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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主式會社 드림
 
 
 
카페 게시글
알려드립니다. ‘主式會社 드림’ 문을 닫으며
관옥 추천 0 조회 2,364 09.12.01 08:11 댓글 7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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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03 14:38

    이런 놀이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던 님들, 감사합니다.

  • 09.12.03 14:59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건강하세요~~

  • 09.12.03 15:01

    지금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 갑자기 길을 잃은것 처럼 ,, 멍해집니다 ,, 목사님 사모님 ,, 그리고 드림 식구들 모두 건강하십시요 .. 또 바람처럼 만나뵙기를 바랍니다 .. 목사님 가끔 동창회 열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 09.12.04 10:45

    그런데요 목사님 다시 한번 생각해 주시면 안될까요 ?? 밤새 생각을 해 보았는데요 ... 까폐 폐쇄는 하지 말아 주세요 ... 좋은 책을 소장하고 ,, 두고두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어 보듯이 ,, 그렇게 까페에 들어와서 힘도 얻고 ,, 그러면 안될까요 ?? 목사님 다시 한번 생각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 09.12.03 15:04

    이렇게 문들 닫네요. 다른카페에서 소식듣고 들어왔습니다. 늘 있을 줄알았는데 이렇게 또 닫을때가 되었나봅니다. 당연히 있을거라고 생각했던 제 마음에 또 하나의 깨달음을 주네요. 그동안 무지 감사했습니다.

  • 09.12.03 15:22

    아름다운 동행 함께 하였음에 감사 드리구요 기억저편 속에서 회감 합니다.모두께 주님의 평화가^^

  • 09.12.03 18:20

    왜 이리 먹먹한가요. 그동안 제게 많은 위로와 힘을 주었고, 너무 좋아 이웃에게도 함께 나눴던 생명의 이야기들! 또 다른 모습으로 이어가기를 기도합니다.

  • 09.12.03 20:09

    선생님 덕분에, 드림교회 덕분에 새로운 세계를 봤습니다. 참 아쉽습니다. 하지만 들 때가 있으면 날 때가 있듯이 열면 닫히는 게 마땅한 일이겠지요.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구요. 사모님도 건강하시기 빕니다. 부디 청안하세요. _()_

  • 09.12.03 21:16

    아쉽습니다. 울컥해집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새로운 시작으로 다가오리라 바램합니다.

  • 09.12.04 08:24

    새롭게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09.12.04 09:57

    rkatkgkqslek

  • 09.12.04 10:18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09.12.04 13:11

    이 소식을 접하며 한참을 울었습니다.지금도 울면서 씁니다. 그동안 참 고마웠습니다. 삶의 길이 참 평안했습니다. 주신는 말씀들, 책들, 도반들을 통해 행복했습니다. 저를 이렇게 만들어 놓으셨으니 선생님의 할 일을 다 하셨을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선생님과 도반들의 소식을 어디서든 접할 수 있기를 마음 모읍니다. 선생님, 멀리서나마 마음으로 큰절 올립니다. 그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고맙고 고마웠습니다. 사랑합니다. 미안합니다. 나를 용서해주세요.^^;;

  • 09.12.04 19:03

    탈퇴의 소식을 듣고 순명하는 마음으로 탈퇴했는데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 다시 가입했습니다.
    혹시 기체거사님. 저에게 쪽지 주실수 있으면 연락한번 주세요. 이번 풍경소리여름모임에서 사진보내주었던 기쁨입니다.

  • 09.12.05 08:33

    제가 탈퇴했다가 다시 가입햇더니 쪽지가 안됩니다. 메일 주소를 알려 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제 메일은 hannva@ hanmail입니다.

  • 09.12.06 16:03

    모두들 고맙고 사랑합니다.근데... 아직 준비되지 않은 이 마음은 어쩌죠. 주님...? 목사님, 고맙습니다

  • 09.12.05 18:10

    낮으막하나마 따뜻한 봄 날 언덕이었는데..... 고맙다는 말씀 이제야 드립니다. 무엇이든 때를 놓치면 안된다는 거 다시 배웁니다.
    사랑한다는 말, 고맙다는 말.....그동안 고마웠습니다.

  • 09.12.05 22:52

    늘, 모임에 참석해야지하는 마음만 먹고 있었는데 문을 닫는다니 너무 아쉽습니다.
    이젠 목사님을 어디서 뵈올 수 있을까요.....? 그간 고맙고 귀한 목사님의 사랑 간직하며 탈퇴하겠습니다.

  • 09.12.06 11:23

    아쉽네요~~~

  • 09.12.06 19:11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요. 오랫동안 마음속으로 의지했던 부모님이 갑자기 멀리 가신것 처럼 상실감이 큽니다.
    함께 걷는 드림가족 여러분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제 인생의 선생님들 사랑합니다. 드림예배에 함께 했던 시간들 평생 잊지 못할 거예요.

  • 09.12.06 22:45

    고맙고 감사합니다...아쉽네요.

  • 09.12.07 12:38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이 말 밖에는 더 할 말이...

  • 09.12.07 18:01

    앗 ~ 바쁜 일이 겹쳐 오늘 들렸드니..... 오늘 카페가 닫히다니요.......ㅜㅜ ..... 그동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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