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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콘서트 후기(시즌1) 제25회 '강강수월래 영성콘서트' 후기
태얼랑 추천 5 조회 653 16.03.01 03:26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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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03.01 05:05

    첫댓글 뜻깊은 제25회 강강수월래 모임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장구한 우리의 역사를 다시 한 번 돌아볼 수 있게 해 주신 김길만 원장님과
    나와 우주만물을 하나로 여기고 본성을 회복할 것을 역설하신 정우근 원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특히 여러 곡의 신명나는 노래를 준비하여 모두의 마음을 엔돌핀 충만하게 해 준
    설악 최정자님께도 큰 박수를 보냅니다. () () ()

  • 작성자 16.03.01 05:02

    참여하신 모든 분들께 올 한 해 내내
    콘서트에서 받은 신바람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사진과 동영상에서도 충분히 느껴지는만큼
    온라인으로 보고 있는 많은 회원님들에게도 전해지리라 여겨집니다.^^

  • 16.03.01 11:14

    가슴이 뭉클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3.01 12:49

    가슴으로 공명해주어 고맙습니다.
    행복한 봄날 맞이하시길...^^

  • 16.03.03 01:05

    와우^^후기!를 올리셨네요.
    태얼랑님~수고가 많았습니다.

    김길만 선생님은 여러차례 뵈었음에도
    강좌는 이번 모임에서 처음 접하였습니다.
    우리의 역사에 관하여 숨겨진 부분들을
    찾아내고 그 흔적에 근거한 내용들!
    새롭게 수긍되게끔 앎을 주신 것!
    참으로 감사한 일이겠습니다.

    정우근 원장님!은 처음 뵈었는데
    제가 너무도 사랑하는, 홍익의 정신에 관한
    설명! 역시나 흔쾌하게 접하였네요.

    세번째! 제가 한바탕!의 흥마당을 일으키게
    배려해 주심, 감사한 일이었으나 썩 매끄럽지
    못한 진행과 설레발이 아니었나 싶어집니다.
    많이 부족했더라도 하해와 같으신 아량을
    요청드리겠습니다.
    올해도~~~~~
    모두 함께 빛나소서.
    얼쑤^^

  • 작성자 16.03.01 12:48

    원래 공연 당자자는 누구나 예민해지고 좀 더 잘 할걸... 하지만,
    관객이 보기엔 반주도 무대도 없는 가운데서 오직 노래만으로
    좌중에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한 좋은 공연이었습니다.^^

  • 16.03.01 22:49

    정말 좋은 노랫말입니다. 현장에서 같이 부르지 못해 아쉽군요.
    혼자서 앵콜 앵콜 하면서 자꾸 들어보아도 전혀 질리지가 않아요. 감사~감사~

  • 16.03.01 23:04

    마고성의 율려가 살아 있는 콘서트인것 같아요. 우리 민족은 율려민족이라 뭘 해도 노래와 춤이 있어야...
    잘 보았습니다. 얼쑤^^

  • 16.03.03 00:35

    @여기지금 덕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현장에서 여러님들과 함께 부르셨으면
    더욱 좋았을 일이었음에......
    다음 기회를 나붓이 빌어봅니다.
    진도아리랑~의 노래말은 태얼랑님이
    진즉 만들어 놓았던 것에 이번 기회를
    얻어 신바람이 합일되어 이룩된 것입니다.
    늘 좋은 날~~되소서.

  • 16.03.03 00:44

    @율려 고맙습니다.율려님~마고성의 복본을
    언제라도 희망합니다.
    우리민족의 흥은 어느 곳에서라도.
    참으로 아름답기 그지 없습니다.
    이번 모임에서도 어느 한 분~빠짐없이
    함께 신명의 한바탕으로 빠져 들었기에
    저로서는 기쁨이 배가되는 큰 힘을
    얻었더랬습니다.
    넘쳐나는 끼?를 주체못하고 좀 더 매끄럽지
    못했던 아쉬움도 한 편으로 건져졌지만
    신바람은 분명하게 보여졌던 자리였습니다.
    글!주심~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16.03.28 20:22

    @율려 율려가 바로 한류현상의 근본 바탕입니다.
    춤과 노래는 율려 그 자체입니다.
    정치.경제.사회.문화...도 율려가 회복되면
    2차 한류현상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 16.03.01 12:49

    도중에 나와서 끝까지참여못했읍니다 ㆍ좋은강좌 마련해주시어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3.01 13:12

    평소 함께 공감 공명해 주셔서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즐거운 봄 맞이하소서^^

  • 16.03.01 22:55

    역사 속에도 한얼이 있고
    가르침 속에도 한얼이 있고
    노래 속에도 한얼이 있네요.
    고맙습니다._()_

  • 작성자 16.03.02 11:08

    나그네님에게도 한얼이~ 얼쑤~~~!!!

  • 16.03.02 10:16

    강강수월래 강강수월래..노래 가락처럼 갈수록 흥이 납니다.
    발표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태얼랑님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6.03.02 11:27

    빛소금의 마음으로 함께 하며 공명해주셔서 항상 고맙습니다.
    우리의 역사와 정신이 세계 모든 역사와 사상의 뿌리임을 알고 계시기에
    굳건한 스크럼으로 같이 나아갈 수 있는 것이라 여겨집니다.
    또 한 해의 봄이 다가왔습니다.
    아름답고 멋진 계절 되시길...
    사랑하는 자녀의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__(((♡)))__

  • 16.03.03 01:04

    모임에 오시느라 여러일들, 작파?하시고
    일찌감치 자리해주셔서 저로서는 천군만마~의 힘을 얻었던 시간이기도 하였습니다.
    그동안 한번도 시도하지 않았다던 동영상
    촬영까지 행하시느라 수고가 작지 않았던
    님의 모습이었습니다.
    좀 더 잘 불렀으면 참 좋았겠을, 노래가
    아쉽게 다가옵니다.
    고맙습니다.

  • 16.03.02 22:14

    설악님을 여기서도 뵙네요.^^

  • 16.03.03 01:08

    그러게요.하늘미소님~뜻밖의 자리에서
    반가움의 악수를 덥석^^
    얼굴은 아직껏 뵙지도 못하고서 미소님의
    맹렬한 나라사랑~민족사랑~까페 회원들을
    향한 곱다란 사랑만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그 달달한 에너지 덕분으로 언제나 가슴 한
    켠이 뭉클함과 더불어 따뜻하게 느껴지던
    것을요.
    그래서.......훈훈함에~~~감사드려요.

  • 16.03.03 16:28

    올해 꼭 영성콘서트에 참석하러 갑니다~
    영상 감사하고, 구성진 목소리에 저도 어깨가 들썩거리네요!

  • 작성자 16.03.03 21:02

    공명해주어 고맙습니다.^^

  • 16.03.03 20:36

    늦었습니다 태얼랑님의글 훌륭하시군요
    천부경의 노랫말이 은은하게 아직도 남아 있군요
    모처럼의 참석으로 많은것을 느낀 하루였읍니다
    담엔 더욱 알찬 날을 기대 합니다

  • 작성자 16.03.03 21:00

    함께 하여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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