물이, 자기 좋을대로 즐기고 누리기 위해 사용되어진다면
그것은 너무, 너무 비참한 영원을 경험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것들을 먹고 마시며 살아가는 시한부 인생!
하나님을 향한 찬송이 되지 못한다면,
이 세상에 태어나지 말았어야 합니다.
물질축복의 누림이란? 하나님은 피조물들로부터 손 벌리는 분이 아니십니다.
필요한 때에 소원을 주시고 그리고 그 일을 행하십니다(빌2:13)
하나님이 '나'로 풍성한 농사를 짓도록 준비해야 합니다.
자칫 영원한 저주가 될 수도 있음을 반드시 유념해야 합니다.
시한부로 살아가는 우리 인생, 자기 (육신)생각과 종교의식에서 즉시 탈출하여
반드시 신령한 몸을 입고 영원한 천국에 들어갈 신부단장을 서둘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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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현주소 30부) 성숙한 신도의 모습 - 이형오목사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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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이란 (1) - 이형오목사 (전주 동산기도원) -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