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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달뫼 실생 분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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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공지사항 회원분들의 의견은 어떠신지요?
김상철 추천 0 조회 153 13.04.12 09:46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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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4.12 10:06

    첫댓글 반완성목 판매대기중인 산단풍, 소사, 모과, 아그배, 중국단풍등도 개작의 여지가 있는 소재들은 모두 작업할수있도록 제공하겠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소장하고 있는 소재들중 수형교정이 필요한 것들은 하우스로 가져와서 같이 공부하는것도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 13.04.12 11:25

    좋은 생각입니다
    날짜를 잡아서 했으면 합니다 시간을 내서 참석하여 공부를 했으면 합니다
    문제는 고수 분들이 시간을 내어 주어야 할 것으로 생각이 됨니다 누군가 기준을 세워줄 사람이 필요 하갰지요 물룬 같이 공부하며 배우며 작업을 진행해도 되지만 시행착오를 줄일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좋겠네요

  • 13.04.12 12:40

    저 같은 왕 초보는 그냥 구경(?)만 해도 되는거지요?
    2주나 4주 토요일은 안되나요?
    일요일은 아예 시간을 낼 수 없어서...

  • 13.04.12 15:59

    아무때나 오셔서 구경하세요..ㅎ 간단합니다...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구요..

  • 13.04.12 16:28

    아~ 일이 너무 복잡해지는것 같습니다... 그냥 초보든 고수든 하고싶은분들만 모여서 진행했으면 좋겠습니다. 모임이 결성되든 안되든 그냥 작업은 꾸준히 진행될것 같으니까요.. 거리가 먼분들이 많아서 정모도 겨우 모이는데 자주 모임에 오시기엔 힘들것 같습니다...그냥 가까운 분들 오시고 싶으시면 모여서 같이 토론도 하고 작업도 하는 가벼운 모임이 되었으면 합니다

  • 13.04.17 22:43

    위의 파란색 웃자님의 말씀 ,지기님 말씀 좋은생각입니다. 수시로 내집 드나들듯이 가볍게 다녀가고^^
    한달에 한번정도라도 ,아니면 때에따라 날짜의논해서,,,,좋은시간 가졌으면 합니다.
    여러곳에서 많은사람들과 어울리며 배우는것도 좋을거라 생각하는데
    솔직히 저같은경우 일년에 몇번있는 정모참석 쉽지는 않습니다.
    저도가까운 분재원에서 느끼는사실이지만,
    인터넷상으로 100번 보는것보다 눈앞에서 직접보면서 배우는것이
    얼마나 큰차이인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운일은 없지만 반드시 분재가 목적이 아니라도 나들이하는 기분으로,보고싶은 회원님들 보는기분으로,,,

  • 작성자 13.04.13 08:03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곧 공지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13.04.12 18:25

    말씀처럼 너무 복잡하게 생각치말고 일요일마다 가고싶은사람은 연락하고 갈수있고 그러다보면 날짜가 잘맞아 조금 많이 모이는 날도 있겠지요.^^
    정모때 얼굴 못본분 들도 만날수있는 좋은기회(?)라고 생각 됩니다.
    한명이면 어떻고 두명이면 어떻습니까 ㅎ
    웃자님의 열심에 박수를 보냅니다.
    멀리있다는 핑계로 아무 도움도 못되는 제가 글로써 응원합니다.

  • 13.04.12 18:24

    그리고 말이 나온김에 안내말씀드립니다.
    제가 최근들어 피로,수면부족,운동부족,스트레스,단백질 고갈로 인하여 근육이 급격히 줄어드는바람에
    십여년 사용한 근육맨이란 닉네임을 바꿀지경에 이르렀습니다.ㅋㅋㅋㅋ
    그래서 얼마후에 바꿀까 합니다.참고 하시고 모르는 닉네임이 나오면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뭘로하지??

  • 13.04.13 00:17

    수면부족이 가장 큰이유인것 같은데요? 밤의 황제시니..ㅎ 모임도 쉽게 생각하는게 좋겠습니다..
    "창승부기미치천리" 라지만 우리가 굳이 천리까지 갈 필요가 있겠습니까? 그냥 일리를 가면 어떻고 십리를 가면 어떻습니까? 고수가 없어 시행착오도 겪고 실패도 하여 돌아가는 길이 생겨도 다만 그 과정을 즐기면서, 배우면서 취미생활을 하면 되겠지요..ㅎ

  • 작성자 13.04.13 08:01

    저요,,,,,,,,,,,,
    왕근육빵빵맨,,,,,,,,,,,,
    좋죠?

  • 작성자 13.04.13 08:15

    이제는 낮의 황제가 되십시요.
    가정의 행복과 평안을 그리고 자녀 교육을 원한다면,,,,,,,,,,,
    낮의 황제,,,,,,,,,,,,,,

  • 13.04.15 00:02

    저도 전적으로 지지합니다.
    저생각에는 근거리에 계시는 분을 중심으로 자주(구체안은 해당자들의 의견수렴)하고,
    그것을 기초로 진행상황을 계속 올려 주시면 가능한 시간에 한번씩 가겠습니다.
    수도권에 회원은 카풀해도 좋고요.
    욧점은 근거리회원을 먼저 셑업하고, 원거리회원을 흡수하는 방식으로 하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근육맨님 근육 다 빠지면 뼛대맨 어떻습니까? (진짜 농담으로 웃자님과 웃으려고 ㅎ ㅎ ㅎ)

  • 13.04.15 02:27

    마지막 자존심 이었습니다,ㅋㅋㅋ자다가 잠깐 일어나서 올립니다.^^
    이번주 개명 들어갑니다,,,,,coming soon!

  • 작성자 13.04.15 21:17

    기대하겠습니다.

  • 13.04.17 15:08

    분재도 모여서 하면 훨 재밌지요...
    하우스 공간이 충분하다면 가까운 분들은 한코너 분양받아 하시면 좋지요...
    당연히 관리비를 적정하게 부담하시구요^^~~

  • 작성자 13.04.17 19:28

    오시는 회원분들은 모두가 주인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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