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도 식후경 이라 했습니다!
산수구경만 그럴까요?
우리는 무엇을 하든지 음식을 먹고 ...먹어야 만 일이나 활동이 가능 합니다!
그런데 참 이상 합니다!
대부분 질병의 치료는 약 부터 먹으려고 합니다!
물론 매일 먹던 음식을을 먹었는데도 질병이 걸리니
약보다 음식을 먼저 먹은건 맞을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면 질병은 왜 걸릴까요?
사람마다 그때그때 상활 =환경이 다르니 당연히 모든 답을 할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분명한건 의약은 대부분 특정기능 위주의 응급대처= 땜빵용 이라는 것 입니다!
응급시에는 반드시 적극활용해야 하고 활용해야 만 하는 것이 맞습니다!
촛불 같이 위태한 생명은 단 하나뿐입니다.
바람이 불면 꺼지지 않도록 매순간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것 이지요!
제가 주장하는 건 이렇게 촛불 처럼 위태로운 생명이 아니라 연탄불 처럼
바람 앞에 잘 꺼지지 않도록 하는 방안을 주장 하는 것 입니다!
방법은 의외로 간단 합니다.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 하는 것 입니다.
그러기 위하여 지식이 아닌 지혜를 동원 해야만 합니다.
사실 지식은 석두=컴퓨터(히드 드라이브)가 가장 많이 가집니다!
이석두는 자신이 가진 정보를 그때 그때 쓰기전 까지 이나 영원히 그 의미를 모릅니다!
반면 우리 인간에게 필요한건 지식 보다는 직접 체감 하는 감성과 지혜가 필요 합니다.
제가 주장하는 만병치유 식재료느 이미 여러분 생활환경에 공기처럼 물처럼 있어 왔습니다!
하지만 인류는 화려한 잔문지식 전문의학 의술 의약에 눈이 멀어 보지 못 한 것 들입니다.
일례로 양배추가 그렇며
의약적 기능을 거의 다 가진 참소리
그다음으로 접골목
호흡의 중요성을 모르면 체감할수없는 질경이 등이
자연이 배려한 최초이자 최후의 의약적 식물인 것을 알지 못 하였습니다!
첫댓글 양배추.접골목.질경이
잘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질경이 판매도하시나요?
저도 구입해서 씁니다.
등산 이나 격심핝 운동 질병드으로 체열이 높을때 아주 좋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늘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질경이가 그리 좋은 식물이었군요...어렸을 적에 많이 봤었는데 찾을려면 잘 안 보이더군요..
소루쟁이는 시골 냇가 둑에 지천입니다.
질경이는 맥박과 호흡안정=>늦추므로 체온이 빨리 내려가게 됩니다.
=> 땀나지 않는 해열제 인 것 입니다.
죽비님께는 양배추 락토 증기( 기습증기)를 조심스레 권해 봅니다!
양배추는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