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천사(남양주백봉초등학교 4학년 이예지)-경기도교육청 희망메시지(93)

[희망아가]

아이의 눈에 눈물 고이면
엄마의 얼굴엔 눈물이 흐르고,

아이의 입에 웃음꽃 피면
아빠의 가슴엔 행복꽃이 피어요.

엄마의 거친 손 안에
작은 희망의 씨앗 심고,

아빠의 움츠린 어깨 위에
세상 가장 큰 행복을 실어드려요.

아이는 이 세상에 가장 소중한
엄마, 아빠의 작은 천사니까요.


     
     



   

[복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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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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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별빛 오문순]

예지의 예쁜 글 담아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