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목사님~ 물처럼, 하늘 빛, 자신의 깊이, 물결 vs 누구의 말, 틀에 맞추려고.... 모두 저에게 소망을 주는 언어입니다. 가을날이 다가오는 탓인지 생각이란 녀석이 많이 머무는데.. 물고기가 튀어오르는 것 같이, 기러기가 물을 차고 오르는 것 같이, 아! 라는 감탄사와 함께 현실을 더 많이 사랑해야겠어요~~~ 좋은 언어 선물, 감사합니다~~!! 부릉부릉, 저 암사동으로 세미나가요~~~ 한강에서 문명이 싹트게 한 백제를 찾아서...! (요즘 백제와 사랑에 빠졌어요!!)
첫댓글 목사님~
물처럼, 하늘 빛, 자신의 깊이, 물결 vs 누구의 말, 틀에 맞추려고.... 모두 저에게 소망을 주는 언어입니다.
가을날이 다가오는 탓인지 생각이란 녀석이 많이 머무는데..
물고기가 튀어오르는 것 같이, 기러기가 물을 차고 오르는 것 같이,
아! 라는 감탄사와 함께 현실을 더 많이 사랑해야겠어요~~~
좋은 언어 선물, 감사합니다~~!!
부릉부릉, 저 암사동으로 세미나가요~~~
한강에서 문명이 싹트게 한 백제를 찾아서...!
(요즘 백제와 사랑에 빠졌어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