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아침 김길태 오엠님 전화로 본인이 별세했다는 부고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 전화로 전화를 했더니 받는 사람이 없었고,
대략 30여분 뒤에 아들이라고 하면서 전화를 걸어 왔습니다.
아들의 말인즉슨,
작년 7월에 폐암으로 고생을 하시다가 간으로 전의되어 어제 4월 1일 별세하셨다는 이야기였습니다.
김길태 오엠님은 현재 카페에 운영위원이시며 부천및 수도권에서 햄2000 프로그램 활용을 위해 많은 봉사를 해 주셨던 분으로 저희로서는 봉사자 한 분이 소천하셨기에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발인은 4월 3일 6시 성남시립묘원에서 거행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까운 소식을 접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