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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나한 영어연수! 나는한국에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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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영나한 영어연습법 ─ 어학연수 성공률 10%미만!! 이래도 무작정 가시겠습니까?
회일샘 추천 0 조회 1,227 08.06.12 13:4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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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20 21:08

    첫댓글 한국에서 안되는 영어 외국에서도 되지 않습니다. 위 내용 100% 맞고요. 한국에서도 얼마든지 잘 하실수 있습니다. 회일쌤 을 그대도 복사 하세요^^.참고로 제가 사느곳은 미국이지만 전 아직 영어 잘 못 합니다.스스로의 굳은 결심과 실천이 중요 하다고 생각 됩니다.여기 30년이상 살아도 영어 안되는 사람 무지 많아요^^옳은 방법으로 공부하는게 종요 합니다!!!

  • 09.05.28 13:24

    실천...다짐.!!

  • 09.06.12 23:55

    정말 맞는 말이네요... 깊이 새겨 듣겠어요...감사합니다^^

  • 09.06.16 02:20

    저도 예전에 연수 보내달라고 무작정 휴학을 했었는데..결국 알바만 하고 못 다녀왔던 기억이..

  • 09.06.21 20:56

    한국에서 충분이 영어공부를 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당...

  • 09.06.21 21:46

    정말 맞는말씀!!!!!!!!!!

  • 11.06.07 13:41

    감사합니다.

  • 11.06.29 23:10

    엄청나게 쾌활한 성격이 아니라면 연수를 통해 영어가 늘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중급이상의 실력을 가지고 그것을 확인하는 방법으로 연수를 가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않으면 가서도 혼자 방안에 앉아 문법책 공부하고 영화나 영어방송 듣고 있게 되니까요. 외국인들이 우리의 영어공부를 위해 대기하고 있는 사람들이 아니니까요.

  • 12.02.20 11:37

    영어환경이라는 것은 어릴때 도움이 되겠지요. 하지만 어학연수 요즈음 유행인 것 같아요. 저도 캐나다 10년 살다가 한국에 왔는데 '독서천재가 된 홍대리'를 읽고 다시 도전하고픈 생각이 생겼습니다. 본인의 목표의식과 의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카페를 통해서 도전받고 노력해 보겠습니다. 엄청난 독서력에 감동하고 있습니다. 감사감사

  • 12.02.21 22:16

    그래요. 주변과 제 경험으로는 다 아는 사실인데...다시 주변에서 아이 조기유학을 위해 기러기를 한 가정을 보니...나는 내 아이에게 해 주는것없이 그저 여기서 책이나 읽히고 있으니...참 마음이 우울합니다. 누구는 아이를 위해서 저렇게 투자하는데 나는 할 수 있는것이 없다는것이 오늘은 우울하네요. 열심히 살았는데 아기때부터 열심히 영어책 읽어주고 cd 틀어주고 지금도 혼자서 영어 DVD 소리로만 들으며 즐기며 놀고 있는 초등 1학년인데 ...왠지...자꾸만 마음이 우울해지네요. 영어 알파벳도 모르고 출발한 친구가 몇년후엔 혼자서 힘겹게 끌어오는 나의 아이보다도 더 잘할꺼란 생각에...다 소용없구나...라는 자괴감이...

  • 13.12.03 15:05

    어느 경지 이후에 언어사용하러 나가야죠

  • 17.04.12 15:00

    연수반 끝나고 갈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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