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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계소식 스크랩 서울국제불교박람회 개최
물의나라 추천 0 조회 15 15.03.15 09:25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서울국제불교박람회 개최
뉴시스 | 입력 2015.03.14 17:49
http://media.daum.net/culture/religion/newsview?newsid=20150314174905113

 

서울=뉴시스】김인철 기자 = 14일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린 2015 서울국제불교박람회에서 외국인 관람객들이 발우공양 체험을 하고 있다. 2015.03.14. (사진=서울국제불교박람회 사무국 제공)

 

photo@newsis.com

 

 

 

 

 

우리는 이와같이 이해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문맹의 일반인들은 글을 봐도 읽을수도 없었고 읽어도 뜻도 알수가 없었다.

글을 아는 사람이 자칭 학자와 종교인 들이었는데(종교라는 것은 없다),이들이 자기 입맛대로 왜곡하여 소설을 쓰고,오늘날까지 전해 내려오는 역사와 종교,문화,풍습이 되었고,이것이 잘 이해되지 못한것인줄 모르고, 21C 를 사는 오늘날까지 사실인줄 믿고,알고 살다 죽어 갑니다.우리 삶의 생활이 진실과 거짓이 혼재되어 있습니다.이러한 사실을 모든 사람이 깨닫고 눈을 뜨고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옷을 입을때 첫 단추가 잘 못 되면 옷 모양이 잘 못 되듯이,지식이 잘못 입력 되면 모든게 엉망이 되는 것입니다.

 

불상은 타임 캡슐이다!

 

 

 

석굴암 불상입니다.

 

석굴암 불상의 모습을 보고 항마촉지인[降魔觸地印] 부처가 악마를 항복시키는 인상, 왼손은 펴서 손바닥이 위로 향하게 무릎에 올려놓고 오른손은 펴서 땅을 가리키는 모습이다. 라고 우리는 이해하고 있읍니다.

 

사람들은 불상(佛像)앞에서 복(福)을 빌고,절하고,염불하고,목탁을 두들기고,기도하고, 참선을 하는등 여러가지 의식을 행하고 하나, 이 사람은 불상을 보면 왜 이런 모습일까?

 

불상 이마에는 왜 보석 같은게 박혀있을까?

오른손은 검지를 왜 아래로 향하고 있을까?

불상은 왜 연꽃위에 앉아 있는 모습일까?

 

불상(佛像)은 선지식인(善知識人)이 우리에게 메세지를 주고 있는 타임캡슐이었던 것입니다.

 

오른손은 검지를 아래로 향하고 있는 것은 부처가 앉아 있는 연꽃을 가리키는 것이며, 연꽃이란 물에서 수생하는 식물로서, 물을 상징하는 것으로, 연꽃 위에 앉아 있는 부처는, 우리에게 물을 깔고 앉으라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며.이마에 빛나는 보석은 그렇게 실행하면 깨달음이 있다는 것을 나타낸 것으로, 우리에게 메세지를 주고 있었던 것입니다.


 

 

 

 

 

조계사에 있는 불상입니다.

 

불상은 우리에게 메세지를 주고있는 타임캡슐인 것입니다.


 

이사람이 보는 불상에 대하여 말씀 드립니다.

 

연꽃이란 물에서 수생하는 식물로서, 물을 상징하는 것으로, 연꽃 위에 앉아 있는 부처는, 우리에게 물을 깔고 앉으라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며.오른손 손가락 세개를 펼쳐 보인것은,삼십년에 세월을 실행하라는 것이고,이마에 빛나는 보석은 그렇게 실행하면 깨달음이 있다는 것을 나타낸 것으로, 우리에게 메세지를 주고 있는 것입니다.

 

인생 무불무심세풍(人生 無不無心歲風 ),인생 유존유심세풍(人生 有存有心歲風).

 

사람은 영(靈,마음(心)과 육(肉)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영(靈)을 말하면 인생 무불무심세풍(人生 無不無心歲風) 무무 왕설래(無無往說來 )오고감이 없다고 말할수 있고, 여여(如如)라고 말할수 있고,(우리는 모두 이부분만 듣고,알고,있으나),

 

인생 유존유심세풍(人生 有存有心歲風) 잘난 너 몸뚱이가 있어야 살아갈수 있는 것입니다.

 

사람은 육(肉,몸뚱이(身)로 존재하는 것이므로,육(肉,몸뚱이(身)이 존재하려며는 건강을 유지 하여야만 하고, 건강을 유지하려며는 건강을 지키고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옛날에 종이와 붓이 없던 시절 선지식인분이 계셨는데,자신의 지식을 말을 해줘도 알아듣지를 못하니,자신의 지식을 전해야 하는데 전하는 방법이 없다보니,종교,문화,풍속으로 메세지를 주고 깨닫고 살아가라고  전傳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오랜 과거에서 오늘날까지 전래되어 관습화하여 문화화하고 우리 일상 생활에서 행하여진 것이기에,선입관,판단력의 부족,사고력의 부족,인식자료의 부족으로 많은 사람들이 무의식,무비판적으로 받아 드리고,잘못 이해된것을 모르고 저렇게 살며 허송세월 하다가 죽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원시시대도 아니고 종교는 무슨 종교?

 

종교라는것은 이와같아 없다는 것입니다.

 

종교가 선량한 사람들의 눈을 멀게 하여 죽음의 길로 들게하는 범죄를 저질르고 있는것이 되는 것입니다.

 

 

원불교, 백상원 원정사 열반..세수 75
뉴시스 | 유상우 | 입력 2015.03.14 17:05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sview?newsid=20150314170506456

 

【서울=뉴시스】유상우 기자 = 원불교 초타원 백상원 원정사가 13일 오전 2시54분(현지 시각) 미국 뉴욕교당에서 지병으로 열반했다. 세수 75, 법랍 54년11개월.

초타원 원정사는 2대 종법사인 정상종사에게 '상원(想圓)'이라는 법명을 받았고 1965년 출가했다.

 

1973년 로스앤젤레스(LA) 교당 교무로 발령을 받고 대한항공이 LA까지 처음으로 취항하는 비행기 편으로 현지에 도착했다. 최초로 원불교 종교 비자를 발급받고 미국 교화에 앞장섰다. 베이비시터(보모)로 채소가게 점원 등으로 집세와 생활비를 감당하며 LA 교당, 뉴욕교당, 맨해튼 교당 등 미국에 원불교의 토대를 닦았다.

 

 

뉴욕교당의 교화가 안정될 즈음 1991년 소련 연방이 해체 위기에 놓이자 고려인들이 많이 사는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을 방문, 그들의 이민사를 목격했다. 그리고 독립국가연합(CIS)이 출범한 1992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교화를 시작했다. 문화재단 '맥(脈)'을 설립해 한국문화를 소개했다. 고려인과 러시아인을 위한 원광한국학교를 운영,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가르쳤다.

 

한글학교 교재를 발간해 각 대학에 보급했고 한국 정부의 지원으로 모스크바 세종학당도 운영했다. 이러한 공로로 1999년 3월 러시아 한국대사관을 통해 대통령(김대중) 표창을 받았다.

 

다시 미국으로 돌아와 보스턴선 교당, 미주총부법인 이사장으로 재직하며 2011년 뉴욕주 클레이버랙에 원다르마센터를 짓는 일에 이바지했다. 2013년 퇴임 이후 미주총부법인 교령으로 주재하며 외국 출가자의 정신적 지주가 됐다.

 

장례는 원불교 교단장으로 치러진다. 빈소는 원불교 향적당, 발인은 16일 오전 11시 전북 익산 원불교중앙총부 반백년기념관. 063-850-3365

 

swryu@newsis.com

 

 조계종 전 종정 법전 스님 입적… 석 달 두문불출 참선·매일 108배 수행 대표적 선승

임아영 기자 layknt@kyunghyang.com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12232117395&code=960206

 

 

 

ㆍ“산빛·물소리가 그대로 실상… 부질없이 사방으로 서래의 구해… 나에게 서래의를 묻는다면… 석녀가 아이를 재우고 있구나”

대한불교 조계종 전 종정 법전 스님이 23일 입적했다. 세수 90세, 법랍 73세.

법전 전 종정은 이날 오전 11시25분쯤 대구 도림사에서 열반, 법구는 해인사로 이송됐다. 1925년 전남 함평에서 출생한 법전 스님은 어린 시절 서당에서 한문을 공부하다 열네살 되던 해 속가에 두면 단명할 팔자라는 이야기를 들은 부모님의 결정으로 1939년 장성 백양사 청류암에서 출가했다. 이후 1941년 영광 불갑사에서 은사 설제 스님, 계사 설호 스님으로 수계득도했다.

수계득도 했다.

 

우리는 이렇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죽었는데 수계득도는 무슨 수계득도?

 

수계 득도 했다고 하는 사람이 죽었는데,죽은 사람 따라 살면 죽는것뿐이 없잖아요?

 

우리는 이런것을 따라  죽음의 길을 걷고 있는 것입니다.

 

 

 

늙으면 누구도 孤老病死에서 벗어날수 없고 벗어나려면 건강할때 건강 챙기며 사십시요.

 

20세이상 나이 들어가면 건강에 빨간불이 켜지기 시작하여 여기저기 아픈곳이 나타나고 세월가면 갈수록 당신 몸은 병들어 고통뿐이 없다.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앉아만 계십시요(좌욕).

물에 앉는것을 실행하시면,건강을 지킬수 있습니다.

하루에 오전,오후30분이상 실행하며,매일 습관을 들이는것이 중요합니다.

(오래 앉아 있을수록 좋으며,1분1초라도 더 물에 앉으면 자신에게 좋은 것이나, 힘이들때는 쉬어가면서 하세요)<==이것도 못해 먹겠다고요?

아픈것도 못 아프겠다고 해서 않 아플수 있으면 좋으련만,죽는것도 못죽겠다고 해서 않 죽으면 좋으련만,마음대로 않되지요.

 

죽는것도 않 죽겠다고 하면 않죽으면 좋으련만,마음대로 않되지요.

 

노력과 극복없이 기쁨은 없습니다.

 

모든 병든자(者),장애인분들은 현대의학의 가장 적합한 치료방법과 병행하시기 바랍니다.

 

 

사람마다 각자 처한 상황이 다르니 모두에게 꼭 좋은일이 있다고 말씀 드릴수는 없으나,인연있는 사람에게는 기쁨이 있을 것입니다.

 

  

 

※ "저작권침해"소지시 연락주시면 삭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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