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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안녕하셨어요..! </p><p>겨우 닷새였지만 함께 지내며 소장님 건강도 좀 챙기셨으면 했는데... </p><p>최근 소식은 여전히 아이들 따듯하게 돌볼 염려로 가득한 지난밤을 보내셨나 보아요...</p><p>그래도.. 꿈학교 친구들 의준 명준 건우와 함께 하며 보냈던 시간을 카페에 남겨봅니다.</p><p>그리고 필요로 하신 도움의 손길이 또 이어지기를 바래어 봅니다. </p><p>봉사보다도.. 외갓집처럼 다녀갈 수 있게 함께 해주신 소장님께 고마운 맘 전해요.. </p><p><br></p><p><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125D4E5A2F37BD17" class="txc-image" hspace="1" vspace="1" border="0" actualwidth="812" width="812" exif="{}" data-filename="0001-vert.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99125D4E5A2F37BD17EA45"/></p><p><br></p><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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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봉사후기』
10월의 마지막날.. 소장님과 멍이 냥이들과 함께했던 꿈꾸는아이들의학교 학생들입니다.
김은임
추천 0
조회 128
17.12.12 10:5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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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꿈학교 학생들 정말 열심인 모습이 아름다워요~~~대한민국의 미래~꿈나무들 화이팅
멋진 학생들이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