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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대한민국테니스투어
 
 
 
카페 게시글
2010상하이투어단커뮤니티 떠밀리지않으려면움직여라
구암 추천 0 조회 93 11.01.27 12:51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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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27 21:12

    첫댓글 멋진 회장님~진심으로 축하 드려요!그리고 팔불출이라니요?!마음껏,더 큰 목소리로 자랑하셔도 절대 팔줄출 아니세요.살아가면서 가장 어려운 일이'자식 잘 키우기'라는걸 뼈저리게 느끼고 있는 저로선 울 회장님이 너무너무 부럽고 정말 대단하시다고 느껴지는걸요.정말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크게 박수 쳐드립니다~!

  • 11.01.28 09:49

    구암회장님! 정말 축하드립니다. 저도 얼마되지 않은 나이지만 벌써부터 자식걱정이 되기 시작하는데
    요즘 같이 취직하기 힘든 시절에 두딸이 은행에 취직해서 다닌다니 정말로 행복하시겠습니다. 그리고 부럽습니다.
    나이들면서 자랑중에 가장 좋은 것은 자식 자랑밖에 없는 것 아닐까요?? 많이 자랑하십시요. 열씸히 축하드리겠습니다.

  • 작성자 11.01.28 11:02

    정감있고열정과,신뢰넘치는.친숙한분.샤넬과노끼님 축하해주심에감사드리며 서울이쪽에오시면 따끈한돌솥밥에
    강촌쌈밥대접하겠습니다.꼬오옥! *가족은피를나눈사이눈치볼필요없는감싸고돕기위한조직이랍니다*

  • 11.01.28 11:30

    요즘 같은 시기에 은행입사도 하시고... 축북을 받으셨군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꾸~벅

  • 11.01.28 13:00

    감축드립니다~~!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을 다 접수하시다니~~~ㅎㅎ

  • 작성자 11.01.29 10:57

    방갑습니다.에이스님 사나흘있으면 설이네요.명절잘보내세요!.금년에는 한국은행을 꿈꾸어본다면.과유불급이라
    생각되니.우리같이.일취월장합시다.테니스로써.건강하고 좋은추억만들어가며 즐겁게삽시다.

  • 11.01.28 22:31

    정말 기특하시겠네요...축하드립니다^^정말 자식 키우기가 정말 힘든일인거 같아요..내 맘대로 되는 일이라면 울매나 좋을꼬.......

  • 작성자 11.01.29 11:05

    쎄라님 우리악수.오랜만에뵙죠.나이제부터 개근상타보려구요.우리딸 자랑한거 쑥쓰러워요.남들은 더좋은일
    많은데.부족한애들이.저한텐 정말다행이었기에.팔불출돼본거요.축하해주셔셔 고맙습니다

  • 11.02.05 21:28

    악수,,,,반갑습니다^^ 부족하다니요,,,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는걸요...!! 오늘도 저는 울아들에게 잔소리 엄청 퍼부었는데,,정말 마음대로 안되는게,,자식인거 같아요..!!앞으로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 11.02.16 17:06

    어른에게 기특하다는 말쌈은??? 몸은 좋아 지셨죠?? 꽃피는 봄날에 한번 뵙죠??

  • 11.01.31 15:40

    회장님!! 축하드립니다!!
    떠밀리지 않게 열씸히 움직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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