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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 우리의 일상 시댁에 다녀왔어요
샌디 추천 0 조회 58 17.12.04 07:57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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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7.12.04 08:09

    첫댓글 바베큐한 양념고기가 너무 맛있어서 레서피 알아왔습니다,
    요리/외식 아이디어에 올려드립니다~~

  • 17.12.04 13:22

    진정 자연속의 삶이네요^^ 집의 몇그루 안되는 화분도 병들게 만드는 저는 가드닝 엄두도 안나네요 ㅠ 그래도 뉴질랜드 가면 도전해 볼랍니다~

  • 작성자 17.12.05 07:13

    아주 좋은 계획이세요!! 그동안 제가 터득한 모든 노하우를 모두 알려드릴께요 ! 물론 가드닝은 rocket science는 아니예요 ㅎ

    화분으로 키우는게 더 힘들답니다. 텃밭에 놓으면 영양분을 알아서 빨아들이는 것 같아요, 더 건강하게 더 빨리 자라요. (마치 애들 키우는 논리랑 비슷, 적당한 양분을 넣은 자유로운 환경에서 더 건강하게 자란다?!)

    뉴질랜드인들이 얼마나 가드닝에 열을 올리는지... 가드닝을 주제로 키위들과 대화시작하셔도 좋을 거예요~

  • 17.12.05 06:36

    덩크님의 손재주가 예사롭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다 이유가 있었네요
    울 동네도 보면 펜스는 쉬엄쉬엄 직접하시더라구요 돈도 많이들고 쉬운일이 아니네요
    아이들도 좋은경험하고 왔겠어요^^

  • 작성자 17.12.05 07:14

    네 저희 아이들도 아버님의 솜씨를 좀 물려받았음 좋겠어요. 뭐든 완성도가 높은 작품이 된답니다 아버님 손을 거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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