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問:持戒者念佛數目少,與破戒者念佛數目多,往生後淺深如何?
묻기를: 지계를 한 자가 염불을 적게 한 것과 파계를 한 자가 염불을 많이 한 것의 경우, 왕생한 이후 얕음과 깊음은 어떠한가?
答:(上人指所坐之疊云,)
답하기를: (상인께서 앉아 있는 다다미를 가리키며 말하였다)
就有疊方論破與不破,若無疊者,云何論破與不破哉!其故者,末法無持戒、無破戒,但有名字比丘。傳教大師之《末法燈明記》委明此旨,此後不可論持戒破戒。
다다미가 있다는 조건하에서야 비로소 파손하고 말고를 논할 수 있는데, 다다미가 아예 없으면 어떻게 파손하고 말고를 따질 수 있겠는가? 그 이유는, 말법시대에는 지계도 없고 파계도 없고 단지 명자비구만 있을 뿐이기 때문이다. 전교대사의 《말법등명기》에서 이 뜻을 자세히 밝혀놓았으니, 이제부터 지계와 파계를 따져서는 안 된다.
爲如斯罪惡之凡夫所發之本願者,應急急稱名號也。
이러한 죄악범부를 위해 발한 본원이니, 응당 서둘러 명호를 불러야 한다.
첫댓글
지계도 파계도 모두 없는
명자비구만 있는 오탁의 말법시대
죄악범부를 위해 발하신 본원
명심하여
오늘도 한결같이
일향전념하옵니다
감사올립니다 🙏
나무아미타불 ()()()
감사드리고
감사드립니다!
"제불자비의 본체이신 아미타부처님" 의 만덕홍명 육자명호!
일심 전수염불로 수희찬탄 수희찬탄 하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말법시대 죄악중생은 염불하면 왕생한다는 사실로 충분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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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疊"은마루방에 까는 일본식 돗자리를 말합니다. "다다미(일본식 돗자리)가 있다는 조건 하에서야 파손하다 파손하지 않다를 논할 수 있는데 다다미가 아예 없다면 어떻게 파손하다 파손하지 않다를 논하겠는가? "
일향전념 아미타불()
하, 그런 뜻이였군요. 나무아미타불_()_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말법을 지나 말법시대가
오는데 따질게 없이
서둘러 명호를 🔥 불러라
나무아미타불 🙏
소중한 법문과 가르침 명심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고맙습니다 지심귀명 아미타불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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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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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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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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