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차 복지순례를 하면서 동료들에게 감사한 일이 많습니다.
그 순간 느끼는 것과 더불어 이를 기록으로써 남긴다면
감사한 마음이 배가 되고
동료에 대한 마음도 배가 되지 않을까요?
이 곳은 동료끼리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을 때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감사한 마음을 댓글로 적어주세요. 서로 격려하고 지지해주세요.
좋은 것은 나누면 배가 됩니다.
* 댓글 형식은 가장 처음 댓글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날짜와 에피소드가 있는 댓글일 수 록 순례 후 이야기를 정리할 때에 용이하지 않을까요?
첫댓글 [12.07.03 - 도림사, 1318 해피존, 봉조리 농촌체험학교]
1. 이른 아침, 다른 동료들보다 일찍 일어나 아침밥을 만든 식사팀, 동료들의 취침과 기상을 돕는 기상팀 감사합니다.
2. 지연이의 생일 축하를 위해 몰래 미역국을 끓이고 롤링페이퍼를 만든 동료섬김팀과 김전영 언니 감사합니다.
3. 도림사에서 동료들의 간식을 위해, 일행을 먼저 보내고 무거운 짐을 들고 계곡까지 올라온 재훈,채훈,병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