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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차 복지순례 7월 18일 서울 자유여행, 공릉청소년문화정보센터, 서울 동문 지지방문
김세진 추천 0 조회 192 12.07.18 23:0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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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19 01:38

    첫댓글 작은 몸으로 그 어떤 새 보다 높이 멀리 날아가는 새. 1만km를 논스톱 시속 50-60km 속도로 날아가는 새.
    순례중에 자주 부르던 노래였습니다. 9차 순례단 모두. 그래서 만들어진 이름 "9차복지순례단 도요새"
    12차 순례단은 어떤 이름으로 불리게 될지 기대됩니다.

    남은 일정 즐거운 공부 되길 바랍니다 12차 순례단 여러분.
    9차순례단 선배들이 십시일반 모아 전달한 후원금도 즐겁게 공부하며 누리는데 잘 써주길 바랍니다.

  • 12.07.19 08:39

    생기발랄~!!
    김세진 선생님께서 말씀하던 '생기발랄' 딱 그 분위기였어요.
    그리고 선배들이 자기 소개할 때나, 순례단원들이 각자 소개할 때 경청하던 모습이 대단했어요.

    속사람 속심지를 굳혀가는 듯, 순례를 통하여 사회사업가로서 꿈과,
    일할 분야 성품 가치 등에 대한 고민의 답을 구한 뿌듯함이 우리 선배들에게 잘 전해졌어요.

    12차 복지순례단, 참 대견해요.
    한덕연 선생님~ 고맙습니다.
    김세진 선생님~ 고맙습니다~

  • 12.07.19 09:51

    선생님.
    어제 김종원선생님께서 페이스북에 사진 올리셨어요~
    복지순례단을 축복하는 댓글이 많이 달렸습니다.^^

  • 작성자 12.07.19 09:53

    이승훈 관장님께서 저녁에 수박 두 통 주셨어요.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쥬스도 주셨어요. 고맙습니다.

    김종원 선생님 헤어지기 전에 서울 동문들 십시일반 모은 후원금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채송아 선생님, 순례단 건강 생각하며 메론을 먹기 좋게 썰어 오셨어요.
    식당에서 후식으로 먹었지요. 맛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식당에서 먹은 수박, 한미경 선생님이 사 오신 수박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큰 수박 두통.

  • 작성자 12.07.19 19:20

    점심 한석구 선생님, 이선영 선생님이 지지방문 와서 사주셨어요. 이호상 선생님도 보태셨어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12.07.19 19:51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조성철 회장님께서 저녁 사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송종열 천화현 조미리 선생님께서 이미 김밥과 음료수를 사주셨기에 죄송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대신 간식으로 먹을 떡을 주셨어요. 고맙습니다.

  • 12.07.20 00:16

    지지방문 정말 감사합니다..

    선배님들 앞에서 자기소개와 비전, 이후 활동들을 이야기 하는데...

    일정이 너무 빨리 지나간 거 같아 아쉽습니다..

    선배님들의 지지와 격려로 잘 할 수 있었으며

    많이 배우고 느끼고 알아간 순례 기간이었습니다..

    남은 기간까지 유종의 미를 가두겠습니다.

  • 12.07.21 10:56

    까만 얼굴,
    똘망똘망한 눈,
    경청하는 자세,
    생기발랄한 기운...^^

    12차순례단 후배들의 열정의 에너지를 가득 받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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