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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카톨릭 고발 일본과 조선이 한 몸 /신앙과 직제일치
seoul 추천 1 조회 227 14.06.27 05:1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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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6.27 10:10

    첫댓글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롬8장28절

    *맞아줄 분*
    한 스코틀렌드인 병사가 심한 부상을 당했다.
    당장 수술을 해야 했기 때문에 기독교인 이었던
    군의관이 그에게 말했다. " 지금 당장 수술을 해야만
    합니다. 그런데 이런 이야기를 할 수밖에 없어서 안됐습니다만
    이 수술의 성공가능성은 1퍼샌트 입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없는지요" 이 용감한 병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 선생님
    걱정하지 마십시요. 당장 수술을 시작하세요 어떤 결과가 나오든
    내 영혼은 만족 할 것입니다. 만약 수술이 성공 한다면 어머니께서

  • 14.06.27 10:52

    저를 반가이 맞아 주실 것이고 만약 수술이 실패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저를 반가이 맞아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 14.06.27 10:37

    일제의 암울했던 때 우리나라 가 어떻게 이 위기를 극복햇는가??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주 할 지라도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시 139편 10절

  • 14.06.27 10:49

    *위를 바라 보아라*
    많은 순교사화 중 일화 한 소년과 소년의 어머니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이유로
    화형을 당하게 되었다. 소년과 어머니는 50미터 간격으로 나무토막이 쌓인 기둥에 묶엿다.
    사형 집향관이 불을 지피기 전 " 자 마지막 기회다. 예수를 구주로 안 믿겠다고 하면 살려
    주겠다" 라고 말했다. 집행관은 저주를 하며 불을 질렀다. 연기가 자욱해지며 불이 일어나자
    소년이 " 어머니 연기 때문에 어머니의 얼굴이 잘 안보여요" 라고 소리를 질렀다. 어머니가 말
    했다. " 아들아 내 얼굴을 보려고 하지 말고 눈을 들어 주님을 보아라" 환란과 핍박의 연기가
    자욱해질 때 눈을 들어주님을 보자. 아멘

  • 14.06.27 15:01

    함께 사귀기 함께 행동하기 평화 일치 등등......
    하나님 나라 함께하기 너무 적합한 표현이다.
    그러나 아래 말씀대로 그들은 무너 질 것이다.
    잠12장
    19절 진실한 입술은 영원히 보존되거니와 거짓 혀는 눈 깜짝일 동안만 있을 뿐이라
    22절 거짓 입술은 여호와께 미움을 받아도 진실히 행하는 자는 그의 기뻐하심을 받느니라.
    26절 의인은 그 이웃의 인도자가 되나 악인의 소행은 자기를 미혹하게 하느니라..
    28절 의로운 길에 생명이 있나니 그 길에는 사망이 없느니라. 아멘

  • 14.09.14 04:26

    저 불쌍한 영혼들 행위로 구원받는 교리를 가진자들 예수님을 믿지안고 절대구원이 없다고 성경은 천명했거늘~
    그러나 기독교는 믿음[믿음안에 순종이포함-히브리(성경)적 사고]으로 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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