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마음에 속이나 풀자고 주절거려봅니다.
모든 언론이나 학계 기타 관련 환경 단체등등...
90년초부터 투기성 자산으로 붐이 일기 시작해서 매년 엄청난 수량으로 공급됀 아파트 콘크리트 덩어리들..
이 환장할 물건들의 내구력이 끝나는 20~30년 (관리가 안돼면 훨씬 줄어듬)
자산이라 불러 지는 것들이 이제 곧 환경페기물로 쏟아져나올것인데
이문제를 심각하게 공론하는사람들이 없으니 답답하네요....
첫댓글 띄엄 띄엄 나오는 폐기물들은 아스콘으로 간간히 재활용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맞는지요? 그러나, 한꺼번에 쏟아지는 폐기물들을 처리할려고 바다에 투기하여 해양생태계가 몸살을 심하게 앓게 되지 않을까 염려가 됩니다. 장소장님, 답답하신 마음이 이해가 됩니다.
공감입니다. 인간도 자연의 일부이고 자연과 떨어져서는 목숨도 부지할 수 없을 것인데...
폐콘크리트는 강알카리성 이기때문에 우수로인한 토지유입시 생태계파괘는 물론 지하수오염에 중대한 역활을 합니다.때문에 유럽 여러 도시들이 현재 인공하천에서 천연하천으로 재정비 하는곳이 만아요...거꾸로 환경정책을 그린정책이라고 포장을해대니 답답하네요.....
움... 천년 만년 살수 있는 집이 나니군요... 그러고 보니...
첫댓글 띄엄 띄엄 나오는 폐기물들은 아스콘으로 간간히 재활용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맞는지요? 그러나, 한꺼번에 쏟아지는 폐기물들을 처리할려고 바다에 투기하여 해양생태계가 몸살을 심하게 앓게 되지 않을까 염려가 됩니다. 장소장님, 답답하신 마음이 이해가 됩니다.
공감입니다. 인간도 자연의 일부이고 자연과 떨어져서는 목숨도 부지할 수 없을 것인데...
폐콘크리트는 강알카리성 이기때문에 우수로인한 토지유입시 생태계파괘는 물론 지하수오염에 중대한 역활을 합니다.
때문에 유럽 여러 도시들이 현재 인공하천에서 천연하천으로 재정비 하는곳이 만아요...거꾸로 환경정책을 그린정책이라고 포장을해대니 답답하네요.....
움... 천년 만년 살수 있는 집이 나니군요... 그러고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