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말로 어이가 상실이 되어버렸다.
참말로카나 부로카나 으이.. 으이그...
가만히 들여다보면 그럴듯 한 것들도
어떠한 의도가 짙게 배어있슴을 알 수 있다.
대화를 한다고 나서셨다.
나름대로 현재와 미래의 설계를 하셨나보다.
온통 혼자만의 설계요, 미래를 까꾸로 획책하신다.
뻔히 보이는 사실은 호도를 하신다. 흔드신다.
태극기도 까꾸로 흔드시고, 4대강 사업에 대한
전임 정부의 올바르고 장래를 담보한 보고서도
지가 다 만들었냥 마구 유치찬란하게 흔드신다.
위대하시다. 국밥을 처 잡수시면서 위를 키웠나?
횡설수설......
민망하기 이를데 없었고, 낯이 화끈거려서 TV를
꺼고 싶은 충동을 참느라 얄궂게도 생탁만 고생했다.
대저, 지난 민주 정부?들은 비참했지만, 일관성은
어느 정도는 유지해 오면서 갈등들은 갈등들대로
봉합을 하려고 노력들을 했었고,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해서 끊임없이 고민을 하고 노력을 기울였다는
명명백백한 사실들을 뒤엎기만 하자는 것인가?
이명박!!! 당신은 자격이 없습니다.
밑쓥닊ㄲㄲ꺄~~ 당신이 잘못하고, 잘 못하고 있다는 것을......
청계천? 이여!!!!!
그대 품 속에서
가이 없이
자라나던
뭇 생명들은
어디로 가고
어디에 있나요?
청계천? 이여!!!!!
그대가 품고
그대와 같이
울고 웃었던
지나 다니던
다리는 어디에 있나요?
어느 순간에
우리의 친구인
자연이 화가 나면
청계천? 이여!!!!!
어디로 가렵니까?
쿠오바디스...
첫댓글 친환경 운운하면서, 로봇물고기 (어디선가 약 몇천만원짜리) 를 통해 수질오염 조사를 한다는....쯔쯧....전혀, 자연생태적이 아닌, 거품형태의 두바이식 껍데기 보여 주기의 전형적 사례라 생각합니다, 낙동강 보 설치 등으로 경남 함안 주민들이 수박장사를 포기한다는 소식과 친환경 유기농 채소 재배중이던 경기 팔당 주민들의 생계가 막막하다는 소식에 더 어안이 벙벙합니다.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르고, 불은 밑에서 위로 타오르지요. 바람이 불면 풀은 눕고, 바람이 자면 풀은 일어서지요. 이치에 거스르는 재앙은 막아야 됩니다. 몇년 되지도 않았는데 청계천은 생명이 살기에 적합하지 않다는.. 누구도 부인을 못할 사실들을 보고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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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상실로 말문이 막혔었는데.. 막걸리 한잔 하고 주절거립니다.^^
횟감으로도 못쓰는 물고기... 차라리 방청소하는 로봇이나 전국민에게 선물하지. '빙의'하는 대떵입니다. 굽신~ 굽신~
가만히 분장을 시켜보니 도랑(기본 분장 재료)도 아끼면서 '빙의'를 할 수 있는 아주 탁월한 연기잡니다. 캐스팅이 어렵네요. 너무 바뿌대나.. 어쨌대나~~ 나중 소식을 들어보니 개런티가 100조 이하면 안된다고 연락이 왔습디다. 지가 또라이라고...
참말로카나 부로카나 으이.. 으이그...------- 제 생각엔 부로카는 것 같은디요.ㅋ
그라이 속에 천불이 납니더.. 알면서 그카이`` 문방구에 들려서 '아자씨.. 빵떡은 없나요?' 묻고 싶습니다.
더 절망적인건 앞으로 3년이나 더 남았다능..ㅡ.ㅡ
호부 3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아니 아니 내년의 지방선거가 있네요. 절망의 끝은 희망의 시작입니다. 허허허.. 하하하 웃슴이 삶의 활력소가 되지 않겠습니까? 하하하하하하...
한마리 3천하구도 4백 만원이나 하던데.. 정말 어처구니 없어서. ㅜ
남대문의 어처구니를 미리 다 태워먹은 악질중에서도 교묘하고 치졸하고 얍삽한.. 어처구니가 없고 너무나 어이가 없습니다. 남대문이 불이 나서 온 국민이 슬퍼할 때 찌찍 거렸죠. 이렇게 " 국민 성금으로.. 찌지찌ㅣㅣㄱ "
인생 70에...... 유아원에 재 입학하려나...ㅎㅎㅎ
안치환의 노래를 흥얼거립니다. 푸르게 푸르게>>> 님, 반갑습니다.
소외계층 무료급식 삭감하고 4대강에 퍼 붓다니ㅠㅠ
저는 뻔해서 티비 안 봤습니다.간접적으로 느끼기만 해도 뚜껑 열려요.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플랑님, 홨팅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